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유쾌하고, 설레고, 신묘한 판타지 로맨스를 예고했다. 오는 16일(금)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14일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 그리고 각기 다른 사연과 인연으로 얽힌 또 다른 이들의 등장을 예고하는 ‘예측 불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구미호 세계관 위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유쾌하고 재기발랄한 이야기를 그린다. 무엇보다 ‘로코 요정’ 김혜윤과 ‘라이징 스타’ 로몬의 만남 그 자체로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첫 방송을 이틀 앞두고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MZ 구미호’ 은호의 과거 모습과 “난 인간이 되지 않을 거야. 난 인간을 사랑하지도 않을 거고. 비참하게 살다가 불행하게 죽지도 않을 거야”라는 슬픈 목소리로 시작부터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의 기구한 호(狐)생사가 궁금해지는 한편, ‘구미호보다 못한’ 취급하던 인간 강시열과 한
JTBC ‘러브 미’가 장률의 전 여자친구의 등장으로 또 한 번 거센 파동을 예고했다. “너 때문에 들어왔어”라는 의미심장한 선전포고는 어렵게 단단해진 서현진과 장률의 관계에 예기치 못한 균열을 드리운다.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 지난 방송에서 서준경(서현진)은 연인 주도현(장률)의 아들 다니엘(문우진)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다가갔다. 그렇게 2년의 시간이 흐른 뒤, 준경은 고등학생이 된 다니엘 밴드부 공연을 도현과 함께 보러 가고, 스스럼없이 전화를 주고받을 만큼 다니엘과 가까운 관계가 됐다. 아이의 마음을 품기까지 이어진 이 과정은 준경과 도현이 얼마나 단단한 사랑을 쌓아왔는지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안겼다. 그러나 이들 앞에 등장한 도현의 전 여자친구이자 다니엘의 친모 임윤주(공성하)의 존재는 결코 가볍지 않았다. 지난 방송에서 윤주는 예정보다 일주일 앞서 독일에서 귀국, 다니엘의 밴드부 공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엄마, 아빠’로 자연스럽게 소개되는 도현과 윤주 사이에서 준경은 자신이 철저한 불청객이 된 듯한 기분을 지울 수 없었다. 도현은 그런 상황을 만든 자신이 미안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송강호와 충무로 대세 배우 구교환, 그리고 송승헌, 이광수, 신현빈, 이재인이 영화 <정원사들>(가제)로 만난다. <정원사들>(가제)은 화초 키우기가 유일한 취미인 식집사 공무원이 동네의 사고뭉치와 손을 잡고 특별한 원예 사업에 뛰어들면서, 조용했던 마을이 상상도 못한 대혼란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 가장 먼저 캐스팅 소식을 알렸던 송강호와 극 중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김문호’ 역에는 구교환이 캐스팅되었다. ‘김문호’는 가는 곳마다 각종 사건사고를 몰고 다니는 동네의 트러블메이커다. 영화 <만약에 우리>, <탈주>, <모가디슈>, 넷플릭스 시리즈 [D.P.] 등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해온 구교환은 특유의 에너지와 매력을 바탕으로 송강호와 예측 불허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예정이다. 송승헌은 한때 가요계를 풍미했으나, 한 사건을 계기로 나락 간 스타 ‘한청용’ 역으로 분한다. 영화 <히든페이스>,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송승헌은 카리스마 이면에 숨어있는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캐릭터 ‘한청용’을 통해 파격적인 연기 변
‘언더커버 미쓰홍’이 드라마의 또 다른 재미의 한 축이 될 근로자 기숙사 301호 룸메이트들의 공생을 그리며 특별한 워맨스를 선사한다.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자타공인 흥행퀸 박신혜와 tvN의 만남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등 쟁쟁한 배우들과 ‘기름진 멜로’,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언더커버 미쓰홍’의 첫 방송이 단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990년대 세기말 여의도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비밀을 지닌 301호 룸메이트들의 관계성이 드라마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극 중 서울시 미혼 여성 근로자 기숙사 301호에는 각기 다른 사연과 목적을 품은 네 명의 룸메이트가 모인다. 서른다섯 살 엘리트 증권감독관이지만 한민증권의 비자금 장
