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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일본 미니 6집 'PADO' 발매→양일간 단독 콘서트까지! 열도 인기 잇는다

 

그룹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이 일본 미니 6집 'PADO'를 발표한다. 

 

오늘(30일) 발표되는 펜타곤의 새로운 일본 여섯 번째 미니 앨범 'PADO'는 타이틀곡 'PADO (wave to me)'를 비롯해 'LOOP (L∞P)', '詩 (Shh) (Aug ver.)', 'Billie Jean', 'Made in Heaven'까지 총 5곡을 담았다. 이번 앨범은 청량함과 성숙함이 물씬 풍기는 콘셉트와 곡들로 가득 채워져 펜타곤표 여름 음악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타이틀곡을 포함한 모든 수록곡에 멤버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펜타곤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오늘(30일)과 내일(31일) 양일간 퍼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2023 PENTAGON CONCERT~Summer Vacation "PADO"~'를 통해 일본 팬들과 만난다. 이는 약 1년여 만에 열리는 일본에서의 단독 콘서트로 어떤 퍼포먼스를 불러 일으킬지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펜타곤의 단독 콘서트 '2023 PENTAGON CONCERT~Summer Vacation "PADO"~'는 오늘(30일)과 내일(31일) 퍼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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