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사당귀’ 방신 양준혁이 오션뷰 포항 아파트를 최초 공개한다. 오는 8일(일) 방송되는 ‘사당귀’ 347회에서는 양준혁이 새로 이사간 포항 아파트에 처가 식구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한다. 창 밖으로 구룡포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오션뷰 아파트로 이사한 양준혁은 짐 정리가 끝나기도 전에 아내도 모르는 깜짝 집들이를 추진한다. 양준혁의 장인, 장모부터 처남, 사촌 처제, 조카들까지 처가 식구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양준혁이 “10년동안 구애한 끝에 아내의 마음을 얻었는데 처갓집 반대에 부딪혀 절망했었다”라고 19살 연하 아내와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양준혁은 “아내가 내 재산을 보고 결혼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결혼 당시 난 사업실패자였다”라며 무일푼의 자신과 결혼을 결심해준 아내에게 고마움을 드러낸다. 특히 아내의 마음을 얻기 위해 10년동안 애정을 쏟았다고 밝히자 김숙은 “찐 사랑이네”라며 이들의 결혼 스토리에 과몰입한다. 결국 양준혁의 마음을 받아준 아내는 “어버이날에 문자로 부모님께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통보했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양준혁의 장인은 “딸이 19살 연상과 결혼한다는 말에 자다가 깨서 새벽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1등들’ 허성태가 폭풍 오열한다. 오늘 1일 방송되는 MBC ‘1등들’ 3회에서는 오직 단 한 명만이 가질 수 있는 '맞짱전' 1등 트로피와 '끝장전' 진출권을 두고 벌이는 치열한 사투가 펼쳐진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예상치 못한 감동과 상상을 초월하는 무대가 펼쳐져 고막들에게 전율을 선사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1등들’에서 매주 펼쳐지는 경이로운 무대가 고막들의 역대급 리액션을 이끌어내고 있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허성태의 눈물이다. 평소 강인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허성태지만, ‘1등들’ 무대 앞에서는 ‘F 감성’ 충만한 모습으로 눈물을 흘려 매번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 허성태가 역대급 눈물을 보여준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허성태는 한 가수의 절절한 진심이 담긴 무대에 꺽꺽 소리가 날 정도로 폭풍 오열을 하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무대 내내 멈추지 않는 눈물에 MC 붐은 그에게 ‘허크라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선사하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이민정은 노래 듣는 도중 깜짝 놀라며 역대급 리액션을 보여준다. 한 가수의 끝없이 올라가는 고음에 경악하며 입을 다물지 못한 것.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에 넋을 잃은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이토록 유쾌하고 따뜻한 판타지 로맨스를 완성했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이 지난 28일 방송된 12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은호(김혜윤 분)는 자신의 목숨을 바쳐 강시열(로몬 분)을 비롯한 모든 운명을 제자리로 돌려놓았다. 하지만 서로에 대한 기억과 그리움은 사라지지 않았고, 이에 파군(주진모 분)은 은호를 강시열의 곁으로 돌려보냈다. 정해진 운명과 다가올 미래를 알면서도 지금 이 ‘순간’을 함께 하기로 하며 아름다운 재회 엔딩을 장식했다. 최종회 시청률은 최고 5.4% 수도권 3.8%, 2049 시청률은 최고 2.4%를 기록하며 아름다운 종영을 맞았다. 이윤(최승윤 분)에게 총격을 당한 강시열은 수술 후에도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었다. 속절없이 눈물만 흘리며 지켜보던 은호는 ‘선택의 순간’이 올 것이라던 파군의 예언을 떠올리며, 현우석(장동주 분)과 함께 남산 공원길에 올랐다. 강시열과 처음 입을 맞춘 장소였다. 은호는 현우석에게 “이걸로 날 찔러”라며 사진참사검을 건넸다. 결국 자기 자신을 소멸시켜 강시열을 살리는 것, 바로 그것이
