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17일(목)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 개막식 행사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돼 그룹 리센느(RESCENE)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참석해 축하무대를 하고 있다. 한편 리센느는 오는 8월 9일 오후 2시 성신여대 운정캠퍼스 대강당에서 데뷔 후 첫 팬콘서트 ‘2025 RESCENE 1st FAN-CON : Project 326’을 펼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17일(목) 오전,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브랜드 랑방컬렉션(LANVIN COLLECTION)의 2025년 아트풀 엘레강스 화보 공개 기념 포토콜 행사가 열려 배우 차주영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배우 차주영은 다양한 작품여서 보여준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이번 화보에서도 차분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16일(수)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그룹 이프아이(ifeye)의 두 번째 미니앨범 '물결 낭 파트2 스윗탱'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려 카시아·라희·원화연·사샤·태린·미유가 참석해 타이틀곡 '알 유 오케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그룹 이프아이(ifeye)의 두 번째 미니앨범 '물결 낭 파트2 스윗탱'의 타이틀곡 '알 유 오케이?(r u ok?)'는 파워풀한 댄스곡 같으면서도 그 이면에 섬세한 악기 구성과 정교하게 설계된 그루브가 담긴 노래로 곡의 전개에 맞춰 역동적인 동작으로 다채롭게 구성된 퍼포먼스도 인상적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16일(수)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그룹 이프아이(ifeye)의 두 번째 미니앨범 '물결 낭 파트2 스윗탱'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려 카시아·라희·원화연·사샤·태린·미유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그룹 이프아이(ifeye)의 두 번째 미니앨범 '물결 낭 파트2 스윗탱'의 타이틀곡 '알 유 오케이?(r u ok?)'는 파워풀한 댄스곡 같으면서도 그 이면에 섬세한 악기 구성과 정교하게 설계된 그루브가 담긴 노래로 곡의 전개에 맞춰 역동적인 동작으로 다채롭게 구성된 퍼포먼스도 인상적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16일(수)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그룹 ARrC(아크) 미니 3집 ‘HOPE(호프)’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려 앤디, 최한, 도하, 현민, 지빈, 끼엔, 리오토가 참석해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그룹 ARrC(아크) 미니 3집 ‘HOPE(호프)’의 타이틀곡 ‘awesome’은 Y2K 사운드 기반의 남부 힙합이자 크렁크 스타일을 바탕으로 한 하이프 챈트 트랙으로 일상의 불운마저 ‘awesome’하게 전환 해내는 Z세대의 태도를 위트 있게 담아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16일(수)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그룹 ARrC(아크) 미니 3집 ‘HOPE(호프)’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려 앤디, 최한, 도하, 현민, 지빈, 끼엔, 리오토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그룹 ARrC(아크) 미니 3집 ‘HOPE(호프)’의 타이틀곡 ‘awesome’은 Y2K 사운드 기반의 남부 힙합이자 크렁크 스타일을 바탕으로 한 하이프 챈트 트랙으로 일상의 불운마저 ‘awesome’하게 전환 해내는 Z세대의 태도를 위트 있게 담아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의 일본 싱글 앨범이 일본 주요 음반 차트를 석권했다. 오늘 17일 오리콘에 따르면, 플레이브(PLAVE)의 일본 첫 번째 싱글 ‘카쿠렌보(かくれんぼ)'가 최신 ‘주간 합산 싱글 랭킹(집계 기간 : 2025년 7월 7일~7월 13일)’에서 주간 포인트 22.1만 포인트 (221,385 PT)를 기록해, 해외 아티스트 금년도 최고 주간 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플레이브는 앞서 발표된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마찬가지로 올해 해외 아티스트로서는 올해 최고 초동 기록이었으며, 오리콘 주간 음악 랭킹 2관왕을 달성했다. 또한, 2025년 7월 16일 공개(집계기간 : 2025년 7월 7일~7월 13일) 빌보드 재팬 '탑 싱글 세일즈’ 차트와 ‘빌보드 재팬 탑 100’, ‘빌보드 재팬 핫 100’에서도 정상을 차지, 오리콘을 포함해서 일본 주요 음악 차트에서 4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플레이브는, 일본 데뷔 후 주요 차트를 석권하는 등 빠른 상승세를 보이며 일본 국내에서의 높은 화제성을 증명했다. 6월 16일 음원 발매와 함께 일본 도쿄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성공리에 마친 플레이브는,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해
