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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터로또' 기사회생 박서진 “안성훈 비켜!” 기세 몰아 2연승 도전!

 

‘미스터로또’ 안성훈과 박서진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펼쳐진다.

 

TV CHOSUN ‘미스터로또’가 첫 방송부터 4주 연속 목요 예능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TOP7과 황금기사단의 노래 대결이 귀호강과 쫄깃 긴장감을 선사하는 것. 특히 양팀 단장 안성훈과 박서진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가 유쾌한 웃음을 주며 시청자 호응을 이끌고 있다.

 

6월 8일 방송되는 ‘미스터로또’에서도 안성훈과 박서진의 자존심 싸움이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박서진이 이끄는 황금기사단은 3연승 중인 TOP7을 꺾고 기적의 1승을 이뤄냈다. 황금기사단 단장 자리까지 아슬아슬했던 박서진은 이날 누구보다 기세등등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정말 좋다”라며 첫 승의 소감을 밝힌 박서진은 “삼고초려 끝에 이 분들을 모셨다”라며 이번 주 황금기사단 용병으로 출격한 ‘미스터트롯2’ 레전드 마스터 군단 박선주, 알고보니 혼수상태(김지환, 김경범), 현영에 무한 자신감을 보인다. 마스터 군단이 등장하자 TOP7은 경연 당시의 긴장감을 떠올리며 얼음처럼 굳어버린다. 급기야 동공지진을 일으키기도.

 

여기에 박서진은 안성훈의 기를 꺾기 위해 방송 최초 2대 1 대결을 제안한다. 하지만 당하고 있을 안성훈이 아니다. 안성훈 역시 맞불 작전으로 박서진을 당황하게 한다. 긴장감 넘치는 대결 상황에 녹화 당시 안성훈은 “오늘 쉽지 않다”라며 몇 번이고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안성훈이 승리를 위해 무릎까지 꿇은 것으로 밝혀져 ‘미스터로또’ 본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실제로는 누구보다 끈끈한 친분을 자랑하는 안성훈과 박서진. ‘미스터로또’에서 TOP7 단장과 황금기사단 단장으로 만나 티격태격 불꽃 튀는 자존심 싸움을 펼치고 있는 두 사람. 승리의 여신은 과연 두 사람 중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지 6월 9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로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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