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의 영원한 오빠’ 가수 남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데뷔 60주년을 맞은 현재의 열정과 체력을 증명한다. 1960년대 데뷔 이후 ‘님과 함께’, ‘둥지’ 등 수많은 국민 애창곡으로 대한민국 가요사의 한 축을 만들어온 그는, 여전히 무대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음악 인생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남진, 설운도, 자두, 승희가 출연하는 ‘크리스마스 특집: 흥과 함께’로 꾸며진다. 남진은 장도연에 대한 개인적인 팬심을 밝히며 ‘라디오스타’ 출연을 결심한 사연을 공개하고, “스승님 오랜만입니다”라는 즉석 멘트와 함께 장도연과 원조 ‘골반 춤’ 시범에 나선다. 알고 보니 그가 무대에서 선보이는 골반 춤의 아이디어를 장도연에게서 얻은 것. 이에 두 사람의 콜라보 춤이 진행됐는데, 장도연이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며 과감한 퍼포먼스를 보이자 당황한 남진은 이내 줄행랑을 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남진은 현재 진행 중인 데뷔 6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약 3시간 동안 30~40곡을 소화하는 무대 루틴과 함께 60년 경력의 연륜으로 템포를 조절하는 공연 방식과 체력 관리법을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과 안은진이 끝까지 달달하게 달린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연출 김재현, 김현우/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가 방영 내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서는 6주 연속 전 채널 평일 드라마 시청률 1위 행진 중이며 넷플릭스 글로벌에서도 2주 연속 TOP1(비영어권 11/24~12/7)에 등극한 것. 이에 ‘키스는 괜히 해서!’가 남은 2회 동안 또 얼마나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도파민 팍팍 튀게 만들어 줄 것인지 기대가 뜨겁다. 앞서 공지혁(장기용 분)과 고다림(안은진 분)은 먼 길을 돌아 서로의 마음을 확인, 짜릿한 사내연애를 시작했다. 사람들에게 들킬까 안절부절못하면서도 계속 꼭 붙어 있고 싶어 하는 둘의 모습은 수, 목요일 저녁 안방을 핑크빛 설렘으로 가득 채웠다. 마더TF 팀원들에게 둘의 사랑을 고백한 후 이어진 둘의 알콩달콩 집 데이트 장면 역시 시청자들 가슴속 연애세포를 제대로 깨우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지난 12월 18일 방송된 12회 엔딩에서 공지혁과 고다림이 또 한 번 위기에 처했다. 마더TF팀이 며칠 밤을 새우면서 개발한 신
‘언더커버 미쓰홍’ 고경표와 조한결이 박신혜의 비밀 작전에 제동을 건다. 2026년 1월 17일(토)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자타공인 흥행퀸 박신혜와 tvN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등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시너지를 더한다. 여기에 ‘기름진 멜로’,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의기투합해 세기말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늘(23일) 공개된 ‘대환장 오피스 포스터’와 티저 영상에는 스무 살 말단사원으로 강제 신분 세탁한 홍금보와 그녀 앞에 나타난 커다란 걸림돌 신정우(고경표 분), 알벗 오(조한결 분)의 아슬아슬한 만남이 담겼다. 서른다섯 살 증권감독관 홍금보는 한민증권의 비자금 회계 장부를 손에 넣기 위해 정체를
‘아이돌아이’ 최수영, 김재영이 시작부터 시청자들의 입덕을 제대로 유발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가 지난 22일 뜨거운 기대 속에 첫 공개됐다. 11년 차 ‘도라익(김재영 분)’ 덕후이자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 분)와 살인 사건에 휘말린 11년 차 프로 아이돌 도라익을 둘러싼 다이내믹한 전개가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팬과 스타에서, 변호사와 용의자라는 상상치 못한 인연으로 얽히는 엔딩은 앞으로 펼쳐질 무죄 입증 로맨스를 더욱 기대케 했다. 이에 ENA에서 방송된 1화 시청률은 전국 1.9%, 수도권 1.8%(닐슨 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스타 변호사 맹세나의 꿈으로 시작했다. 누구보다 ‘진실’을 추구하지만, 사람들 사이에서는 그저 돈만 밝히는 악질로 불리는 스타 변호사 맹세나. 그의 세상이 뒤집히는 것은 곧 ‘최애’ 도라익과 마주하는 것이었다. 맹세나에게 있어 도라익은 존재해 주는 것만으로 어떤 설명도 필요하지 않은 특별한 존재였다. 