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12.6℃
  • 구름조금서울 15.0℃
  • 맑음대전 14.7℃
  • 맑음대구 17.1℃
  • 맑음울산 13.6℃
  • 맑음광주 15.8℃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
  • 맑음제주 19.1℃
  • 맑음강화 12.8℃
  • 맑음보은 13.9℃
  • 맑음금산 14.5℃
  • 맑음강진군 17.7℃
  • 맑음경주시 13.4℃
  • 맑음거제 18.9℃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KBS2 ‘고려거란전쟁’ 거란, 고려 협상 실패→김은부 참수형 위기!

 

‘고려거란전쟁’의 김은부가 참수형 위기에 처한다.

 

오늘(3일) 밤 방송되는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김한솔, 서용수/ 제작 몬스터유니온, 비브스튜디오스) 23회에서는 고려 사신 자격으로 홀로 거란에 간 김은부(조승연 분)가 참수형에 처할 위기에 놓인다.

 

앞서 거란 상경에 도착한 김은부는 전쟁을 선포할 것이라는 야율융서(김혁 분)를 설득하려 했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거란에 볼모로 잡혀간 하공진(이도국 분)은 김은부에게 거란이 군사들을 서북방으로 이동시켰으며,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 고려에 강동 육주를 요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어 김은부는 하공진이 준비해 놓은 말을 타고 탈출을 시도했으나 또 다시 실패하는 등 극강의 긴장감을 안겼다.

 

하공진은 김은부를 잡아가려는 거란 군관을 따돌리고, 자신이 입고 있던 거란의 관복을 김은부에게 내어주는 등 위장술까지 펼친다. 김은부를 고려로 무사히 돌려보내기 위해 거란군의 추격까지 막으려 했으나 그의 노력은 수포로 돌아간다.

 

방송을 앞두고 오늘(3일) 공개된 스틸 속 거란군에 생포돼 거란의 진영으로 끌려간 김은부의 충격적인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공진의 관복을 입고 무릎을 꿇고 있는 김은부의 덤덤한 표정과 소배압의 시선이 대조를 이루고 있어 흥미진진하다.

특히 자신의 운명을 예감한 김은부는 모든 것을 내려놓은 듯 체념 섞인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두 눈을 질끈 감은 채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김은부와 뒷짐을 지고 그의 마지막을 지켜보는 소배압의 대치는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고려거란전쟁’ 제작진은 “23회에서는 거란과의 협상을 거절한 현종과 신하들이 김은부 구출 작전을 펼친다. 고려와 거란이 펼치는 고도의 외교전과 더불어 스펙터클한 전개가 펼쳐질 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 23회는 오늘(3일) 밤 9시 25분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아이키 "남편, 경제관념 뛰어나 통장 관리 다 맡긴다"
월드클래스 댄서 아이키가 '다해준다 인력사무소'에 특별 출연, 송해나의 후배로 아이키가 행사 전문 일꾼으로 참여한다. 아이키는 등장하자마자 환상적인 무반주 댄스를 선보이며 송해나와의 미묘한 관계가 공개된다. 데프콘은 이들이 같은 회사 출신이지만 서로 친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며 관심을 보인다. 송해나는 두 사람이 자주 만나지 못해 어색한 것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아이키는 송해나를 대선배로 존경하지만 그로 인해 어려움도 느낀다고 말한다. 데프콘은 송해나가 회사에서 13년을 근무했지만 현재 수입 면에서는 아이키가 월드 클래스라며 아이키가 최근 은행 광고에 출연했다고 전한다. 일자리로 이동하는 도중 이용진은 아이키가 12년 차 결혼 생활을 하고 있으며 12살 딸을 둔 엄마라는 사실을 언급한다. 아이키는 결혼 생활에 대해 매우 만족하며 남편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자신도 없었을 것이라고 표현한다. 남편이 재정 관리와 미래 계획 수립에 능숙하며 직장 생활도 재택으로 하면서 아이를 잘 돌본다고 칭찬한다. 아이키는 남편을 위해 국산 고급 세단을 구입했으며 경제적인 모든 것을 남편에게 맡긴다고 밝혀 주변 사람들의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 행사 최적화 글로벌 댄서 아이키의 좌충우돌


영화&공연

더보기
소리없는 공포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6월 개봉
제작비를 훨씬 뛰어넘는 엄청난 수익을 올린 전설적인 시리즈,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세상에서 소리가 사라진 그 순간을 담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로, 6월 개봉을 앞두고 새로운 예고편을 선보였다. 이 영화는 소리를 내면 공격받게 되는 괴생명체가 등장하며 모든 것이 침묵으로 가득 찬 그날의 시작을 말해준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은 뉴욕에서 고양이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사미라'(루피타 뇽오)부터 시작하여 갑작스러운 섬광과 함께 도시를 혼란에 빠트린 괴생명체의 습격까지 급변하는 상황을 담았다. 폐허가 된 도시에서 '사미라'와 생존자 '에릭'(조셉 퀸)은 함께 힘을 모아 위기에서 벗어나려 한다. 무음의 싸움은 지하철부터 성당에 이르기까지 뉴욕 곳곳에서 펼쳐지며 관객들마저 숨죽이게 만든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소리를 내면 죽는다'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1, 2편 합산 6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인정받은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전작을 연출한 존 크래신스키가 각본을 맡고, '피그'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노예 12년', '어스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