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23일(금)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악귀'의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김태리, 오정세, 홍경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악귀'는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로 오늘(2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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