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MBN ‘불타는 장미단’ 손태진-신성-에녹, 골반 돌리기부터 멜빵 튕기기까지! 섹시 카리스마 멜빵 댄스 도전…무대 찢었다!


‘불타는 장미단’ 손태진-신성-에녹이 골반 돌리기부터 멜빵 튕기기까지, 남성미가 절정에 다다른 ‘섹시 카리스마 멜빵 댄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오는 18일(화) 밤 10시 첫 방송 되는 MBN ‘불타는 장미단-만원의 행복’(이하 ‘불.장.미-만원의 행복’)은 ‘불타는 트롯맨’의 첫 스튜디오 레귤러 스핀오프 예능으로, TOP7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이 팬들이 보내준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운의 노래 경매쇼’다. 관객들이 무대를 직관한 후 마음에 드는 무대에 입찰하고, 단돈 1만 원에 낙찰까지 받을 수 있는 신박한 기획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불.장.미-만원의 행복’의 ‘신.에.손’ 손태진-신성-에녹이 치명적인 관능미가 물씬 묻어나는 무대로,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드는 폭풍 활약을 펼친다. 새하얀 셔츠에 멜빵을 더한 손태진-신성-에녹은 무대 위에 올라, “반드시 최고 입찰가 주인공이 되겠다”는 전의를 불태웠던 상태. 이어 세 사람은 ‘찬찬찬’ 전주가 흐르자, 유려한 골반 무브에 칼각 안무를 맞추며 환호성을 끌어냈고, 장미꽃을 입에 문 채 유혹의 눈짓을 보내는 퍼포먼스로 여심을 올킬했다.

 

더욱이 “조합이 너무 쎄다” “진짜 막강하다”라는 반응이 터지는 상황에서 섹시한 멜빵 댄스를 선보이던 세 사람은 대반전 코믹 퍼포먼스를 펼쳐 보는 이들을 배꼽 잡게 만들었다. 세 사람의 무대가 끝이 난 후 관객들이 트롯 머니 입찰 통에 경매 지원금을 봉투째 우수수 쏟아붓는 진풍경이 이어진 가운데, 세 사람이 과감히 몸을 던진 깜짝 코믹 퍼포먼스는 무엇일지, 세 사람의 무대는 최고가에 낙찰돼 원하는 팬들을 만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그런가하면 ‘불.장,미-만원의 행복’은 TOP7가 등장한 오프닝 무대부터 관객들의 폭발적인 응원과 장미꽃이 던져지면서 폭발적인 열기를 불태웠다. 심지어 무대를 끝낸 TOP7이 자리로 돌아간 후에도 관객들이 모든 이목을 멤버들에게 고정한 채 끝도 없는 환호성을 보내면서 진행이 중단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던 것. 급기야 MC 이석훈과 신유가 “어머니 진정하시고”, “여러분, 저희도 사람이에요!”라고 진화에 나서면서 폭소를 이끌었다. 그야말로 열광과 흥분의 도가니였던 ‘불.장.미-만원의 행복’ 무대들은 어땠을지 이 중 최고 입찰가를 기록한 주인공은 누구일지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불.장.미-만원의 행복’ 첫 회에 참여한 관객들의 반응이 너무나도 뜨거워 제작진도 놀랐을 정도”라며 “정말 새로운 ‘행운의 노래 경매쇼’를 통해 ‘불타는 화요일’ 밤을 찐하게 느끼시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MBN ‘불.장.미-만원의 행복’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넷플릭스 '광장' 메인 포스터 & 메인 예고편 공개! “시작을 했으면 죽어야 끝나”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광장 세계를 떠났던 ‘기준’이, 조직의 2인자였던 동생 ‘기석’의 죽음으로 11년 만에 돌아와 복수를 위해 그 배후를 파헤치는 느와르 액션 <광장>이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무표정하게 주먹을 꽉 쥔 채, 누군가를 집요하게 공격하는 ‘남기준’(소지섭)의 모습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기준’의 얼굴과 손끝에 흩뿌려진 붉은 피는 무자비하면서도 잔인한 복수를 짐작게 하며, 감정이라고는 느껴지지 않는 차가운 눈빛으로 ‘남기준’ 그 자체를 보여준다. 적을 가차 없이 타격하며, 타협 없이 오직 동생을 위한 복수를 향해 직진하는 ‘남기준’의 모습과 함께 선명한 핏빛으로 강렬하게 새겨진 <광장>의 제목은 “시작을 했으면 죽어야 끝나”​라는 카피와 만나 강렬한 인상을 자아낸다. 복수의 정점을 향해 끝까지 멈추지 않는 ‘남기준’의 거침없는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동생 ‘남기석’(이준혁)의 장례식장에 찾아온 ‘남기준’의 모습을 시작으로, 동생의 죽음 뒤에 숨은 배후를 추적하는 복수의 여정을 담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의 시그니처 무기인 야구 배트는 물론


영화&공연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