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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솔로 데뷔' 펜타곤 후이, 첫 솔로 미니 1집 세 번째 콘셉트 이미지 공개! 심쿵 비주얼

 

펜타곤 후이가 심쿵 비주얼로 팬심 저격에 나섰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4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후이의 첫 솔로 미니 1집 'WHU IS ME : Complex'(후 이즈 미 : 콤플렉스) 세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오픈했다. 

 

세 번째 콘셉트 이미지에서는 'WHU IS ME : Complex'라고 적힌 앨범명과 함께 다양한 모습의 후이를 만날 수 있다. 기타를 껴안고 있는 모습을 통해 후이의 댄디한 매력과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특히 핑크색 머리로 파격 변신한 후이는 화이트와 블랙이 섞인 스트라이프 상의와 블랙진으로 스타일링을 완성시켜 유니크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소년 감성을 물씬 풍겼다.

 

후이는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자체 제작돌'답게 이번 신보의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감미로운 음색과 차별화된 퍼포먼스에 이어 뛰어난 셀프 프로듀싱 능력까지 자랑하는 후이가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자작곡들을 선보일지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후이의 첫 솔로 데뷔 미니 1집 'WHU IS ME : Complex'(후 이즈 미 : 콤플렉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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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지방공항~자카르타·발리 직항 생긴다. 한·인도네시아, 하늘길 확대
앞으로 지방공항에서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발리 직항 비행기를 탈 수 있게 됐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항공 운항 횟수도 늘어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1일부터 양일간 인도네시아 바탐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간 항공회담을 열고 양국간 국제선 운항 횟수를 대폭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10개국 중 유일한 직항 자유화를 체결하지 않은 국가(마닐라 제외)다. 2012년에 주 23회로 증대된 운항횟수는 현재까지 유지되는 중이다. 하지만 이번 회담으로 양국 6개 지방 공항 간 자유화되고 한국 지방공항-자카르타,발리 간 각 주 7회 등 운항 횟수가 총 주 28회로 늘어난다. 한국 6개 지방 공항은 부산, 대구, 청주, 제주, 무안, 양양이다. 인도네시아 6개 지방공항은 바탐, 마나도, 롬복, 족자카르타, 발릭파판, 케르타자티 등이다. 그동안 한국 지방공항-인도네시아 간 직항 노선이 없어 인천공항에서만 출발해야 했던 큰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방공항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성수기 동안 항공권 구매가 어려울 만큼 인기가 많은 발리 노선은 양국 지정항공사간 공동운항(Code-share)을 통해 무제한 운항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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