‘판사 이한영’에서 본격적인 정의와 거악의 전쟁이 시동을 걸며 법원 내 이한영 라인과 강신진 라인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인생 2회차를 살게된 이한영(지성 분)이 예측불허한 방식으로 악인들을 처벌하는 통쾌한 서사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불러모으고 있다. 강신진(박희순 분)이 이한영의 행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가운데, 법원 내 갈등에 불을 지필 이한영 라인과 강신진 라인의 윤곽이 드러나며 다음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회귀한 이한영은 연쇄살인범 김상진(배인혁 분)을 차로 치어 검거했다. 이 소식을 들은 상사인 수석부장판사 임정식(김병춘 분)은 이한영을 혼냈지만, “부모님 절 낳으시고 수석부장님이 저를 기르셨다”는 말에 이내 노기를 누그러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아끼는 후배 이한영에게 “법원장님께서 이번 사건 아시고 기뻐하셨다”는 좋은 소식도 전했다. 이 과정에서 이한영과 임정식은 유쾌한 티키타카로 두 사람 사이 친밀한 관계성을 알리는 동시에 극의 긴장을 완화하는 유쾌한 분위기를 책임졌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가 계단을 완벽 마스터한다. 오늘(14일) 방송되는 ‘슈돌’ 604회는 ‘비주얼 쌍둥이의 탄생’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형탁 아들 생후 11개월 하루의 남다른 운동신경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하루는 계단 위 최애 블록을 보고는 방긋 웃은 후 거침없이 계단을 오른다. 계단 정상에서 블록을 손에 거머쥔 하루는 세상을 다 가진 듯한 미소를 뽐내며, 두 발을 물장구 치듯 흔들며 신나는 기분을 드러내 랜선 이모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한다. 블록을 바닥에 떨군 하루는 고민에 빠진다. 눈 앞의 경사면을 내려가야 블록을 다시 손에 넣을 수 있는 상황. 그러나 하루는 고민을 끝낸 후 손을 뻗어 경사면을 꽉 누른 후 성큼성큼 하강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종민은 “하루야 진짜 할 수 있어?”라며 용감한 하루의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심형탁은 “하루가 요즘 스스로 힘조절까지 한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하루는 경사면 하강에 이어 경사면 등반까지 도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심형탁이 드럼스틱으로 유혹하자 하루는 “헤헤”라며 웃음을 짓더니 발끝에 힘을 주고 경사면을 오르기 시작, 경사면까지 점령하며 계단을 완벽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과 <마이네임> 등 탄탄한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김진민 감독의 신작이자, 드라마 [비밀의 숲] 이후 8년 만에 재회하며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신혜선과 이준혁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레이디 두아>가 2월 13일(금)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가방으로 얼굴이 가려진 채 피를 흘리고 있는 여성의 시신과 그 옆에 앉아있는 형사 ‘박무경’(이준혁)의 모습으로 단번에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 뒤로 흐릿하게 보여지는 ‘사라킴’(신혜선)의 실루엣과 빼곡히 쓰여진 노트는 과연 그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이 사건과 그의 연결고리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사라킴’의 얼굴선을 따라 흐르는 피가 ‘무경’을 지나 사체까지 이어지는 모습은 그녀가 숨기고 있는 진실과 그 진실을 좇는 ‘무경’의 서사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사라킴’의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주며 그녀는 과연 누구인지, 무엇이 그녀의 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새 가족으로 손민수-임라라 부부와 생후 59일된 쌍둥이 남매 손강-손단이 출격한다. 오는 14일(수) 방송되는 ‘슈돌’ 604회는 ‘비주얼 쌍둥이의 탄생’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돌’에 새롭게 합류한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태어난 지 59일이 지난 신생아 쌍둥이 강단남매와 함께하는 일상이 공개된다. 