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의 축구 감독 데뷔전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뭉쳐야 찬다4’의 시청률을 견인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연출 성치경 / 작가 모은설 / 이하 ‘뭉찬4’) 27회에서는 국민 가수 임영웅의 축구 감독 데뷔전이 펼쳐졌다. 첫 경기에서 1:0으로 패했지만, 그라운드 안팎에서 보여준 뜨거운 축구 열정과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임영웅 효과가 시청률에도 영향을 미치며 이날 방송은 유료방송 가구 수도권 기준 3.9%의 시청률을 기록, 종편·케이블을 포함한 비지상파 동 시간대 1위에 올랐다. 뜨거운 화제성과 영향력이 ‘역시 임영웅’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축계 양대 산맥인 ‘판타지리그’와 ‘KA리그’ 연합팀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이번 출연으로 ‘뭉찬’ 최다 출연 기록을 세운 임영웅은 선수 대신 ‘KA리그 연합팀’의 사령탑으로 나서며 감독으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임영웅의 상대는 ‘판타지리그’ 1위 감독인 이동국이었다. 그는 “선수들이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다. 지지는 않을 것 같다”며 ‘판타지 연합팀’의 2:1 승리를 점쳤다. 임영웅은 “진심으로는 4:0으로 이길 것 같다”며
1985년부터 이어온 전통가요 예능 ‘가요무대’가 4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3일 120분 편성을 확정했다. KBS 1TV ‘가요무대’는 1985년부터 이어오는 잔잔한 향수와 추억이 담긴 전통 가요의 명가. 매주 월요일 김동건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최정상의 예능프로그램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김동건 MC는 1963년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대한민국의 대표 진행자로 활약했으며 매주 프로그램을 고정 진행하는 전현직 아나운서 중 최선임으로 ‘가요무대’를 무려 33년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1월 3일 밤 10시부터 120분간 펼쳐질 ‘가요무대 40주년 특집’은 “가요무대 40년,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무려 24인의 대한민국 가수가 총출동한다. 한국대중음악사의 거목으로 손꼽히는 이미자를 비롯해 윤항기, 서유석, 김국환, 오승근, 김수희, 노사연, 최진희, 설운도, 김연자, 조항조, 진성, 주현미, 정재은, 주병선, 박혜신, 박구윤, 강문경, 안성훈, 양지은, 김용빈, 류원정, 배아현, 정서주까지 총 24명의 아티스트들이 32개 무대를 꾸민다. 특히, 만 84세로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이미자에서 2008년생 정서주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
글로벌 K-POP 최정상을 향해 질주하는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첫 공식 프로필 이미지를 전격 공개했다. 알파드라이브원(준서, 아르노, 리오,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어제(12일) 공식 SNS를 통해 단체 및 개인 프로필 이미지를 오픈했다. 공개된 프로필 속 알파드라이브원은 블랙 재킷과 데님 팬츠 스타일링으로 절제된 무드 속에서도 신인다운 생동감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저 공개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았던 알파드라이브원의 첫 공식 프로필은, 하나의 팀으로 뭉친 여덟 멤버의 신선한 마스크와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매료시켰다. 팀의 조화는 물론 멤버 각자의 개성이 함께 빛나는 비주얼로 첫 출발을 알린 알파드라이브원은 ‘원팀’으로서의 강렬한 시너지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첫 공식 프로필에 이어 멤버 8인의 공식 활동명도 함께 공개했다. 준서, 아르노, 리오,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까지 여덟 멤버 모두 새로운 이름을 공식화하며 본격 데뷔의 서막을 열었다. 장지아하오는 유년 시절 본인의 애칭이었던 '아르노(A
‘마이 유스’ 송중기, 천우희가 둘만의 여행을 떠난다.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고혜진,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10일, 선우해(송중기 분)와 성제연(천우희 분)의 달콤하고도 행복한 한때를 포착해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는 선우해, 성제연이 미래를 약속했다. 어떤 일이 벌어져도 같이 하겠다는 약속을 나눈 선우해와 성제연. 함께 첫눈을 맞으며 “널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만났더라도 난 돌이키지 않았을거야. 이 마음을 돌이킬 수 없었을 거야”라고 고백하는 선우해의 엔딩은 애틋한 설렘을 선사했다. 선우해와 성제연의 로맨스 결말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선우해과 성제연의 달콤한 한때가 눈길을 끈다. 생계를 위해 청춘을 소비했던 선우해. 숨 쉬는 것조차 버거워 마음을 들여다볼 시간도 없었던 선우해가 처음으로 자신의 소원을 돌아본다고. 성제연은 소원을 이뤄주는 시트콤 속 ‘비밥’처럼 선우해의 소원 성취를 위해 나선다. 그 첫 번째 소원인 둘만의 수학여행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여느 평범한 연인들처럼 바닷가의 낭만을 즐기고, 불꽃에 소원도 빌어보는 두 사람의 얼굴엔 행복이 가득하다. 행복한 시간 속 선우해
