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7.3℃
  • 맑음강릉 -1.6℃
  • 구름조금서울 -5.7℃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0.4℃
  • 맑음광주 0.9℃
  • 맑음부산 1.8℃
  • 맑음고창 -0.8℃
  • 제주 7.8℃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2.7℃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SBS '런닝맨' 르세라핌 첫 출연! N 회차 인생 대표, 김채원,사쿠라,카즈하의 회귀 레이스

 

오는 25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인생 2회차 게스트들이 출격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이번 생엔 내가 우승이야’ 편으로 꾸며져 인생 2회차를 사는 게스트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UFC 선수에서 프로 예능인으로 활약 중인 김동현부터 프로게이머에서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전향한 홍진호, 이어 K-POP 아이돌 2회차 인생을 살고 있는 르세라핌 김채원, 사쿠라, 발레리나에서 아이돌로 새로운 인생을 맞이한 르세라핌 카즈하가 출격해했다.

 

‘런닝맨’ 첫 출연인 르세라핌 김채원, 사쿠라, 카즈하는 신곡 ‘EASY’ 무대로 현장을 장악하는가 하면, 카즈하는 발레를 선보이며 멤버들의 감탄을 일으켰다. 김채원은 예능 자아 ‘맑눈광 모드’를 장착했는데 “눈에 광기가 있다”라며 웃음을 예고했고 ‘아이돌 3회차’ 사쿠라는 레이스에 과몰입해 “이제 안 할 거예요!”라며 폭탄 발언을 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런닝맨’의 가족 ‘콩봉 형제’ 김동현, 홍진호도 멤버들과의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며 재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은 ‘과거로 가서 다시 한 번 인생을 살 기회가 주어진다면?’이라는 주제로 1970년대부터 2000년 때까지 다양한 시대에 불시착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대를 넘나드는 ‘런닝맨 표’ 회귀 레이스는 25일 일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SBS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X안은진, 응급실도 로맨틱해지는 마법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과 안은진의 감정이 휘몰아친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연출 김재현, 김현우/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가 짜릿한 사각로맨스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OTT 플랫폼 넷플릭스 글로벌 1위(비영어권 11/24~11/30)를 차지한 것. 방송 첫 주 글로벌 3위, 둘째 주 글로벌 2위에 이어 방송 3주 만에 글로벌 1위를 달성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앞서 공지혁은 김선우와 유하영의 입맞춤을 목격, 그들이 불륜 사이라고 오해했다. 이에 고다림이 상처받지 않도록 고다림 지키기에 나섰다. 그러던 중 고다림이 공지혁 앞에서 쓰러졌다. 고다림을 업고 응급실로 달려간 공지혁은, 고다림에게 걸려온 김선우의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당신 옆에 나만 있었으면 좋겠어. 아무래도 내가 미친 것 같다”라고 되뇌었다. 시청자들의 도파민이 치솟은 순간이었다. 공지혁이 자신의 사랑을 자각한 만큼, 고다림을 향한 그의 속앓이 로맨스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이에 열혈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솟구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12월 3일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이 6회 엔딩 직후, 서로를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