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2.2℃
  • 흐림강릉 22.9℃
  • 흐림서울 23.4℃
  • 천둥번개대전 21.4℃
  • 대구 22.5℃
  • 흐림울산 22.8℃
  • 광주 24.9℃
  • 흐림부산 24.7℃
  • 흐림고창 25.9℃
  • 흐림제주 29.2℃
  • 흐림강화 22.9℃
  • 흐림보은 21.5℃
  • 흐림금산 22.0℃
  • 흐림강진군 26.5℃
  • 흐림경주시 22.1℃
  • 흐림거제 25.4℃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KBS2 ‘두뇌공조’ 정용화, 법정 안 스스로 ‘사이코패스 뇌’ 고백! ‘임팩트 대반전 엔딩’!

 

KBS 2TV 월화드라마 ‘두뇌공조’ 정용화가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는 법정에서 자신이 ‘사이코패스 뇌’를 가졌다고 고백, 역대급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13일(월)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두뇌공조’(극본 박경선, 연출 이진서 구성준, 제작 삼화네트웍스) 11회에서는 신하루(정용화)가 자신의 집에 침입한 괴한과 조나영 사건의 진범이 동일 인물임을 알고 수사에 나서는 장면이 담겼다. 더불어 신하루는 ‘사이코패스 뇌’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감형을 주장하는 범인의 논리를, 자신의 뇌를 들어 반박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먼저 신하루는 자신의 집에 들이닥친 괴한과 맞서던 중 “꼬마야 너도 같이 가야지”라는 괴한의 도발과 괴한을 공격하기 위해 화분에서 흙을 던진 행위로 인해 어린 시절의 기억이 불현듯 떠올랐다. 그러나 신하루가 잠시 방심한 사이, 괴한은 도망쳐버렸고 신하루는 자신에 관해 많이 알고 있는 괴한의 정체가 누구인지 의문을 가졌다. 이어 신하루는 침입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지만 빠른 처리가 어렵게 되자 금명세(차태현)를 찾아가 조사를 부탁했다.

 

그런 가운데 신경과학팀에 범인이 ‘내 뇌가 시키는 대로 했다’라는 문구를 현장에 남긴 ‘조나영(김민주) 사건’이 새롭게 배당됐던 상황. 신하루와 금명세는 CCTV에 찍힌 용의자인 헬멧남을 찾아 나섰고, 난항 끝에 헬멧남이 제복을 입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리고 금명세는 신하루의 집에 침입한 인물과 조나영 사건의 용의자인 헬멧남이 동일 인물임을 발견해냈다. 그리고 이때 분실된 조나영 핸드폰 전원이 장원 교도소에서 켜지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신하루가 자신과 관련 있는 사람이 수감된 교도소라며 금명세와 함께 향한 사이 진범은 신경과학팀에 나타나 김계장(우현)을 공격했다. 다행히 설소정이 진범을 제압해 체포했고, 진범은 황동우(정동환)를 지키던 교도관(금호석)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신하루는 금명세와 교도관을 심문하며 왜 자신에게 고통을 가르쳐 주고 싶은지와 침입한 이유, “꼬마야”라고 부른 이유 등을 연이어 물었지만, 교도관은 모두 황동우가 시킨 것이 아닌 자신의 뇌가 시킨 대로 행했다고 털어놔 난감하게 했다.

 

이후 신하루는 부모님 교통사고에 대해 알고 싶어 황동우를 찾아갔지만 “굳이 떠올리기 싫다며?”라고 황동우가 도발하자 더 이상 묻지 않았다. 이에 신하루는 센터장(임철형)을 자신의 집으로 찾아오게 해 평범한 교통사고냐고 질문했지만 센터장은 애써 불안감을 감추며, 단지 신하루의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황동우가 아들인 신하루를 괴롭히는 거라고 답변했다.