‘80s MBC 서울가요제의 여운을 잇는 ‘80s 추석 대잔치가 펼쳐진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이도은 방성수/작가 노민선)에서는 ‘80s 서울가요제 뒤풀이 겸 추석 대잔치가 공개된다. 80년대 명절 특집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한 추석 대잔치가 풍성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80년대 낭만과 감성을 되살린 ‘80s 서울가요제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올해 ‘놀면 뭐하니?’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가요제 2부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닐슨코리아)은 7.3%, 순간 최고 시청률은 10%를 돌파하며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10월 주차 TV 화제성 조사(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도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 전체 5위에 올랐다. 대상과 인기상 2관왕의 주인공 이준영이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4위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추석 대잔치를 즐기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대상 트로피를 번쩍 들고 입장하는 이적부터 학춤을 추는 은상 수상자 랄랄, 다 함께 기차놀이 중인 참가자들의 모습까지, 마치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인 명절 분위기를 자아낸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 안은진의 도파민 폭발 로맨스가 시작된다. 11월 12일 수요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연출 김재현 김현우/제작 삼화네트웍스, 스튜디오S)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이다. ‘천원짜리 변호사’ 김재현 감독과 ‘쌍갑포차’, ‘지금부터, 쇼타임!’ 하윤아 작가, 태경민 작가가 의기투합해 SBS 평일 로맨스 드라마 신드롬 부활을 예고한다. 로맨스 드라마에서 남녀주인공의 케미스트리는 흥행 필수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남녀주인공이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얼마나 설레는 호흡을 보여주는지에 따라 극 중 러브스토리에 대한 시청자의 몰입도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런 측면에서 2025년 핫한 두 배우 장기용(공지혁 역)과 안은진(고다림 역)이 만난 ‘키스는 괜히 해서!’는 더할 나위 없는 로맨스 드라마 흥행 조건을 갖췄다는 기대의 반응이다. 이런 가운데 10월 10일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이 극 중 도파민 폭발 로맨스를 그릴 남녀주인공 장기용과 안은진의 투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장기용과 안은진은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이 후배들을 위해 250인분 대용량 요리에 도전한다. 오늘 1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연출 윤병일)에서는 찬또셰프 이찬원의 청춘 응원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이를 위해 이찬원은 모교 영남대학교를 찾아 많은 고민을 안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후배들을 위해 따뜻한 아침밥을 대접한다. 처음으로 대용량 요리에 도전한 이찬원, 선배 이찬원의 따뜻한 진심과 후배들의 열렬한 환호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찬원은 “제가 운 좋게 가수 데뷔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 후배들처럼 취직이나 미래,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을 것”이라며 “미래에 대한 불안함 속에 많은 고민을 안고 있는 후배들에게 응원과 함께 따뜻한 밥 한 끼 선물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취업난 속에 꿈조차 잃고 살아가는 후배들을 응원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모교인 영남대학교를 찾은 것. 이날 이찬원은 총 250인분 아침밥 요리에 도전했다. 이찬원은 수제 왕돈가스를 비롯, ‘편스토랑’에서 선보인 인기 메뉴 우삼겹 된장찌개, 달걀부추짜박이, 상추나물 등으로 구성된 250인분 아침밥 메뉴를 준비했다. 특히 넉넉하게 300인분의 돈