‘착한 사나이’ 이동욱이 꼬인 인생을 되돌리기로 결심한다. 오는 18일(금) JTBC 금요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착한 사나이’(연출 송해성·박홍수, 극본 김운경·김효석, 제공 SLL,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TME그룹) 측은 17일, 건달 박석철(이동욱 분)의 바람 잘 날 없는 일상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해 궁금증을 높인다. ‘착한 사나이’는 3대 건달 집안의 장손이자 의외의 순정을 품은 박석철과 가수를 꿈꾸는 그의 첫사랑 강미영(이성경 분)이 펼치는 감성 누아르다.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 모든 걸 내던진 두 남녀의 뜨거운 사랑, 팍팍한 현실을 딛고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 따뜻한 웃음 속 진한 울림을 선사한다. 영화 ‘파이란’ ‘고령화 가족’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인 송해성 감독과 드라마 ‘인간실격’의 박홍수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여기에 ‘유나의 거리’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 등으로 큰 사랑을 받은 김운경 작가와 영화 ‘야당’의 김효석 작가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담보한다. 또한 영화 ‘서울의 봄’ ‘야당’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내부자들’ 등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기획력과 제작력을 인정받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기안적 방역’으로 초파리와의 전쟁을 펼치고, ‘락스타’로 변신해 옥상 위 ‘혼터밤(?)’을 즐긴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기안84의 슬기로운(?) 여름나기 현장이 공개된다. 기안84는 “생활이 건강해진 것 같아요”라며 술 대신 운동을 하고 그림 작업을 하며 정해진 삶의 루틴을 보내고 있다고 밝힌다. 집 안 정리를 하던 기안84는 초파리를 발견하고 “어디서 들어온 거야!”라며 ‘셀프 방역’에 몰입한다. 초파리와의 전쟁을 선언한 기안84만의 초파리 방역에 관심이 쏠린다. 이어 기안84는 옷방에서 변색된 흰옷, 흰수건, 흰양말을 모아 심폐소생술에 나선다. 지난번 안마의자를 청소하며 충격의 ‘락스타(?)’ 탄생을 보여줬던 그가 다시 한번 ‘락스타’의 귀환을 알린다고. 기안84는 “몇 년에 한 번씩 일어나는 개기일식 마냥, 그동안 묵혔던 것들을 해결하는 것”이라며 자신의 소신을 밝혀, 돌아온 ‘락스타’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또한 기안84는 폭염을 뚫고 장을 보기 위해 마트로 향한다. 기안84는 최근 배달 음식 대신 자존감 회복(?)을 위해 다시 요리를 해 먹고
‘미스터트롯3’ 진(眞) 가수 김용빈이 오늘 17일 신곡을 발표한다. 김용빈의 ‘미스터트롯3’ 우승 특전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가 오늘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번 신곡은 김용빈이 지난해 ‘미스터트롯3’에서 우승하며 받은 특전곡으로, 화려한 기교보다는 진심 어린 감정과 메시지에 집중했다.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함께 정통 발라드 감성으로 시작한다. 이후 점차 리듬감이 살아나는 미디엄 템포의 전개로 이어지며, 입체적인 구성과 시간의 흐름에 따른 감정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팝 발라드 기반의 트로트 곡이다. “그 어떤 단어도, 그 어떤 노래도 내 맘 다 전하지 못해”, “내일도 넌 내 삶의 이유니까”와 같은 담담한 고백하는 가사들은 김용빈의 정교한 보컬 표현력과 어우러져 시간의 흐름 속에 쌓여가는 감정을 드라마처럼 풀어냈다. 이 곡을 통해 김용빈은 이전과는 또 다른 곡 해석력과 감수성, 그리고 섬세한 감정선을 선보이며 아티스트로서 한층 더 깊어진 음악적 면모를 보여줄 것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폼 미쳤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등을 통해 트로트의 지평을 확장해온 프로듀서 영탁과 지광민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16일(수)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메타그라운드에서 ‘오늘도 데뷔조’ 제작발표회가 열려 우정잉, 미란이, 에이미, 현진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오늘도 데뷔조’는 4인 4색 매력을 지닌 멤버들이 만나 걸그룹으로 데뷔하기까지의 성장기를 그린 성장형 예능 콘텐츠로 80만 구독자를 보유한 우정잉, 카리스마 래퍼에서 최근 라디오 DJ로 활약중인 래퍼 미란이, 댄스 씬의 에이미, 이달의 소녀 출신의 현진이 출연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