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조금동두천 25.3℃
  • 구름많음강릉 24.5℃
  • 구름많음서울 25.8℃
  • 구름많음대전 27.4℃
  • 흐림대구 26.7℃
  • 구름많음울산 26.1℃
  • 흐림광주 25.6℃
  • 구름많음부산 27.1℃
  • 구름조금고창 26.1℃
  • 구름조금제주 29.1℃
  • 맑음강화 25.0℃
  • 구름조금보은 25.3℃
  • 맑음금산 26.1℃
  • 맑음강진군 27.2℃
  • 구름많음경주시 26.4℃
  • 구름조금거제 26.2℃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다이나믹 듀오, 2개월 만에 정규 10집 두 번째 싱글 컴백! 'AEAO' 新 버전 이어 현역 상승세 ing

 

다이나믹 듀오가 정규 10집의 두 번째 장을 선보인다.

 

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는 오는 28일 정규 10집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2 Kids On The Block - Part.2'(투 키즈 온 더 블럭 파트 투)를 발매한다.

 

지난 6월 '2 Kids On The Block - Part.1'을 발매하며 정규 10집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다이나믹 듀오가 2개월 만에 Part.2 싱글을 준비했다. Part.1에는 타이틀곡 '19'를 비롯해 '하루종일', '피리부는 사나이 (Feat. dj friz)'와 'Intro (Narration by 이병헌)'까지 총 4곡이 수록되어 힙합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Part.2 싱글에도 완성도 높은 신곡들이 담긴다. 다이나믹 듀오는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장해제'에 출연해 직접 신곡에 대한 스포일러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따르면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피식대학 크루들이 Part.2 신곡에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Part.1 이병헌에 이어 Part.2에서는 피식대학의 내레이션이 색다른 감성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다이나믹 듀오와 피식대학 크루들은 앞서 공개된 콘텐츠 '피식쇼', '최자로드8' 등에서 좋은 케미스트리를 발휘한 바 있어 이번 '2 Kids On The Block - Part.2'에서의 만남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이나믹 듀오는 국내 힙합 씬을 대표하는 대체 불가 아티스트이자, 음악에 대한 마음만큼은 변함없는 그때 그시절 '2 Kids'로서 정규 10집을 진정성 있게 완성해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변함없이 트렌디한 다이나믹 듀오의 음악 스타일이 또 한번 현 시대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정규 10집 여정과 더불어 다이나믹 듀오는 최근 2014년작 'AEAO'로 글로벌 모바일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유행을 이끌며 전 세계 주요 음악 차트를 역주행 중이다. 이에 힘입어 다이나믹 듀오가 직접 음악 방송에 출연하고, 22일에는 'AEAO'의 스피드업(Sped Up), 슬로우(Slowed) 버전 음원이 추가 발매되는 등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다이나믹 듀오의 정규 10집 Part.2 싱글 '2 Kids On The Block - Part.2'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JTBC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 김문호, 올 시즌 첫 원정 경기서 불거진 인성 논란
최강 몬스터즈 김문호가 올 시즌 첫 원정 경기에서 인성 논란에 휩싸인다. 오는 2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55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동원과학기술대학교의 1차전 경기가 펼쳐진다. 앞서 최강 몬스터즈는 1만 6천여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경기도 독립리그 올스타팀을 상대로 11대 7로 승리하며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최강 몬스터즈는 연승의 좋은 기운을 이어 올 시즌 첫 원정 연전에 나선다. 최강 몬스터즈의 올 시즌 첫 원정 경기 상대는 김문호가 수석 코치로 있는 동원과학기술대다. 김문호는 본인이 스스로 동원과기대가 아닌 최강 몬스터즈 소속으로 경기에 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는 전언이다. 김문호는 본격적인 경기를 앞두고 특별 전력 분석 타임을 오픈한다. 그는 최강 몬스터즈에게 제자들의 전력을 고스란히 알려준다고. 심지어 그는 웜업 타임에 제자들을 찾아가 사인을 염탐하는 등 스파이로서 적극 활동한다. 이에 동원과기대 이문한 감독은 김문호를 추궁하지만, 김문호는 정정당당하게 승부에 임하겠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막상 경기가 시작되자 김문호는 제자들을 상대하며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여 최강몬스터즈 동료들의 질책을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