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9.3℃
  • 맑음강릉 8.3℃
  • 맑음서울 13.5℃
  • 맑음대전 13.2℃
  • 맑음대구 10.6℃
  • 맑음울산 10.7℃
  • 구름많음광주 14.3℃
  • 맑음부산 11.7℃
  • 맑음고창 13.0℃
  • 흐림제주 14.2℃
  • 맑음강화 11.8℃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9.6℃
  • 구름많음강진군 11.7℃
  • 맑음경주시 10.6℃
  • 구름많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MBC '복면가왕' 윤상“오늘부터 입덕(?) 할게요!” 천재 프로듀서를 1호 팬으로 만든 복면 가수는?!

 

오늘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복면 가수들의 솔로곡 무대가 시작된다.

 

오늘, 단 1표 차의 치열한 접전 끝에 206대 가왕이 결정된다. 그간 어떠한 결과에도 평정심을 유지해왔던 MC 김성주가 가왕전 투표 결과지를 보고 크게 동요했는데! 가왕전에서 벌어진 예상치 못한 사상 초유의 접전에 지켜보던 판정단 역시 모두가 손에 땀을 쥐며 숨죽였다는 후문. 과연 불꽃 튀는 명승부 끝에 가왕 자리에 등극한 주인공은 누구일까?!

 

한편, 천재 프로듀서 윤상의 마음을 사로잡은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그는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환호하며 “경연을 떠나 자신의 매력을 가장 멋있게 보여주셔서 오늘부터 팬이 됐다”라고 고백했는데! 이에 산다라 박 역시 그의 의견에 동조하며 이 복면 가수의 목소리에 반했음을 알렸다고. 과연 윤상을 1호 팬으로 만든 매력적인 음색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또한, 실력파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리더이자 ‘천재 작곡돌’ 전소연의 러브콜을 받은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는 전소연이 자신에게 협업을 의뢰했다고 밝히며 그녀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는데! 그간 (여자)아이들의 전 앨범 타이틀곡을 직접 프로듀싱하며 두각을 나타낸 전소연이 직접 선택한 실력자의 등장에 기대감이 고조되었다는 후문. 과연 이 복면 가수의 정체는 누구일까?!

 

206대 가왕 자리를 놓고 펼쳐지는 양보 없는 가창력 대결은 오늘 오후 6시 5분 MBC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JTBC '모자무싸' 구교환, 입만 열면 ‘진상’인데 응원하고 싶은 마성의 캐릭터! 독보적 존재감
구교환이 아니면 누가 이 지독한 결핍을 이토록 찬란하게 그려낼 수 있을까.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멈추지 않는 폭주 기관차 구교환이 대체 불가능한 ‘교환불가’의 저력을 단 2회만에 완벽히 입증했다.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에서 20년째 데뷔 문턱을 넘지 못한 영화감독 지망생 ‘황동만’을 연기한 구교환은 공감과 진상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완벽히 빼앗았다. 황동만은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제자리걸음인 인물로 켜켜이 쌓여가는 불안을 끊임없는 장광설로 지워낸다. 형편없는 영화를 보고 나면 온갖 사이트를 뒤져가며 신랄하게 ‘씹어줘야’ 직성이 풀리고, 좋은 영화를 만나면 눈물콧물 쏟으며 샘이 나 미쳐버린다. 특히 박경세(오정세) 감독의 영화 시사회 뒤풀이에서 “한 씬도 건질 게 없다”라며 찬물을 끼얹는 그의 행각은 영락없는 ‘진상’이었다. 축하해줘야 할 자리에서도 분위기를 초지는 황동만에게 박경세가 눈총을 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런데 그런 황동만이 결코 밉지가 않다. 오히려 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