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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스타 영상] 홍경, 트레이닝 자켓 안에 설렘을 몰래 숨기셨네 (프라다 데이즈 오브 서머 팝업스토어)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5일(목)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서 프라다 데이즈 오브 서머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를 진행해 배우 홍경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프라다 데이즈 오브 서머 팝업스토어’는 밝은 색감의 전형적인 이탈리아 목재 보트 고초(gozzo), 자연에서 온 소재 그리고 마린 무드를 배경으로 꾸며진 공간으로 제품 셀렉션은 하나하나 여름 감성이 깃들어 경쾌한 가벼움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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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 고척 스카이돔에서 울산 웨일즈와 다시 한번 프로팀과 진검승부
불꽃 파이터즈가 다시 한번 프로팀과 진검승부를 벌인다. 불꽃 파이터즈가 오는 12일(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울산 웨일즈와 각본 없는 명승부를 펼친다. 이번 경기는 2026시즌 아홉 번째 직관으로, 상대는 KBO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다. 2026년 2월 창단한 울산웨일즈는 현재 퓨처스리그 남부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신흥 강자다. 특히 2020년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메이저리거 최지만과 시카고 컵스 마이너리그 출신 외야수 김동엽 등 화려한 선수진을 앞세워 2군 리그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맞서는 파이터즈의 라인업 역시 만만치 않다. 송승준, 이대호, 오승환, 이대은 등 해외 리그를 경험한 레전드들이 중심을 잡고,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류한 영건들이 패기를 더한다. 여기에 이들을 진두지휘하는 ‘야신’ 김성근 감독의 지략까지 더해져 한층 더 짜릿한 드라마를 예고했다. 파이터즈는 지난 6월 29일(월) 방송 기준 4승 1패, 승률 8할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시즌 목표 승수인 15승까지는 11승을 남겨둔 상태다. 든든한 선발진 이대은, 유희관, 신재영은 낮은 평균 자책점과 훌륭한 경기 운영 능력으로 ‘투수 왕국’의 위용을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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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인스타] 상처를 꽃으로 피워내는 시간… 연극 <꽃, 별이 지나>, 지나간 마음을 돌아보게 하다
누구에게나 시간이 지나서야 소중함을 깨닫는 순간이 있다. 연극 <꽃, 별이 지나>​는 그 뒤늦은 깨달음과 후회를 '꽃'이라는 따뜻한 상징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조용한 위로를 건넨다.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창단 20주년 기념작인 <꽃, 별이 지나>​는 제주에서 작은 꽃집을 운영하는 미호와 그의 가족, 그리고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관계의 상처와 화해, 그리고 삶의 회복을 담아낸 작품이다. 꽃을 가꾸는 손길처럼 사람의 마음도 보살핌을 통해 다시 피어날 수 있다는 메시지가 극 전반을 관통한다. 작품은 화려한 무대장치보다 배우들의 움직임과 호흡에 집중한다. 무대 한편에서 직접 연주되는 라이브 피아노는 장면마다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며, 신체극 특유의 표현 방식은 말보다 깊은 감정을 전달한다. 특히 치매를 앓는 할머니의 기억과 감정을 몸짓으로 표현한 장면은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작품의 분위기를 더욱 섬세하게 완성한다. 이야기의 전개는 가족의 상처와 화해라는 익숙한 소재를 바탕으로 한다. 그래서 관객에 따라서는 다음 장면이 어느 정도 예상될 만큼 친숙하게 다가올 수도 있다. 다만 이러한 익숙함은 오히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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