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9℃
  • 맑음강릉 3.3℃
  • 맑음서울 0.3℃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4.0℃
  • 맑음울산 4.8℃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7.4℃
  • 구름조금고창 0.9℃
  • 구름조금제주 5.2℃
  • 맑음강화 -1.9℃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1.4℃
  • 구름조금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4.4℃
  • 맑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ENA '행복배틀' 진서연X차예련X우정원, 진짜 행복 찾았다! 꽉 닫힌 해피엔딩 ‘유종의 미’

 

‘행복배틀’이 안방극장에 진짜 행복의 의미를 화두로 던지며 완벽한 마무리를 지었다.

 

지난 7월 20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행복배틀'(연출 김윤철/극본 주영하/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HB엔터테인먼트)이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오유진(박효주 분) 죽음과 관련된 모든 진실이 밝혀졌고, 장미호(이엘 분)는 지율(노하연 분), 하율(허율 분)과 진짜 가족이 되기로 결정, 죽은 오유진과 진정으로 화해하는 결말로 꽉 닫힌 해피엔딩을 완성했다. 최종회 시청률은 3.342%(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이 날, 장미호를 납치한 강도준(이규한 분)은 자신의 계획대로 일이 풀리지 않자 장미호와 함께 죽으려고 했다. 절체절명의 순간 송정아(진서연 분), 김나영(차예련 분), 이진섭(손우현 분)이 그들을 찾아냈고, "살려달라"고 발악하던 강도준은 경찰에 체포됐다. 오유진 살인 청부 녹음 파일, 목격자 황지예(우정원 분)의 증언 등 수많은 증거들이 그의 살인 혐의를 뒷받침하고 있었다.

 

그렇게 치열했던 '행복배틀'도 끝이 나고, 엄마들은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갔다. 송정아(진서연 분)은 하이프레스티지 아파트를 팔아 회사를 일으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리고 한때 오유진을 마음에 품었던 정수빈(이제연 분)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아들이며 가정 역시 지키기로 결심했다.

 

김나영은 남편 이태호(김영훈 분)에게서 완벽하게 독립했다. 금수저 집안에서 자라 아빠와 남편에게 의지할 줄만 알았던 김나영은 송정아의 회사에 취업해 스스로 자립하는 데 성공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오유진 살인 현장을 목격하고도 이를 묵인하고, 심지어 대규모 부동산 사기극을 벌였던 황지예는 교도소에서 죗값을 치렀다. '행복배틀'이 끝난 뒤에야, 딸 소원이의 존재 자체가 진정한 행복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황지예였다.

 

장미호는 일에 집중하며 그동안의 일을 잊으려 했다. 그러던 중 장미호는 자신을 향한 저주로 가득했던 오유진의 고발문을 다시 보게 됐다. 하지만 그 고발문의 끝에는 장미호를 유일한 가족이라고 생각했던 오유진의 진심이 담겨 있었다. 결국 오유진을 위해 지율, 하율 자매를 맡기로 결정한 장미호. 그렇게 18년간 서로를 향한 오해로 반목했던 두 사람은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게 됐다.

 

‘행복배틀’은 ‘품위있는 그녀’, ‘내 이름은 김삼순’ 등 명품 드라마를 연출한 김윤철 감독과 동명의 원작 소설을 집필한 주영하 작가의 의기 투합, 이엘-진서연-차예련-박효주-우정원 등 믿고 보는 배우조합으로 방송 전부터 주목받았다. 방송 이후 대중의 기대는 완벽하게 충족됐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촘촘한 전개는 시청자들의 숨통을 틀어쥐었고, 디테일한 연출은 그 충격을 배가시켰다.

 

무엇보다 '행복배틀'은 안방극장에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전했다. 타인에게 보여지는 행복에 집착하며 살아가던 주인공들이 밑바닥으로 추락하면서 포기해서는 안 되는 근원적인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했다. 여기에 SNS, 맘카페, 영어유치원 등 2023년의 리얼한 시대상을 가감없이 반영하며 공감을 자아낸 '행복배틀'은 의미있는 작품으로 오래 기억될 것이다.

 

한편, ENA 수목드라마 '행복배틀' 후속으로는 7월 26일(수) 밤 9시, 나인우, 김지은, 권율 주연의 진실 추적극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가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스타

더보기
JTBC ‘톡파원 25시’ 이찬원, 4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
이찬원이 4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2월 2일(월)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인도네시아 롬복·코모도섬, 스웨덴 달라르나 붉은말 투어 그리고 뉴욕 아트 투어가 공개된다. 미술사 강사 이창용이 게스트로 함께한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톡파원 25시’ 방영 4주년을 맞이해 그동안의 시간을 돌아보는 중간 점검 시간을 갖는다. 먼저 프로그램에 대한 각자의 기여도가 얼마인 것 같냐는 질문에 양세찬과 김숙은 1등 공신으로 시청자와 톡파원을 꼽아 훈훈함을 더한다. 반면, 전현무는 “주변에서 ‘톡파원 25시’를 왜 이렇게 열심히 하냐는 소리를 들었다”라며 65%의 지분을 주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이찬원은 자신의 지분은 ‘100%’라는 파격적인 답변을 내놓으며, “영상 썸네일만큼은 내 지분이 100%”라며 그 이유를 밝힌다. 이에 출연진들은 “모니터링을 할 때마다 댓글 중 90%가 이찬원 이야기다”라며 증언을 쏟아내 ‘톡파원 25시’ 4주년까지 이어진 이찬원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다시 한번 실감케 한다. 첫 번째 영상에서는 출장 전문 톡파원 알파고가 인도네시아 롬복과 코모도섬으로 랜선 여행을 떠난다. 먼저 알파고는 롬복 남부에 위치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