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6.1℃
  • 흐림강릉 25.8℃
  • 흐림서울 28.2℃
  • 흐림대전 27.9℃
  • 흐림대구 23.8℃
  • 흐림울산 24.9℃
  • 광주 25.6℃
  • 흐림부산 31.2℃
  • 흐림고창 25.1℃
  • 맑음제주 31.6℃
  • 흐림강화 25.6℃
  • 흐림보은 26.9℃
  • 흐림금산 25.6℃
  • 구름많음강진군 27.7℃
  • 흐림경주시 26.3℃
  • 맑음거제 28.9℃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손석구, ‘구씨 신드롬’ 이을 인생 캐릭터 예고

 

‘천국보다 아름다운’ 모두가 기다린 손석구의 멜로가 온다.


오는 19일(토)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 측은 3일, 신드롬 열풍을 일으킨 ‘구씨’에 이어 새로운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예감케 하는 손석구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80세 모습으로 천국에 도착한 이해숙(김혜자 분)이 30대 모습으로 젊어진 남편 고낙준(손석구 분)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현생 초월 로맨스다. 죽음이라는 인생의 끝에서 제2의 삶을 시작하는 이해숙의 천국 라이프가 유쾌한 웃음 너머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힙하게’ ‘눈이 부시게’ ‘송곳’ 등 다수의 작품을 함께한 김석윤 감독과 이남규·김수진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김혜자, 손석구, 한지민, 이정은, 천호진, 류덕환 등 이름이 곧 신뢰인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드라마 팬들의 기다림마저 설레게 하고 있다.

 

무엇보다 극 중 천국에서 재회한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김혜자, 손석구의 만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나의 해방일지’ 이후 약 3년 만에 김석윤 감독과 재회하는 손석구의 연기 변신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손석구는 이해숙의 젊어진 남편이자 천국의 우편 배달부 ‘고낙준’ 역을 맡아 코미디와 로맨스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고낙준, 이해숙 부부의 천국 하우스가 눈길을 끈다. 천국에서 다시 만날 아내를 기다리며 손수 짓고 꾸민 집과 정원엔 ‘천상계 사랑꾼’ 고낙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어딘가 있을 법한 평범한 공간처럼 보이지만, 고낙준의 행복한 미소와 여유로운 모습은 죽음 이후 이곳 천국에서 다시 시작될 그의 삶을 기대케 한다. 한편,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고낙준이 천국에서 지상으로 머나먼 출근길에 오른다. 천국의 우편 배달부 고낙준에게 주어진 중요한 임무는 바로 ‘소원 편지’를 배달하는 일. 천국과 지상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로서 그가 어떤 사람들과 사연들을 만나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손석구는 “‘나의 해방일지’의 인연으로 김석윤 감독님에 대한 신뢰가 깊고, 김혜자 선생님과 로맨스 연기를 할 수 있다고 해서 바로 출연을 결심했다”라는 작품 선택 이유와 함께, “고낙준은 이해숙을 사랑하는 인물이다. 그가 하는 모든 행동이 아내 해숙을 위한 행동”이라고 캐릭터에 대한 소개를 덧붙였다. 또 ‘천국보다 아름다운’의 차별점에 대해서는 “이 드라마 속의 천국은 몇몇 사람들이 제시하는 딱딱한 세상이 아니라, 모두가 공감할 법한 아주 일상적인 상상력으로 꾸며진 세상이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드라마는 천국보다 아름다운, 천국 너머의 무언가를 찾고 있다는 점”이라고 전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오는 19일(토)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되며,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비비와 트리플에스 김나경 자매를 위한 정호영 vs. 박은영, 빨간맛 대결
오늘(30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서는 연예계 대표 자매, 비비와 트리플에스 김나경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입맛도 성격도 화끈한 비비, 김나경 자매를 만족시킬 매운 요리를 주제로 정호영과 박은영이 대결을 펼친다. 비비와 김나경 자매만큼 화끈한 케미의 쌍둥이 언니를 둔 박은영은 “언니와 싸우면서 터득한 매운맛을 담아보겠다”라며 내공이 담긴 요리를 예고한다. 한편, 정호영은 “매운맛을 알 리가 없다”라는 박은영의 도발에 곧바로 청양고추를 양손에 들고 씹어먹으며 맞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두 셰프는 냉부 대표 댄서들답게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작을 알린 가운데, 얼마 지나지 않아 현장은 매운 열기로 ‘비상 비상’이 켜졌다는 후문. 화생방 못지않은 매운 연기에 기침하는 출연자들과 달리 비비와 김나경은 “맛있는 냄새가 난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시식 중 계속해서 ‘장원영’을 부르는 비비의 모습에 모두의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엄청난 매운맛에도 숟가락질을 멈추지 못하는 두 자매의 모습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이어진 대결에서는 최현석과 손종원이 경상도 출신


영화&공연

더보기
제14회 부코페, 오늘(30일) 10일간의 여정 마무리! 윤수일-조혜련-이봉원, 폐막공연 ‘나는 개가수다’ 출격!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이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들의 박장대소를 부르고 있다. 개막 9일 차를 맞은 ‘부코페’는 29일(토) 파격에 파격을 더한 ‘서울 코미디 올스타스’, 개그에 목숨 건 다섯 팀의 콩트 퍼레이드 ‘꽁트어셈블@부코페’,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재팬 넌버벌 라이브 G팀(Japan Nonverbal Live G Team)’ 등 알찬 공연들로 부산을 접수했다. 먼저 ‘서울 코미디 올스타스’는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 웃음 폭탄을 안겼다. 스탠드업 코미디언 박진주, 김종찬, 신승수, 송하빈, 코미꼬, 원소윤, 김동하, 대니초는 오직 토크만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이들은 평소에 쉽게 이야기할 수 없는 발칙한 소재를 거침없이 풀어내며 객석을 들썩이게 했다. 찰나의 틈도 허락하지 않는 촌철살인 토크 릴레이에 관객들은 폭소의 도가니 속으로 빠져들었다. 아슬아슬하게 선을 넘나드는 날 것 그대로의 공연은 마성의 매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부산은행 본점 오션홀에서 진행된 ‘꽁트어셈블@부코페’는 끼리끼리(주원빈, 박상아), 빵원(전예원, 양혜원), 유스데스크(구정모, 유영우), 뚝사대W(오디디, 우다온), 스낵타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