그러나 팬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 도라익의 실상은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개인적인 삶의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홍콩에서 2025 월드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19~21일(현지시간) 사흘간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2025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히어 앤 나우(HERE&NOW)'는 제로베이스원과 제로즈(ZEROSE, 팬덤명)가 함께 쌓아온 아이코닉한 순간을 4개 파트로 집약해 선보이는 월드투어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 사이타마,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타이베이를 뜨겁게 달군 가운데 마지막 개최지인 홍콩에서 총 3회차 공연을 앞두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해당 무대에서 현지 팬들과 호흡하며 투어의 에너지를 집약해 선보인다는 각오다. 약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홍콩 공연은 당초 20일과 21일 2회차 공연만 예정되어 있었으나 티켓 오픈과 함께 빠르게 전석이 매진되며 1회차 공연을 추가, 제로베이스원의 막강한 글로벌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제로베이스원은 그간의 활동곡은 물론 이번 투어에서만 만날 수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하하와 정준하가 개인무대가 겹치는 이슈로 충돌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작가 노민선)에서는 팬미팅을 일주일 앞두고 각자 준비한 개인무대를 맛보기로 선보이는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하와 정준하의 개인무대 겹치기 문제로 아수라장이 된 녹화장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하나의 곡을 두고 다투게 된 하하와 정준하의 모습이 과연 어떤 상황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날 하하는 정준하의 풍선쇼에 크게 자극을 받았다면서 “형을 보고 ‘X맨’ 시절이 생각났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준비했다”라면서 개인무대 선정 이유를 밝힌다. 앞서 정준하는 온몸을 불사른 풍선쇼로 진정성을 보여주며 ‘인사모’ 2차 투표 인기 1위에 올라선 바. 최선을 다한 무대가 방구석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감동시켰고, 인기 순위에 그대로 반영되며 ‘인사모’ 멤버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풍선쇼로 기세가 올라간 정준하는 “난 이 노래에 맞는 가사를 만들었어”라고 자기가 먼저 준비했다며 억울해한다. 하하는 “난 안무까지 다 나왔다”라고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의 다이내믹 호(狐)생사가 펼쳐진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19일, 영생을 꿈꾸는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의 은밀하고 특별한 ‘꿀팁’이 담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구미호 세계관 위에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무엇보다 구미호와 인간의 ‘혐관’ 로맨스를 예고한 김혜윤, 로몬의 신선한 조합이 빚어낼 신묘한 케미스트리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김혜윤은 인간이 되고 싶지 않은 MZ 구미호 ‘은호’ 역을 맡았다. 행여나 인간이 될까 선행은 작은 것도 삼가고, 혹시나 천년 도력을 잃을까 악행은 큰 것만 삼가는 괴짜 구미호다.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돌아오는 김혜윤의 이색 변신으로 기대를 모은다. 로몬은 자만은 있어도 나태는 없는 월드클래스 축구선수 ‘강시열’을 연기한다. 해외 유명 구단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하며 팀보다 빛나는 축구 스타로 명
