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트롯챔피언’이 확장판 테마 ‘트롯챔피언:플러스’를 전격 도입하며 새로운 경쟁 구도를 공개한다.
MBC ON 음악 예능 프로그램 ‘트롯챔피언’이 26일 방송에서 새로운 경쟁 시스템인 ‘트롯챔피언:플러스’를 처음 선보인다. ‘트롯챔피언:플러스’는 출연 10팀 가운데 온라인 사전투표 70%와 전문 심사위원 점수 30%를 합산해 최고 득점자를 선정하고, 해당 가수에게 특별 무대 ‘이달의 플러스 스테이지’를 선사하는 확장형 경쟁 시스템이다. 프로그램은 이날 방송에서 새 테마의 취지와 방식을 본격적으로 소개한다.
첫 ‘이달의 플러스 스테이지’ 주자로는 안성훈이 나선다. 안성훈은 “오직 나만을 위한 스페셜 무대 구성까지 있어 욕심이 날 수밖에 없다”고 밝히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MC 장민호와의 인터뷰에서는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올해를 채우겠다는 각오도 전할 예정이다. 안성훈은 대표곡 ‘엄마꽃’과 ‘웃어라 친구야’를 통해 상반된 분위기의 무대를 선보이며 무대 장악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또한, 김다현은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소감과 함께 가수로서의 목표를 밝힌다. 가장 자랑스러웠던 도전과 앞으로 이루고 싶은 계획을 솔직하게 전하며 성숙해진 면모를 드러낼 예정. 무대에서는 ‘꽃달임’을 선보인다. 진달래꽃 설화를 모티프로 한 곡으로, 특유의 애절한 발성이 곡의 서사와 맞물려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최수호는 ‘오래된 사진첩’ 무대로 감성의 결을 더한다. 사진첩 속 추억과 그리움을 담아낸 곡으로, 이전보다 한층 짙어진 표현력이 돋보일 전망이다. 김다현과 최수호는 각자의 색으로 신곡 무대를 꾸미며 ‘플러스’ 체제의 출발을 장식한다.
안성훈, 전유진, 김다현, 송민준을 비롯해 김수찬, 문초희, 박군, 성민, 오승하, 유지우, 지창민, 최수호, 태진아, 규리 등이 출연하는 MBC ON ‘트롯챔피언’은 오는 26일 목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