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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첫 번째 남자' 함은정, ‘만취 진상’은 잊어라! 할아버지 마음 쥐락펴락하는 ‘애교 모드’ 발동!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의 재벌 손녀 함은정이 할아버지의 마음을 단숨에 돌려 놓는 특급 애교를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더한다.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기획 장재훈/연출 강태흠/극본 서현주, 안진영/제작 MBC C&I, DK엔터테인먼트)가 드림그룹의 하나 뿐인 손녀딸 마서린(함은정 분)과 실세인 마회장(이효정 분)의 오붓한 한 때를 담은 스틸을 공개해 9회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서린은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귀가, 할아버지 마회장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며 위태로운 분위기를 자아낸 바 있다. 하지만 공개된 스틸 속 서린은 언제 그랬냐는 듯 할아버지의 마음을 단번에 녹여버리는 손녀딸의 애교 필살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공개된 스틸 속 서린은 할아버지의 등 뒤에서 살갑게 끌어안으며 특유의 애교를 발산하고 있다. 할아버지의 어깨에 턱을 살포시 괴고 환하게 웃는 표정에서는 평소 당차고 거침없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할아버지 앞에서만 보이는 앙증맞은 손녀의 면모가 엿보인다. 이어 할아버지의 옆 소파에 앉아 새침하면서도 귀여운 꽃받침 포스를 위하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드는 손녀딸 모드가 가득 담겨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할아버지 마회장의 반응이다. 평소 드림그룹을 이끄는 냉정한 카리스마 소유자지만, 손녀딸의 필살 애교 앞에서는 영락없는 ‘손녀 바보’의 모습이다. 손녀의 애교 공세에 완전히 무장해제된 듯 연신 인자한 함박웃음을 터뜨리며 흐뭇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손녀를 향한 무한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하지만 할아버지에게 잘 보이기 위한 서린의 애교가 단순히 가족애 때문만은 아니라는 점이 관전 포인트다. 어릴 적부터 부족함 없이 자라며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손에 넣어왔던 서린이기에 드림호텔 후계자 자리를 공고히 하려는 영악한 계산이 깔려 있다는 점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인 것. 이처럼 서린의 완벽한 ‘밀당’이 앞으로 드림그룹의 후계 구도에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무한 자극한다.


이에 제작진은 “마서린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자신의 매력을 잘 이용할 줄 아는 인물”이라며 “할아버지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서린의 모습과 함께 30년 복수극이 본격화 되면서 오장미와 마서린, 두 가족 간의 운명적인 대립 구도가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9회는 오늘(25일) 저녁 7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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