KBS2 ‘사당귀’의 전현무가 ‘KBS 아나운서 댄스 금지령’의 전말을 공개한다. 오늘(1일) 방송되는 ‘사당귀’ 346회에서 전현무가 “나 때문에 KBS 아나운서 춤 금지령 생겼다”라고 고백해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된다. 전현무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막춤을 췄는데 ’아나운서 품위손상’을 이유로 ‘전현무 포함 모든 아나운서는 어떤 프로그램에 나가서도 절대 춤을 출 수 없다’고 댄스 금지령이 내려왔다”며 파격적인 춤사위로 아나운서의 품위 기준이 생겼음을 고백해 웃음을 터지게 한다. 아나운서 댄스 금지령의 시작점인 전현무의 댄스 영상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폭소가 터진다. 박명수는 “내가 현무 때문에 미치겠다”라고 웃음을 멈추지 못하고, 엄지인은 “저러니까 경위서를 쓴 거다”라며 전현무의 춤사위에 두 눈을 질끈 감는다고.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역사적(?) 순간을 함께한 이동훈 PD를 발견하고는 기쁨의 건치 미소를 터뜨린다. 전현무는 10여년전 이동훈 PD와 함께한 ‘전무후무 전현무쇼’에 대해 "전현무쇼는 시대를 너무 앞서 갔다”라며 “지금 하면 성공할 것”이라고 너스레를 떤다. 촬영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방출하며 ‘전무후무 전현무쇼’에 대한 애정을 드
‘미스터트롯3’ TOP7 멤버들이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에서 전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6일~27일 이틀간 경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TV조선 ‘미스터트롯3’ TOP7 가수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이 전원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일반 수상 5개 부문상, 가수 수상 13개 부문상, 기타 수상 10개 부문상 등 총 56명에게 시상이 이뤄졌다. 김용빈은 서울특별시 시장상과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그는 “12년 만에 다시 이 무대에 서게 됐다”며 지난 한 해 큰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손빈아는 올해의 남자 가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시상식이 이렇게 뜻깊은 자리인 줄 이제야 알았다”며 “앞으로도 좋은 자리에 초대받을 수 있도록 성실히 노래하고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천록담은 페이버릿 싱어 남자 부문을 수상했다. 그는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인으로서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받은 사랑에 몇 배로 보답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춘길과 추혁진은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가수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춘
박서진이 ‘불후의 명곡’ 14년 역사를 통틀어 최초의 퍼포먼스인 ‘불북(화고)’으로 센세이셔널한 무대를 꾸민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늘(28일) 방송되는 746회는 ‘쌈바의 여인’, ‘사랑의 트위스트’, 다함께 차차차’ 등 대국민 히트곡을 탄생시킨 ‘트로트계 레전드’ 설운도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설운도 편 2부’가 시청자를 찾는다. 지난 1부에서는 천록담, 이승현, 전유진, 손태진, LUN8(루네이트) 등 5팀이 출격, ‘설운도 양아들’ 손태진이 424표라는 역대급 득표수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바. 이에 단 하나 남은 차기 레전드 자리를 두고 자두, 김수찬, D82, 김소향X윤형렬(뮤지컬 <안나 카레니나>팀), 박서진까지 총 5팀이 맞붙어 역대급 스케일의 무대들로 토요일 안방을 후끈하게 달군다. 이날 경연을 앞둔 아티스트들은 설운도의 뒤를 이을 차기 레전드 즉위식을 화려하게 장식하기 위해 불꽃튀는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자두는 밴드 세션을 시작으로 스턴트 치어리더, 락킹 댄서 등 화려한 외부주자의 지원사격을 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은 로몬의 운명을 결국 막지 못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11회에는 은호(김혜윤 분)의 예감대로 바람이 아닌 태풍 같은 불행이 몰아쳤다. 장도철(김태우 분)은 팔미호(이시우 분)를 홀려 여우 구슬을 뺏어내려 했고, 이윤(최승윤 분)은 강시열(로몬 분) 소속팀 인수에 나서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11회 시청률은 최고 4.4%, 전국 3.7%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강시열의 원정 경기장에서 은호는 뜻밖의 인물과 마주했다. 대흥시민구단의 구단주가 된 이윤이었다. 은호가 인간이 된 사실을 알게 된 이윤은 “인간 세상에서 나같은 놈한테 찍히며 사는 게 얼마나 끔찍해지는지 내가 보여줄게”라며 복수를 경고했다. 먼발치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강시열은 경기 도중 이탈해 이윤의 멱살을 잡고 주먹을 휘둘렀다. 그 사이 장도철은 팔미호를 홀려 여우구슬을 찾아 오도록 했다. 팔미호의 육신은 영혼이 분리된 상태로 은호 앞에 나타났고, 팔미호의 생령은 이를 지켜볼뿐 직접 도울 능력이 없었다. 하지만 은호도 껍데기뿐인 팔미
