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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 촬영 비하인드 공개. “다재다능” 콘셉트 완벽 소화

 

가수 정동원의 정규앨범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5,26일 정동원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난 13일 발매된 두 번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의 자켓 촬영과 타이틀곡 ‘흥!’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정동원은 먼저 공개된 자켓 촬영 비하인드에서 베이지 재킷, 데님, 화이트 롱코트, 블랙 의상 등 여러 가지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사과 모형, 곰인형, 성냥 등 소품을 활용해 콘셉트를 풍성하게 살렸으며, 날렵한 옆선과 풍부한 표정 연기로 프로 모델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카메라 앞에서는 완벽한 프로페셔널함을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는 호텔 로비보이로 변신해 손님을 짝사랑하는 역할을 소화했다. 능청스러운 연기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으며, 액션씬 촬영을 위해 짧은 무술 수업을 받은 후 곧바로 완벽하게 습득해 선보이며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타이틀곡 ‘흥!’의 스페셜 피처링에 참여한 래퍼 김하온도 함께해 정동원과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촬영을 마친 두 사람은 기념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며 친분을 쌓았다. 김하온은 “전부터 트로트가 한국의 소울 같다고 느꼈다. 좋은 작업을 해보고 싶었는데 동원님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기쁘다. 오늘 처음 뵙는데 정말 좋은 동생인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정동원은 “처음 ‘흥!’을 작업할 때부터 피처링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힙합, 국악, 댄스를 결합해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었고, 평소 좋아하던 하온이 형에게 직접 DM을 보냈는데 흔쾌히 참여해 주셨다. 덕분에 영광스럽게 함께 작업할 수 있었다”라며 피처링 섭외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정동원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뜨거운 열정으로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하며 모든 씬을 훌륭하게 소화했다. 댄서들과의 칼군무는 물론, 여자 주인공 배우와의 달달한 연기까지 자연스럽게 펼치며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정동원은 “오늘 정말 길고 힘들었지만, 뜻깊고 재미있는 날이었다. 이번에 타이틀곡 ‘흥!’으로 활동하게 되었는데,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연기와 무술 등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많은 분들이 예쁘게 봐주시고 ‘흥’도 많이 사랑해 주시면 좋겠다”라며 마지막 소감을 밝혔다.

 

정동원의 두 번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은 지난 2021년 발매된 ‘그리움, 아낌 없이 주는 나무’ 이후 3년 만의 정규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흥!’과 ‘꽃등’을 비롯해 인스트 음원까지 총 14곡이 수록되었다. 트로트부터 감미로운 발라드, 신나는 리듬이 돋보이는 댄스 트랙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이 포함되어 있어, 정동원의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정동원은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정동원棟동 이야기話화 3rd 전국투어 콘서트 –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투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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