김대호와 곽튜브가 단양으로 향한다. 오늘(9일) 오후 5시 30분에 공개되는 '프리한' 김대호의 순도 100% 밭예능, JTBC 디지털스튜디오 '흙심인대호'에서는 새롭게 시작된 '대호네 양조장'에 필요한 재료를 찾기 위한 김대호와 곽튜브의 단양 술기행이 펼쳐진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 케미가 폭발해 흥미를 더한다. 김대호는 결혼을 앞둔 곽튜브에게 "내가 원래 경사는 잘 안 챙겨"라며 질투 섞인 농담을 던지며 팽팽한 긴장감을 만든다. 또한 곽튜브가 "제일 편한 형은 누구야?"라는 질문에 "전현무"라고 답하자, 김대호는 일명 '꼰대호'로 돌변해 잔소리 폭격을 퍼붓는다. 하지만 곽튜브 역시 특유의 촌철살인 한마디로 '꼰대호'를 당황케 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곽튜브는 '먹고, 일하고, 사랑하라'는 이번 단양 여행 콘셉트에 흡족해한다. 아름다운 풍경과 진미, 이색적인 술 이야기에 흠뻑 빠진 그는 "술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관심이 생겼다"며 뜻밖의 소감을 전해 분위기가 훈훈해진다. 김대호와 곽튜브의 우정 없는 우정 여행기가 담긴 JTBC 디지털스튜디오 '흙심인대호' '대호네 양조장-단양 술기행' 편은 오늘(9일)과 오는 1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샤이니 민호가 ‘최애의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운동복 대신 멋짐을 장착한 그는 단골 한식 뷔페부터 대학로 카페까지, 운동이 아닌 자신만의 ‘최애’들로 하루를 가득 채워 기대를 모은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샤이니 민호가 ‘최애의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호는 운동복을 벗고 멋진 외출룩으로 꾸민 모습이다. 선글라스를 귀 뒤에 꽂은 채 어딘가로 급히 향하는 민호. 바쁘게 걸음을 옮겨 도착한 곳은 단골 한식 뷔페다. 그는 한식 뷔페 사장님의 정겨운 인사를 받으며 첫 번째 ‘최애’인 한식 뷔페를 마음껏 즐긴다. 접시를 든 민호는 “모든 메뉴를 담는 편”이라며 한식 뷔페를 100% 즐기는 법을 공개한다. 밥과 함께 고기, 두부, 각종 나물 반찬을 접시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득 담는다. 접시를 순식간에 비운 민호는 자신이 한식 뷔페를 자주 찾는 이유도 밝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버스를 탄 민호의 모습도 공개됐다. 종종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할 정도로 버스를 좋아한다는 그는 “버스 안 풍경이 좋아요”라며 맨 끝자리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의 대학생 시절이 공개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연출 윤병일)에서는 찬또셰프 이찬원이 치열하게 살아가는 20대 후배들을 위해 준비한 ‘청춘 응원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이 과정에서 남다른 친화력을 자랑하던 이찬원의 대학생 시절 이야기가 공개된다고 해 주목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찬원은 야외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한껏 들뜬 표정으로 “얼마 만인지 모르겠네”라고 말하는 이찬원의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의 궁금증도 높아졌다. 알고 보니 이곳은 이찬원이 트로트 가수 되기 전 꿈을 키우던 모교 영남대학교였다. 이찬원은 “저의 20대, 청춘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곳”이라며 행복한 감회에 젖었다. 이어 화면에는 이찬원의 대학생 시절 사진과 영상들이 공개됐다. 과거 사진 속 이찬원은 무대 위에서 MC를 보는 모습들이라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이찬원은 노래는 물론 진행 능력으로 각종 대학 내 축제, 행사마다 MC를 맡아 ‘영남대 유재석’으로 불리기까지 했다고. 이어 단과대 부학생회장 등 화려한 활동 이력들까지 공개되자 ‘편스토랑’ 식구들은 입을 모아 “찬원이 진짜 열심히 살았네”를
JTBC ‘백번의 추억’ 김다미와 허남준의 사랑과 우정 사이의 관계가 묘한 설렘을 퍼뜨리며, 안방극장을 핑크빛 ‘썸’으로 물들이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 제작 SLL) 2막에서는 7년 동안 ‘친구’로 지내온 고영례(김다미)와 한재필(허남준) 사이에 미묘한 변화가 찾아왔다. 익숙함에 묻혀 있던 감정이 어느새 설렘으로 번지며, 두 사람의 관계는 우정과 사랑의 경계에서 흔들리고 있다. 이에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사이가 되어버린 두 사람의 썸 모먼트를 짚어봤다. # 두 사람만 모르는 썸 버스 안내양이었던 영례는 7년이 지나 미용실 스텝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그리고 재필(허남준)과 재필의 아버지 한기복(윤제문)의 머리는 늘 영례의 손을 거쳤다. 대학병원 인턴 의사가 된 재필은 당직이 끝나도 집에 가지 못할 만큼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오프 날이면 어김없이 영례를 찾았다. 며칠 만의 휴식인지조차 가물가물한 재필이 꼭 영례 앞에 앉는 이유, 그것만으로도 두 사람 사이는 충분히 의심스럽다. 미용실 직원들이 이런 두 사람을 보며 “남녀 사이에 친구가 어디 있냐”고 쑥떡이는 이유였다. 퇴근 후 영례는 재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