KBS2 ‘불후의 명곡’이 송년 특집을 꾸민다. ‘트롯 왕자’ 이찬원과 손태진이 단 하나뿐인 ‘트롯 킹덤’의 왕좌를 향해 대격돌을 펼친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는 20일(토) 방송되는 736회는 ‘2025 송년 특집-트롯 킹덤, 왕좌의 게임’이 전파를 탄다. 이번 특집은 ‘노래로 세상을 다스리는 트롯 킹덤’을 콘셉트로, ‘정통 트롯 왕자’ 이찬원과 ‘뉴 트롯 왕자’ 손태진이 왕좌를 차지하게 위한 불꽃 튀는 대결에 나선다. ‘불후’ MC로 토크대기실을 지켜왔던 이찬원은 이번 특집에서는 ‘정통 트롯 왕국’의 왕자로 전면에 나서 정통 트로트의 ‘참맛’을 선보인다. 이에 맞서 손태진은 ‘뉴 트롯 왕국’의 왕자로서 새로운 매력의 트로트로 명곡판정단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트롯 킹덤, 왕좌의 게임’은 총 5라운드 대결이 펼쳐지며, 양 팀에서 각각 주제에 따른 무대를 선보인 뒤 명곡판정단 투표로 라운드의 승자가 결정된다. 5라운드 중 더 많은 승리를 차지한 왕국의 왕자가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한다. 이처럼 ‘불후’만이 가능한 특별한 트롯 대전이 펼쳐진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과 안은진이 시청자를 쥐락펴락했다. 오늘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월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연출 김재현, 김현우/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 11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7.4%, 수도권 기준 시청률 6.2%를 기록했다. 이는 동 시간대는 물론 6주 연속 전 채널 모든 평일 드라마 중 부동의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변함없이 뜨거운 ‘키스는 괜히 해서!’의 인기를 알 수 있다. 또한 2주 연속 펀덱스 기준 TV 드라마 부문 화제성 배우 1위에 장기용(공지혁 역), 2위에 안은진(고다림 역)이 나란히 랭크되며 강력한 화제성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공지혁(장기용 분)과 고다림(안은지 분)의 본격 사내연애가 시작됐다. 그렇게 알콩달콩 설렘만 가득할 줄 알았으나 고다림에게 예상 못한 위기가 연이어 닥치며 불안감이 치솟았다. 그야말로 설렘과 아찔함을 넘나드는 롤러코스터 60분이었다. 앞서 고다림은 불속에서 공지혁을 구했다. 눈을 뜬 공지혁은 고다림에게 “사랑해”라고 고백했고, 고다림도 그에게 입을 맞추며 “이제야 고백해서 정말 미
싱어송라이터 10CM와 아일릿 민주의 만남이 연말을 설렘으로 물들인다. 오는 19일(금) 오후 7시 15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25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이하 ‘2025 가요대축제’)가 개최된다. 장도연, 문상민, 아일릿 민주가 MC로 호흡을 맞추며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25팀의 아티스트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최고의 연말 무대를 예고한다. 이 가운데 싱어송라이터 10CM와 걸그룹 아일릿의 멤버 민주가 ‘너에게 닿기를’로 특별한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2025 가요대축제’ 스페셜 스테이지는 느낌 좋은 보이스를 지닌 선후배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는 한편, 세대와 장르의 경계를 허문 듀엣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CM는 섬세한 감성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3월 정식 발매한 ‘너에게 닿기를’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역주행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아일릿 민주는 청량한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을 지닌 보컬로, 전 세계 K-POP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듀엣무대를 통해 10CM 특유의 서정적인 보컬과 민주가 지닌 맑은 음색이 어우러져 ‘너에게 닿기를’만의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쯔양이 삿포로를 뒤흔든 역대급 ‘대(大)식'의 서막을 올린다. 오는 20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77회에서는 미식의 도시 삿포로로 떠난 쯔양의 ‘배 터지는’ 해외 촬영 현장이 그려진다. 먼저 쯔양은 침실보다 주방과 냉장고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쯔양 맞춤형‘ 레지던스 숙소로 눈길을 끈다. 이어 "숙소 정할 때 가장 중요한 건 편의점과 식당의 위치"라며 쯔양만의 남다른 숙소 기준을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고. 또한 호텔 방에 활짝 펼쳐진 쯔양의 캐리어 속에 옷 대신 각종 한국음식, 접이식 라면 포트, 집에서 쓰던 대왕국자까지 가득 차 있는데. 쯔양이 삿포로까지 바리바리 싸 들고 간 ’쯔양템‘의 정체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기상과 동시에 쯔양의 ‘위장 워밍업’도 시작된다. 쯔양은 눈 뜨자마자 인근 편의점으로 가 2단 카트를 장착, 바구니 가득 간식을 쟁인다. 이색적인 편의점 털이(?) 현장에 지켜보던 일본 현지인들도 감탄을 금치 못하는데. 양손 가득 돌아온 쯔양은 숨 쉴 틈 없이 먹방을 펼친다. 편의점 간식에 해외 배달 어플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