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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X, 1월 24일 컴백 확정! 첫 싱글 앨범 '0 or 1' 이색 AI 브리핑 티저 '기대 UP'

 

그룹 CIX(씨아이엑스)가 첫 싱글 '0 or 1'으로 돌아온다.

 

CIX(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0 or 1'(제로 오어 원)을 발매한다.

 

오늘(4일) 0시 CIX 공식 SNS를 통해 '0 or 1'의 앨범명과 발매일시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의미심장한 앨범명과 감각적인 타임테이블 이미지가 CIX의 새로운 콘셉트를 향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CIX는 컴백 전까지 멤버별 AI 브리핑 티저를 비롯해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앨범 프리뷰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AI 브리핑이라는 새로운 시도가 눈길을 끈다. CIX가 AI 기술을 활용해 어떤 콘셉트와 메시지를 풀어나갈지 주목된다.

 

지난해 여섯 번째 EP 'OK' Episode 2 : I'm OK('오케이' 에피소드 투 : 아임 오케이)' 타이틀곡 'Save me, Kill me'(세이브 미, 킬 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CIX는 새해 시작과 함께 1월 컴백을 발표했다. 이번 '0 or 1'을 통해 8개월 만에 돌아오는 CIX의 유의미한 변신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CIX의 첫 번째 싱글 앨범 '0 or 1'은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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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지방공항~자카르타·발리 직항 생긴다. 한·인도네시아, 하늘길 확대
앞으로 지방공항에서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발리 직항 비행기를 탈 수 있게 됐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항공 운항 횟수도 늘어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1일부터 양일간 인도네시아 바탐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간 항공회담을 열고 양국간 국제선 운항 횟수를 대폭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10개국 중 유일한 직항 자유화를 체결하지 않은 국가(마닐라 제외)다. 2012년에 주 23회로 증대된 운항횟수는 현재까지 유지되는 중이다. 하지만 이번 회담으로 양국 6개 지방 공항 간 자유화되고 한국 지방공항-자카르타,발리 간 각 주 7회 등 운항 횟수가 총 주 28회로 늘어난다. 한국 6개 지방 공항은 부산, 대구, 청주, 제주, 무안, 양양이다. 인도네시아 6개 지방공항은 바탐, 마나도, 롬복, 족자카르타, 발릭파판, 케르타자티 등이다. 그동안 한국 지방공항-인도네시아 간 직항 노선이 없어 인천공항에서만 출발해야 했던 큰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방공항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성수기 동안 항공권 구매가 어려울 만큼 인기가 많은 발리 노선은 양국 지정항공사간 공동운항(Code-share)을 통해 무제한 운항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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