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4.6℃
  • 맑음강릉 17.1℃
  • 맑음서울 18.7℃
  • 맑음대전 16.9℃
  • 맑음대구 17.4℃
  • 맑음울산 17.2℃
  • 맑음광주 19.3℃
  • 맑음부산 20.6℃
  • 맑음고창 16.0℃
  • 맑음제주 20.9℃
  • 맑음강화 16.7℃
  • 맑음보은 12.8℃
  • 맑음금산 15.0℃
  • 맑음강진군 16.9℃
  • 맑음경주시 16.3℃
  • 맑음거제 17.1℃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스타 영상] 더블루 김민종-손지창, 공영방송 50주년 특집 '당신의 KBS 우리의 50주년' 레드카펫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3일(금)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공영방송 50주년 특집 '당신의 KBS 우리의 50주년' 레드카펫에 더 블루 김민종, 손지창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당신의 KBS, 우리의 50년'은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희로애락의 모든 순간에 함께 한 공영방송 KBS가 지난 50년을 돌아보고 미래 50년을 기약하는 축제의 장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연예&스타

더보기
SBS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X김재영, 멜로보다 치명적인 혐관케미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와 김재영의 포옹이 포착됐다. 그러나 결코 달달하지만은 않다. 10월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 조은지/제작 스튜디오S) 7회가 충격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집어삼켰다. 25년 전 한다온(김재영 분)의 일가족을 살인한 연쇄살인마 J의 등장이 암시된 가운데, 한다온이 어머니처럼 믿고 따르는 김소영(김혜화 분)이 탕 하는 총소리와 함께 붉은 핏자국만 남기고 사라져 버린 것이다. 연쇄살인마 J가 25년 만에 돌아온 것일까. 김소영이 사라지기 직전 마주한 인물이 연쇄살인마 J일까. 궁금증과 함께 강빛나(박신혜 분)와 한다온의 관계성에도 큰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연쇄살인마 J는 빨리 죄인들을 처단해 지옥으로 돌아가려는 강빛나(박신혜 분)에게도, 일가족을 잃고 가족처럼 의지한 김소영까지 잃을 수도 있게 된 한다온에게도 처단해야 할 대상이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10월 12일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진이 8회 본방송을 앞두고 강빛나와 한다온의 치명적인 순간을 공개했다. 그러나 혐관인 듯 아닌 듯 맵단 케미를 발산해 온 두 사람인만큼, 이번에도 마냥 달달하다고 할 수 없는, 결코 1차원적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