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9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더 시즌즈 - 이효리의 레드카펫' 녹화에 출연하기 위해 MC 이효리, 가수 윤하가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KBS '이효리의 레드카펫'은 박재범, 최정훈, 악뮤에 이어 '더 시즌즈' 시리즈의 네 번째로 이효리가 10년 만에 MC로 복귀하며 데뷔 이래 첫 단독 MC를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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