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5.8℃
  • 구름조금강릉 27.3℃
  • 맑음서울 26.6℃
  • 구름많음대전 25.0℃
  • 흐림대구 22.6℃
  • 흐림울산 23.8℃
  • 구름많음광주 24.8℃
  • 흐림부산 27.2℃
  • 구름조금고창 25.2℃
  • 제주 24.5℃
  • 맑음강화 25.7℃
  • 구름많음보은 24.4℃
  • 구름많음금산 25.9℃
  • 구름많음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2.1℃
  • 구름많음거제 25.3℃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JTBC ‘최강야구’ 2차 티저 영상 공개, 2024 시즌 본격 담금질 기초 체력+타격 훈련 매진!

 

최강 몬스터즈가 2024 시즌을 위한 본격 담금질에 돌입했다.

 

25일(오늘)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는 승리를 향한 열정으로 훈련에 임하는 최강 몬스터즈의 모습이 담긴 2차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는 ‘최강야구’의 수장 김성근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맹훈련에 임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2년 동안 볼 때 하나 느낀 게 있어. 이 팀은 프로 같이 한다고. 여기 있는 사람들은 프로보다 뒤떨어진다는 이야기 하지 마라. 그만한 자부심을 가지라고” 말하는 김 감독의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와 함께 기초 체력 향상을 위해 훈련에 나선 신재영, 정성훈, 이택근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강추위를 녹일 만큼 뜨거운 열정으로 똘똘 뭉친 최강 몬스터즈는 김성근 감독표 고강도 훈련에 연신 고통스런 비명을 터트리는가 하면 박용택, 이대호, 박재욱, 김문호, 정근우 등은 타율을 높이기 위한 훈련에 집중하며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최강 몬스터즈는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가운데에도 “다시”를 외치며 훈련에 매진, 손바닥 가득 배긴 굳은살이 새 시즌을 앞둔 이들의 투지를 입증한다.

 

영상 말미 김 감독은 “우린 이 세계에 있는 사람들이야. 마지막에 갈 때는 여기 있고 싶구나”라고 외치며 더욱 강한 팀으로 거듭날 ‘최강 몬스터즈’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최강 몬스터즈는 지난 2023 시즌 총 31경기 중 22승을 거두며, 승률 7할을 달성했다. 7할이라는 승률을 넘지 못하면 프로그램 폐지라는 커다란 장벽을 뛰어넘은 몬스터즈는 2024 시즌을 확정 지으며 야구팬들의 독보적인 지지를 얻었다.

 

‘We are ready’ 더욱 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최강 몬스터즈는 오는 4월 15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 만날 수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JTBC '마이 유스' 천우희X송중기, 둘만의 수학여행 로맨틱 불꽃놀이부터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데이트!
‘마이 유스’ 송중기, 천우희가 둘만의 여행을 떠난다.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고혜진,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10일, 선우해(송중기 분)와 성제연(천우희 분)의 달콤하고도 행복한 한때를 포착해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는 선우해, 성제연이 미래를 약속했다. 어떤 일이 벌어져도 같이 하겠다는 약속을 나눈 선우해와 성제연. 함께 첫눈을 맞으며 “널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만났더라도 난 돌이키지 않았을거야. 이 마음을 돌이킬 수 없었을 거야”라고 고백하는 선우해의 엔딩은 애틋한 설렘을 선사했다. 선우해와 성제연의 로맨스 결말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선우해과 성제연의 달콤한 한때가 눈길을 끈다. 생계를 위해 청춘을 소비했던 선우해. 숨 쉬는 것조차 버거워 마음을 들여다볼 시간도 없었던 선우해가 처음으로 자신의 소원을 돌아본다고. 성제연은 소원을 이뤄주는 시트콤 속 ‘비밥’처럼 선우해의 소원 성취를 위해 나선다. 그 첫 번째 소원인 둘만의 수학여행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여느 평범한 연인들처럼 바닷가의 낭만을 즐기고, 불꽃에 소원도 빌어보는 두 사람의 얼굴엔 행복이 가득하다. 행복한 시간 속 선우해


영화&공연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