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대한민국을 강타할 최강 블록버스터 <듄: 파트2>가 2월 27일(화) 오전 9시 30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서 사전예매량 287,601장을 기록했다. <듄: 파트2>는 전편 <듄>의 예매량 66,022장을 3배 이상 뛰어넘었다. 또한 2024년 첫 300만 관객 돌파한 외국영화 <웡카> 의 개봉 하루 전 사전 예매량인 128,391장(1/30(화) 오전 9시 30분 기준)을 뛰어넘었다. 이로서 <듄: 파트2>는 주연 배우인 티모시 샬라메 본인의 흥행 기록을 뛰어넘으며 2024년 극장가 흥행 바통터치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듄: 파트2>는 현재 글로벌 영화 평론 및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지수 97%를 기록 중이며 국내 유수 매체들 또한 입을 모아 ‘새로운 마스터피스의 탄생’이라는 평으로 개봉 전 분위기를 뜨겁게 예열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프리미어 시사를 통해 영화를 미리 관람한 관객들은 “더할 나위 없었다, 감상을 넘어선 체험”, “반드시 영화관에서 봐야 하는 영화”, “동시대에 극장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행운!!” 등 오직 극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
박지현이 극과 극 매력을 어필한 무대로 전국 이장님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2월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화밤 대기획'은 '전국 이장 잔치' 특집으로 꾸며져 '놀 줄 아는' 이장님들(이종태·김남동·강영철·하희택·양채민)이 총출동해 '미스' 양지은, 홍지윤, 김태연, 은가은, 김의영과 '미스터'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와 함께 한바탕 잔치를 벌인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현은 영화 '복면달호'의 OST인 차태현의 '이차선 다리'를 부른다. 감성 가득한 트롯 선곡에 기대감을 한껏 모은 박지현은 짙은 감정선으로 차태현의 '이차선 다리'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양지은은 박지현표 '이차선 다리' 무대에 "진하다 진해"라면서 여운을 드러내고, 김태연은 물개박수와 함께 "진짜 대박"이라며 감탄한다. 특히 이종태 이장님은 무대로 나와 노래에 딱 어울리는 색소폰 퍼포먼스를 펼치며 박지현의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고. 이어 박지현은 분위기를 반전시켜 박주희의 '자기야' 무대도 선보인다. "자기야~"라는 멘트로 시작과 동시에 여심 저격에 나서는 박지현은 댄스 퍼포먼스로 시선을 강탈한다. 이장님들 역시 무대에 올라 춤 삼매경에 빠졌다는 후문
대한민국 대표 배우 김혜수의 차기작으로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가 2024년 하반기 공개를 확정했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작품 김혜수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난다. 작년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던 <밀수>를 비롯해 <슈룹>, <소년심판>, <하이에나>, <시그널> 등 수많은 작품들을 통해 장르 불문 대체할 수 없는 아우라와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온 믿고 보는 배우 김혜수. 그는 이번 <트리거>에서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하는 사건, 사고들을 치열하게 쫓는 탐사보도 프로그램의 열정 가득한 팀장 ‘오소룡’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역대급 캐릭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더 글로리>의 ‘하도영’ 캐릭터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던 정성일이 김혜수와
‘멱살 한번 잡힙시다’의 김하늘, 연우진, 장승조가 얽히고설킨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인다. 오는 3월 18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연출 이호, 이현경 / 극본 배수영 / 제작 몬스터유니온, 프로덕션H) 측이 배우 김하늘과 연우진, 장승조의 숨 막히는 텐션이 담긴 3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나쁜 놈들 멱살 잡는 기자와 나쁜 놈들 수갑 채우는 강력팀 형사가 연이어 터진 살인사건을 함께 추적하며 거대한 소용돌이에 빠지는 멜로 추적 스릴러로 ‘2020 지상최대공모전’ 웹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한 동명의 네이버시리즈 ‘오아뉴-멱살 한번 잡힙시다’(작가 뉴럭이)가 원작이다. 세 배우의 위태로운 감정선과 관계성이 기대되는 가운데 김하늘은 극 중 나쁜 놈들 멱살 잡는 기자 서정원 역, 연우진은 나쁜 놈들 수갑 채우는 형사 김태헌 역을 맡았다. 그리고 장승조는 재벌 2세 소설가이자 서정원의 남편인 설우재 역을 연기한다. 오늘(27일) 공개된 3차 포스터에는 정원과 그녀의 전 남자친구인 태헌, 그리고 그녀의 현재 남편인 우재로 각각 분한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 침대 위에서 서로 기대어 있지만 각기 다른
