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조금고창 32.1℃
  • 맑음제주 29.6℃
  • 흐림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28.2℃
  • 구름조금금산 30.3℃
  • 구름많음강진군 30.8℃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JTBC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 캡틴 박용택, 영웅 심리를 자극하는 커다란 찬스 맞이!

 

최강 몬스터즈 캡틴 박용택이 올 시즌 팀 배팅 위주의 달라진 플레이 스타일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그의 영웅 심리를 자극하는 커다란 찬스를 맞이한다.

 

오는 26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46회에서는 추격의 불씨를 살리며 성균관대학교와 접전을 벌이는 최강 몬스터즈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강 몬스터즈는 성균관대학교와 직관 경기에서 선취점을 내며 초반 분위기를 리드했다. 하지만 3회 초, 성균관대학교 원성준의 2타점 역전 적시타와 더불어 2점을 추가로 허용하며 흐름을 빼앗기고 말았다. 최강 몬스터즈는 캡틴 박용택의 희생타로 1점을 만회하며 추격을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캡틴 박용택 앞에 경기의 흐름을 바꿔 놓을 엄청난 기회가 찾아온다. 그가 타석에 들어서자 경기장에 있는 1만 6천여 관중들은 응원가를 부르며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 올린다.

 

더그아웃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이대은은 “안타 하나면 고척돔 뚜껑 열린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낸다. 최강 몬스터즈 동료들도 ‘욕망택’으로 변신할지 모르는 박용택을 향해 우려 섞인 목소리를 보낸다. 박용택이 ‘영웅’이 될 수 있는 찬스 앞에서 평정심을 유지하고 팀 배팅 위주의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을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 시즌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박용택이 팀을 승리로 이끄는 일등공신이 될지, 아니면 과도한 ‘영웅 심리’에 ‘욕망택’으로 전락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빅 찬스를 맞이한 캡틴 박용택의 선택과 그 결과는 오는 26일(월)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최강야구’ 4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KBS2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주연 4인방 윤산하-아린-유정후-츄, ‘두근두근’ 고사 현장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순항에 닻 올렸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윤산하-아린-유정후-츄가 전통 고사 방식으로 안전과 글로벌 대박을 기원한 ‘두근두근’ 고사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7월 23일(수)에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극본 이해나, 연출 유관모, 제작 스튜디오N, 블러썸엔터테인먼트, 플레이그라운즈)는 인기 네이버웹툰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작가 맛스타)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하루아침에 꽃미남이 돼버린 여자친구 김지은(아린)과 그런 여자친구를 포기할 수 없는 여친 바라기 박윤재(윤산하)가 펼치는 대환장 로맨스다.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는 ‘경찰수업’, ‘99억의 여자’, ‘퍼퓸’ 등에서 섬세한 연출력을 뽐낸 유관모 감독과 탁월한 필력을 자랑하는 이해나 작가, 차세대 로맨틱 코미디의 강자로 떠오를 청춘 배우 윤산하-아린-유정후-츄의 의기투합으로 2025년 한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초상큼 드라마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세트장에 모두 모여 무사 촬영과 작품의 흥행을 기원한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고사 현장은 수장 유관모 감독이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