 

그런데 다음날 신경과학팀으로 찾아온 검사 한연희(한지완)는 조나영 사건 피의자인 교도관이 사이코패스 성향의 뇌를 가졌다고 감형을 주장한다면서 신하루에게 자문을 요청한 상태. 덧붙여 신경의학자 황동우가 ‘사이코패스 뇌’가 질병이라는 주장에 힘을 보태려 증인으로 법정에 출두한다고 하자, 신하루는 신경과학 팀원들과 재판에 참석했다. 교도관의 변호사 요청에 따라 황동우가 등장했고 황동우는 교도관이 ‘사이코패스 뇌’를 가졌으며 뇌 기능 장애를 가진 인물이기에 감형 사유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검사석의 한연희가 황동우에게 사이코패스 뇌 치료 방법에 대해 묻자, 황동우는 치료를 위한 많은 노력들이 있다면서 ‘사이코브레인 리빌딩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신하루에게 물어보라며 방청석에 있는 신하루를 가리켰다.

 

이에 재정 증인으로 나선 신하루는 더불어 사이코패스가 일종의 질병이라는 것에 동의했다. 그러나 ‘사이코패스 뇌’를 가진 교도관이 환자이기 때문에 감형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사이코패스 뇌’를 가졌어도 평범하게, 살인을 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이들도 많다는 의견을 전했다. 더욱이 신하루는 그저 추측에 불과한 거 아니냐는 교도관 측 변호인의 공격에 “아닙니다. 증거 있습니다”라며 단호하게 말해 법정 안을 술렁이게 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엔딩에서는 신하루가 사이코패스 뇌의 특징을 지녔지만 살인자가 되지 않은 사람의 MRI 사진을 보여주며 “이 사진의 주인공, 사이코패스 뇌를 가진 이는 바로 접니다”라는 발언을 던지는 ‘임팩트 대반전 엔딩’이 담겼다. 특히 ‘사이코패스 뇌’가 가진 특징을 자세히 설명하며 자신임을 당당하게 밝히는 신하루와 이미 예상하고 있었다는 듯 미소로 보는 황동우, 엄청난 충격에 빠져 얼음 상태가 돼버린 금명세의 모습이 담기면서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궁금증을 드높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신하루 뇌가 ‘사이코패스 뇌’였다니!”, “드디어 신하루 서사가 풀리는 건가?”, “센터장도 뭔가 수상한데 신하루 부모 죽음과 연관 있을 듯”, “모든 배우들이 캐릭터에 맞게 찰떡같이 연기해서 드라마가 더 재밌어요”, “티키타카 좋고, 사건 흥미진진하면서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쉽게 잘 다룬 드라마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 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두뇌공조’ 12회는 2월 14일(오늘)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MBC 신규 예능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오는 12일 첫 방송…'한계'에 대하여
MBC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 오는 7월 12일 금요일 밤 9시 40분에 처음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각 분야의 대표 아이콘들이 모여 펼치는 합동 강연 쇼로, 평균 연령 59.9세의 ‘강연 꾼’들이 시청자들의 심장을 뛰게 할 예정이다. ‘강연자들’에는 오은영 박사, 김성근 감독, 한문철 변호사, 금강 스님, 설민석 역사 강사, 박명수 개그맨, 김영미 PD 등 각 분야에서 레전드로 불리는 인물들이 출연한다. 이들은 첫 만남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으며 오은영 박사는 “설레기도 하고 기대도 되며 긴장도 된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연자들과 MC 장도연이 함께 나이를 주제로 토크를 나누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김성근 감독은 최연장자인 82세로 밝혀졌고 설민석과 박명수, 김영미 PD는 모두 ‘70년생 동갑’으로 막내 라인을 형성했다. 오은영 박사와 한문철 변호사는 상상 초월 나이 신경전을 벌였다. 첫 방송의 강연 주제는 '한계'로 정해졌다, 이는 방청 모집 시 다양한 연령층의 고민 중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였다. 김성근 감독은 방송 최초로 강연 무대에 올라 묵직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며 한문철 변호사는 버라이어



라이프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