“K-POP에 뉴진스가 있다면, K-트로트엔 투진스가 있다!” ‘현역가왕’ TOP1과 TOP2 전유진과 마이진이 ‘흥 듀오 진진자매’로 뭉쳐, 무아지경 Y2K 댄스를 선보인다. MBN ‘현역가왕’은 오는 3월 26일(화) 개최되는 ‘한일 가왕전’에 출격할 국가대표 트로트 TOP7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박혜신-마리아-별사랑을 선발한 서바이벌 예능이다. 27일(오늘) 밤 10시에는 MC 손태진과 신유의 진행으로 ‘현역가왕’ TOP7과 강혜연, 김양, 두리, 요요미, 조정민, 김산하가 모여 못다 한 무대를 전하는 ‘현역가왕 갈라쇼-현역의 노래’ 첫 회가 방송된다. 이와 관련 ‘현역가왕’ 영예의 1위와 2위를 차지한 전유진과 마이진은 의외의 댄스 강자라는 공통점으로 뭉쳐, 궁극의 댄스 한풀이를 벌인다. 먼저 전유진은 다소곳하고 청순한 이미지와 무대 위 감성 천재로 불렸던 모습과는 반대로, 학창 시절 댄스 동아리에서 활동했다는 반전 이력을 밝혀 화제를 모았던 상황. 정통 트로트 강자 마이진 역시 ‘현역가왕’ 경연 당시 누구도 예상 못 한 고난도 댄스 실력을 연이어 선보이며 원조 K-POP 스타 대성으로부터 “춤을 진짜 잘 추는 분”이라는 극찬을 얻었던 바 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가 붕어빵 자매 하린-예린과 달콤한 디저트데이트를 만끽한다. 2013년 첫 방송된 이래 10년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추성훈과 추사랑, 송일국과 삼둥이를 비롯해 이동국과 오남매, 샘 해밍턴과 윌벤 형제, 사유리와 젠, 김준호와 은우-정우 형제, 제이쓴과 준범 등 육아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가 아이를 통해 행복을 알게 되는 모습과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새롭게 조명하며, 육아의 값진 의미를 빛내고 있는 국내 유일의 육아 프로그램이다. 오늘 27일(화)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 ‘슈돌’ 516회는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슈퍼맨’ 편으로 소유진과 ‘딸둘맘’이 된 배우 강소라가 출산 3개월 만에 스페셜 내레이션을 맡으며 출격한다. 이중 카타르 월드컵을 8강으로 이끈 주역인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가 7살 하린과 5살 예린 자매와 등장해 유쾌발랄한 일상을 전한다. 조현우는 달콤한 사랑꾼 면모를 폭발시키며, 아빠를 빼닮은 하린, 예린 자매의 날쌔고 활기찬 생활을 가감 없이 보여줄 전망이다. 이날 하린, 예린 자매는 엄마가 나가자마자 아빠 조현우와 기쁨의 댄스를 추며 파티의
MBC 새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에서 차은우가 완성된다. 곱상한 외모와 달리 어두운 밑바닥 인생을 사는 ‘권선율’ 역을 통해 보여줄 ‘다크 차은우’로의 변신이 기대를 치솟게 한다. 오는 3월 1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기획 권성창/연출 이승영, 정상희/극본 김지은/제작 삼화네트웍스)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 분)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 드라마 ‘트레이서1,2’, ‘보이스2’를 통해 몰입도 높고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 받은 이승영 감독과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청담동 스캔들’ 등에서 탁월한 필력과 쫀쫀한 전개를 선보인 김지은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원더풀 월드’는 김남주(은수현 역)와 차은우(권선율 역)의 만남만으로 2024 최고의 조합이라는 화제를 얻고 있다. 돌아온 '드라마 퀸' 김남주와 호흡을 맞출 차은우가 선보일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이는 상황. 차은우는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으로 첫 주연을 맡아 본격적인 배우의 행보를 시작한 뒤 '신입사관 구해령', '여신강림' 등 수많은 작품에서 완벽한 비주얼과 캐릭터의 찰떡같은 싱크로율을 자