‘놀면 뭐하니?’ 김해의 아들 양상국이 눈 뜨고 코 베이는 서울 구경을 한다. 오늘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는 ‘범죄와의 전쟁: 촌놈들의 전성시대’ 편으로 꾸며진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계산 내기에 몸을 던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울 곳곳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내기 삼매경인 다섯 남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심지어 한강 유람선 매점 안에서도 내기에 열중하고 있어, 그들이 얼마나 내기에 진심일지 짐작하게 하며 폭소를 유발한다. 커피값에서 시작한 내기 판은 점점 커지고, 다섯 남자는 지갑이 털릴 위기에 승부욕을 불태운다. 서울 구경 왔다가 눈 뜨고 코 베일(?) 위기에 처한 양상국은 당혹감을 드러내고, “서울 사람들 무섭네”라며 계산 내기에 열정적으로 참전한다. 이에 유재석은 “오늘 완전 쩐의 전쟁이네”라면서 도파민이 폭발한 모습을 보인다. 내기가 끝날 때마다 계산에 당첨된 사람과 아닌 사람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지갑이 털린 사람은 어떻게든 본전을 찾기 위해 “우리 내기하자!”, “드가자!”를 외치며 지치지 않는 제안을 이어간
‘언더커버 미쓰홍’의 드림팀 4인방이 첫 작전에 돌입한다. 오늘(22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12회에서는 한민증권 비자금 확보를 위해 동료들과 새롭게 힘을 모은 홍금보(박신혜 분)의 기상천외한 활약이 펼쳐진다. 지난 11회 방송에서는 본격적으로 손을 잡은 홍금보와 고복희(하윤경 분)가 한민증권의 비자금을 일부 인출하는 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증권가의 모든 찌라시가 오가는 PC통신 여의도 해적단을 운영하던 ‘선장’과 ‘선원’이 다름 아닌 알벗 오(조한결 분)와 이용기(장도하 분) 과장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홍금보는 자신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된 알벗 오와 이용기에게 공조를 제안했고 그렇게 네 사람이 의기투합하며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오늘 12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본격적으로 작전에 돌입하는 네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홍금보는 목소리 변조 기계를 이용해 누군가와 소통하고, 이용기는 옆에서 PC를 조작하며 그를 돕고 있다. 증권감독관 시절 여의도를 주름잡던 홍금보의 지혜와
넷플릭스 ‘도라이버’ 홍진경이 포스트 선우정아로 거듭난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진경과 숙, 두 누나와 세호, 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가 매주 웃음의 향연, 게임·분장·벌칙·여행·먹방·토크와 때때로 감동까지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해왔다.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 이어 ‘시즌3 도라이 해체쇼’까지 승승장구하며 대표 시리즈 예능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늘(22일)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이 첫 공개된다. ‘더 라이벌’에서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매 미션마다 새롭게 등장한 라이벌들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칠 예정. 첫 번째 라이벌전은 ‘OST 제작 보컬 대전’으로, 새롭게 제작되는 '도라이버' OST의 메인 보컬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멤버들의 '나사 빠진 성대전쟁'이 펼쳐진다고 해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이 가운데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