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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웃는 사장' 박나래, 상대 팀 사장 강율과 훈훈한 동료애 UP


위기를 맞았던 개그우먼 박나래가 배달 음식점 사장님다운 책임감을 보였다.

 

박나래는 지난 2일(어제)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 2회에서 위기를 극복하는 감동과 재치 있는 센스로 유쾌함을 동시에 보여주면서 배달 음식점의 사장님으로 한층 더 성장했다.

 

앞서 박나래는 첫 주문으로 대량 주문을 받아 멘붕에 빠졌지만, 식당 영업에 경력이 있던 상대 팀 사장 강율이 도와줘 차례대로 준비할 수 있었다. 그러나 박나래는 처음 해보는 대량 주문에 맛 조절에 실패해 팔 수 없다고 판단, 재요리를 택했다.

 

고객에게 양해를 구하고 다시 음식을 만들어 배달을 보낸 박나래는 자책감에 빠졌고, 미흡했던 준비를 다시 채워 넣기 위해 영업 중단을 선언했다. 음식 판매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싶었던 박나래는 사장으로서 단호하게 영업 중단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박나래는 직원들과 함께 부족했던 부분을 파악하고 떡볶이 소스를 미리 준비하는 등 배달 영업을 조금씩 개선해 앞으로 박나래 팀의 성장세를 기대하게 했다.

 

점심 영업 종료 후 박나래는 비록 2건에 영업 중단까지 했지만, 대량 주문으로 점심 매출 2위를 달성했다. 사장 박나래는 오전 알바 입짧은 햇님이 가고 오후 알바로 ‘최강야구’의 유희관을 맞이하면서 시작부터 유쾌한 티키타카를 뽐냈다.

 

저녁 장사 오픈 후 긴 기다림 속에도 주문 소리는 울리지 않았지만, 박나래는 점심 장사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끝없이 재료를 준비했다. 그 노력이 빛을 발하듯 박나래 팀에게 주문이 들어왔고 실수 없이 완벽하게 배달 준비를 마쳤다.

 

영업을 할수록 성장세를 보이는 박나래는 영업 종료 직전 버저비터의 주인공이 됐다. 박나래는 주문이 들어오길 염원하며 작은 춤사위를 벌이던 중 마지막 주문이 들어오자마자 정신 차리고 음식을 준비했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웃음보가 빵 터졌다.

 

첫 영업을 마친 박나래는 공유 주방 임대료, 직원 인건비, 카드 수수료 등 상세한 매출 계산에 순수익이 무려 마이너스 16만 원대를 기록해 “그걸 순수익이라고 해요? 순적자라고 해야지”라며 충격을 받았지만,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다음 영업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처럼 박나래는 만능 재주꾼으로 요리와 예능 모두 잡았고, 넘치는 매력으로 위기가 있어도 극복하면서 끝내 웃음으로 승화해 많은 시청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프로 배달 음식점 사장님으로 변신한 박나래의 활약은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40분 방송되는 JTBC ‘웃는 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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