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0℃
  • 흐림강릉 3.8℃
  • 흐림서울 3.1℃
  • 구름많음대전 4.0℃
  • 흐림대구 6.6℃
  • 흐림울산 7.1℃
  • 구름많음광주 8.0℃
  • 흐림부산 9.1℃
  • 흐림고창 5.3℃
  • 흐림제주 9.5℃
  • 흐림강화 2.4℃
  • 흐림보은 4.4℃
  • 흐림금산 5.5℃
  • 구름많음강진군 8.1℃
  • 흐림경주시 7.4℃
  • 흐림거제 7.3℃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MBC ‘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 전현무X유병재X하니, 감성 충만한 시인으로 변신한다.

 

‘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 전현무, 유병재, 하니가 감성 충만한 시인으로 변신한다.  

 

9월 3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연출 정윤정, 남유정, 권락희/작가 김수지/이하 ‘선녀들’)에서는 국내 최초 ‘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전’ 2탄과 이상-윤동주-백석 청년 시인 3인방을 다룬 ‘문학 컬렉션' 특집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현무, 유병재, 하니는 ‘문학 컬렉션’에 걸맞게 이날만큼은 ‘사랑과 이별’을 주제로 한 창작시를 준비해왔다. 1930년대 문인단체 구인회처럼 ‘선녀 삼인회’를 결성한 것. 멤버들은 구인회 멤버였던 이태준 작가의 가옥에서 시 낭송회를 펼쳐 정취를 더했다.

 

먼저 하니는 원고지에 직접 쓴 시를 꺼내며 낭송을 시작했다. 제목은 ‘거절’로, 사랑하기 사람을 위해 한 걸음 물러나는 마음을 담아냈다고. 하니의 감성이 가득 담긴 시와 수준급 표현에 멤버들은 일동 감탄을 했다는 후문이다.

 

실제 작가이기도 한 유병재는 기대주로 주목을 받았다. 전현무가 ‘3행시 금지’ 조건을 달아 웃음을 유발한 가운데, 유병재는 ‘당근’, ‘이별’이라는 제목의 시를 준비해오며 다작으로 승부를 걸었다.

 

“제 시는 계몽적이다”라며 운을 뗀 전현무는 ‘사랑은 그런 거야’라는 심오한 제목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영원한 사랑은 있는가…’라는 심경 고백으로 시작한 전현무의 시에는 불같이 활활 타는 사랑과 이별에 관한 고찰이 담겨 있었다고. 서로 다른 감성과 문체를 뽐낸 세 멤버의 창작시는 과연 어땠을지, 본 방송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선녀 삼인회’의 시 낭송은 9월 3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공연

더보기
'왕과 사는 남자' 시간이 갈수록 거세지는 흥행세! 800만 관객 돌파 기념 친필 감사 메시지 공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