손민수와 임라라는 9년 연애 끝에 2023년 결혼, 지난해 10월 아들 손강과 딸 손단을 출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손민수는 쌍둥이 육아에 대해 “분유 한 통이 2.5일이면 동난다”라고 밝히는가 하면, 임라라는 “아이들은 강단 있게 살았으면 해서 이름을 강단으로 지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임라라는 “쌍둥이라 고위험 산모였다”라며 “임신소양증과 면역이 떨어져 산후출혈을 겪었다”라며 중환자실까지 갔던 상황을 고백한다. 임라라는 당시 긴박한 상황을 밝힌 데 이어 “강이와 단이를 만난 게 기적 같다”라고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낸 가운데, 기적 같은 두 아이 강과 단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생후 59일된 아들 손강과 딸 손단은 닮은 듯 다른 귀여움을 발산한다. 뚜렷한 이목구비로 남다른 비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배우들의 두근거리는 첫 호흡이 담긴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찬란한 출발을 알렸다. 오는 2월 20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서로 다른 계절을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 서서히 온기를 나누며 변화해 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이날 대본리딩 현장에는 정상희 감독과 극본을 맡은 조성희 작가를 비롯해 이성경(송하란 역), 채종협(선우찬 역), 이미숙(김나나 역), 강석우(박만재 역), 한지현(송하영 역), 오예주(송하담 역), 권혁(연태석 역), 김태영(차유겸 역), 장용원(제래미) 등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이끌어 갈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은 차분하면서도 집중도 높은 분위기 속에서 리딩을 진행했고, 캐릭터마다 숨겨진 사연과 인물 간 흥미진진한 관계성이 드러나며 현장은 따스한 온기와 설렘으로 채
가수 이찬원이 단독 콘서트로 인천을 뜨겁게 달궜다. 이찬원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 3,4홀에서 '2025-26 이찬원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 인천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2024년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2024 이찬원 콘서트 '찬가' 이후 새롭게 개최된 전국 투어로, 서울과 대구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공연이다. 이찬원은 새해를 맞아 한층 더 풍성해진 구성으로 약 195분 동안 다채로운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웅장한 밴드 사운드 속 레이저와 조명이 어우러진 화려한 퍼포먼스로 공연이 시작되고, 관객들의 환호 속에서 이찬원이 무대 위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오늘은 왠지’와 ‘그댈 만나러 갑니다’를 부르며 달달한 보이스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어 인천 공연에 임하는 소감과 함께 객석을 향한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남진의 ‘상사화’, 나훈아의 ‘간다 이거지?’,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 등 깊은 감성이 담긴 명곡들을 자신만의 보컬 색으로 완벽히 소화하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어서 새 앨범 ‘찬란’의 수록곡 ‘낙엽
2026년 글로벌 K-팝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오늘(12일) 미니 1집 ‘EUPHORIA’로 공식 데뷔한다.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오늘(12일) 오후 6시 데뷔 앨범이자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오늘(1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데뷔 D-day 포스터를 공개하며 K-팝 씬에 첫 발을 내디뎠다.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1집 ‘EUPHORIA’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희열의 순간을 담는다. 긴 준비 끝에 맞이한 시작의 감정과 벅찬 희열(EUPHORIA)을 알파드라이브원만의 에너지와 서사로 풀어낼 예정이다. 미니 1집 ‘EUPHORIA’에는 선공개곡 ‘FORMULA’(포뮬러)와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을 비롯해 ‘Raw Flame’(로우 플레임), ‘Chains’(체인스), ‘Never Been 2 Heaven’(네버 빈 투 헤븐), ‘Cinnamon Shake’(시나몬 셰이크)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