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여름 축제로 자리 잡은 '송도맥주축제'가 올해 더욱 강력해진 콘텐츠로 돌아온다.
경인방송은 지난 25일 인천 미추홀구 사옥에서 맥가이버팩토리, 엠지엠과 '2026 송도맥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춘 경인방송 대표이사, 윤성환 맥가이버팩토리 대표, 조서윤 엠지엠 대표 직무대행 등이 참석해 축제 기획부터 운영 전반에 걸친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송도맥주축제는 명실상부 인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축제다. 특히 지난해에는 약 58만 명의 관람객이 운집하며 국내 최대 맥주축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 바 있다.
이번 '2026 송도맥주축제'는 기존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유지하면서도 콘텐츠의 다양성과 현장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지난해 기획에 참여했던 맥가이버팩토리가 다시 합류해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했으며, 새롭게 가세한 엠지엠과의 협력을 통해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장할 예정이다.
김종춘 경인방송 대표이사는 "송도맥주축제가 이제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축제로 도약하고 있다"며 "역량 있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 송도맥주축제는 오는 8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인천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