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5.5℃
  • 맑음강릉 19.9℃
  • 박무서울 16.4℃
  • 박무대전 14.7℃
  • 박무대구 13.8℃
  • 구름조금울산 17.0℃
  • 박무광주 15.4℃
  • 구름많음부산 18.9℃
  • 구름많음고창 13.9℃
  • 맑음제주 20.1℃
  • 맑음강화 17.1℃
  • 구름많음보은 12.3℃
  • 구름많음금산 10.0℃
  • 구름많음강진군 13.1℃
  • 구름많음경주시 16.1℃
  • 구름조금거제 16.0℃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풍자, 수상레저 도전! 역대급 ‘짤 생성’ 일으킨 풍자의 우당탕탕 물놀이 현장은?

 

풍자가 수상레저 매력에 흠뻑 빠진다.

 

5일(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김윤집, 이준범, 이경순, 김해니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258회에서는 보는 재미가 가득한 풍자의 수상레저 도전기가 그려진다.

 

온몸에 꽉 맞는 구명조끼와 얼굴을 가득채운 안전모를 착용한 풍자는 시작부터 참견인들의 폭소를 자아낸다. 이날 풍자는 그야말로 온종일 웃음을 유발하는 역대급 비주얼로 짤 생성을 유발할 예정으로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뿐만 아니라 풍자는 트램펄린을 타러가면서 기어가다시피하고, 구름다리 앞에서 힘없이 물에 빠지는 등 몸 개그 퍼레이드로 웃음 폭탄 면모를 드러낸다고. 

 

그런가 하면 가평 빠지에서 헌팅을 목표로 삼았던 풍자는 드디어 낯선 남자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게 된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놀이 기구에 탑승한 풍자는 즐거움도 잠시 웃지 못할 위기를 맞아 과연 그토록 고대하던 헌팅을 성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물놀이를 끝낸 풍자와 대영, 우현 부원장은 본격 먹방에 나선다. 이들은 엄청난 스케일의 고기 먹방으로 참견인들의 군침을 제대로 자극한다고. 뿐만 아니라 풍자는 대영 부원장이 애교 섞인 목소리로 남편과 전화 통화하자 이내 부러움의 눈빛을 보내 짠내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풍자의 우당탕탕 수상레저 도전기는 5일(오늘)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SBS ‘국민사형투표’ 박해진의 절박한 심폐소생술 X 박성웅의 절규, ‘역대급 열연 예고’
‘국민사형투표’ 박해진과 박성웅이 처절하게 절규한다.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극본 조윤영/연출 박신우/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S)가 클라이맥스를 향해 가고 있다. 국민사형투표 전체를 설계한 진짜 ‘개탈’의 정체가 권석주(박성웅 분)라는 것이 밝혀진 것. 이제 경찰 김무찬(박해진 분)과 주현(임지연 분)은 권석주를 중심으로 한 개탈 잡기에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다. 손에 땀을 쥐는 추적스릴러의 진가가 빛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10월 26일 ‘국민사형투표’ 제작진이 10회 본방송을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필사적인 김무찬과 권석주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무찬은 어둠 속에서 누군가를 살리기 위해 쉴 새 없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 옷과 머리가 흐트러질 정도로 온 힘을 다하고 있으면서도 그의 눈은 다른 누군가를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다. 어느 때보다 번뜩이며 빛나는 김무찬의 눈빛과 심각한 표정을 통해 그가 현재 얼마나 절박한 심정인지 짐작할 수 있다. 그런 김무찬 앞에는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릴 듯한 권석주가 서 있다. 권석주는 8년 전 딸이 살해당했을 때, 그 살인범은 자신의 손으로 죽였을 때 외에는 사람들 앞에서 좀처럼 자


영화&공연

더보기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 배우들의 생생 목격담!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모습에 소름 쭈뼛!
11월 15일 개봉을 앞둔 블룸하우스의 신작 <프레디의 피자가게>의 배우들이 <해피 데스데이>의 가면 '베이비’, <메간>의 AI 로봇 ‘메간’의 뒤를 이어 마스코트 호러의 진수를 보여줄 <프레디의 피자가게>의 ‘프레디와 친구들’을 마주한 생생한 목격담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80년대에 아이들이 실종되고 폐업한지 오래된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 야간 경비를 서게 된 ‘마이크’가 피자가게 마스코트들의 기괴한 실체를 목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바이벌 호러테이닝 무비. 먼저 이제는 아무도 찾지 않는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 야간 경비 알바를 시작하게 되어 ‘프레디와 친구들’의 수상한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마이크’ 역의 조쉬 허처슨은 “애니메트로닉스들이 살아나는 것을 보는 것이 정말 대단했다”고 전하며 영화 속 ‘프레디와 친구들’의 리얼리티를 기대하게 했다. 또한 그는 “제가 연기하는 캐릭터 ‘마이크’는 이들에게서 공포감을 느껴야 했는데 노력할 필요도 없이 실제로도 이들은 정말 무서웠다. 배우로서 이들과 함께 연기한 것은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다”라며 존재만으로도 오싹한 분위기를 뿜어내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