[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23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KBS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 출연을 마치고 가수 선미가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지난 17일(화) 발매된 선미의 디지털 싱글 'STRANGER'는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아티스트로서의 '선미' 그 자체를 그려낸 앨범으로 선미는 낯선 존재와 사랑이란 감정에 이끌리는 매혹적인 스토리를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난 선미만의 독창적인 음악과 콘셉트로 과감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