텐이 과거 전현무와의 인연을 공개한다. 26일(월)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에는 NCT에서 솔로로 돌아온 텐이 게스트로 출연해 '인구 특집' 일본 히가시카와 마을 탐방과 리히텐슈타인, 캐나다 오타와 랜선 여행을 떠난다. 이날 텐은 과거 전현무와 연이 있었던 '힛 더 스테이지'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춤 경연 참가자였던 자신에게 좋은 말을 아끼지 않았다는 미담을 공개한다. 이에 전현무는 기억을 더듬으며 과거 텐에 대해 '비트를 잘게 쪼갰는데도 잘 추더라"며 화답하자, 텐은 의아해하며 "현대 무용을 췄다"라고 대답해 전현무가 텐과의 만남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게 탄로 났다는 후문. 하지만 전현무는 태국 톡파원이 전하는 텐의 엄청난 인기를 듣고 '우리 텐'으로 호칭을 바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세계 탐구 생활'에서는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을 주제로 한 심층 기획 여행을 떠난다. 훗카이도에 위치한 히가시카와 마을은 국도, 철도, 상수도가 없는 마을임에도 불구하고 유입되는 이주민들로 인해 꾸준히 인구가 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일본 톡파원은 이곳 주민들을 만나 그들의 이주 계기와 마을에서 제공하는 각종 혜택을 들어본다. 특히 히가시카와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의 주원-권나라-유인수-음문석, 사진관 크루 4인방에게는 저마다의 막강한 능력이 있다.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연출 송현욱, 극본 김이랑,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슬링샷 스튜디오, 씨제스 스튜디오)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첫 오픈까지 약 2주를 앞두고 귀객들의 마지막 인생 사진을 찍어줄 주원-권나라-유인수-음문석이 저마다 가진 능력치가 공개돼,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키고 있다. #. 주원: 경력 20년 차, 귀신 다루기 만렙 스킬 남의 예배당에서 코를 골며 자는 게 특기인 서기주(주원). 동네 사람들은 그가 까칠한 백수 건달쯤으로 알지만 해가 지면 얘기는 달라진다. 그의 직업은 밤에만 문을 여는 사진관의 귀객 전문 사진사이기 때문. 경력만 이미 20년 차인 그는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로 귀신을 능수능란하게 다룬다. 시끄러운 하소연은 귀마개로 가볍게 차단해주는 것은 물론, 사방팔방 날뛰는 천방지축 아이 귀신에겐 장난감으로 적당히 달래는 유연함을 보인다.
“현역가왕 TOP3 발탁 그 후...모든 것이 달라졌다!” 전유진-마이진-김다현이 ‘현역가왕’ TOP3가 된 후 맞이한, 180도 달라진 일상을 공개한다. MBN ‘현역가왕’은 오는 3월 26일(화) 개최되는 ‘한일 가왕전’에 출격할 국가대표 트로트 TOP7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박혜신-마리아-별사랑을 선발한 서바이벌 예능이다. 오는 27일(화) 밤 10시에는 자랑스러운 ‘현역가왕’ TOP7은 물론 아쉽게 탈락한 강혜연, 김양, 두리, 요요미, 조정민, 김산하가 모두 모인 종영 기념 ‘현역가왕 갈라쇼-현역의 노래’ 첫 회가 방송된다. 유튜브 조회수 총합만 1억 2천만 뷰에 달한 ‘현역가왕’의 다시 보고 싶은 무대들부터 경연 후 비하인드 스토리와 팬들의 소원이 성취된 각종 듀엣 무대 등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이와 관련 ‘현역가왕’ 전유진-마이진-김다현이 결승 생방송에서 영광의 TOP3로 선정된 후의 일상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전유진은 새벽까지 진행됐던 ‘현역가왕’ 결승 생방송이 끝난 후 밤을 꼴딱 새면서까지 아버지가 계신 포항을 몰래 찾는, 서프라이즈 효도 이벤트를 펼친다. 특히 전유진은 각종 현수막과 꽃다발을 든 채 터미널을 가득 메운 팬들의 모습
MBC 새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에서 김남주가 13년 만의 MBC 복귀를 알리며 ‘흥행 퀸’의 명성을 이어간다. 오는 3월 1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기획 권성창/연출 이승영, 정상희/극본 김지은/제작 삼화네트웍스)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 분)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 드라마 ‘트레이서1,2’, ‘보이스2’를 통해 몰입도 높고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 받은 이승영 감독과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청담동 스캔들’ 등에서 탁월한 필력과 쫀쫀한 전개를 선보인 김지은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믿고 보는 배우 군단’ 김남주(은수현 역), 차은우(권선율 역), 김강우(강수호 역), 임세미(한유리 역)가 출연을 확정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원더풀 월드’는 김남주의 13년 만의 MBC 컴백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남주는 ‘내조의 여왕’, ‘역전의 여왕’에서 매회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흥행 퀸’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김남주는 ‘내조의 여왕’에서 매회 명대사는 물론 머리, 의상, 가방까지 인기를 끌며 그야말로 ‘김남주 신드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