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MBC ‘나 혼자 산다’ 전현무, 사진 전문가에게 전수받은 전문 기술 뽐내! 준비는 완벽한 무토그래퍼의 첫 작품은!

 

나 혼자 산다’ 전 회장 전현무가 올해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한다. 먼저 그는 ”이종원 회원님을 따라잡겠다”며 ‘무토그래퍼(전현무+포토그래퍼)’로 변신해 첫 일몰 출사에 나선다고 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오늘(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무토그래퍼’로 변신한 전현무의 첫 출사 현장이 공개된다.

 

전현무는 강원도 평창의 숲속 찜질방을 찾아 몸속 독소를 배출한 뒤 '뺀 만큼 먹는 팜유 보존 법칙(?)'을 준수하기 위해 인근 정육 식당을 찾는다. 전현무는 3~4인분 한우 모둠 구이를 15분 만에 초고속 클리어하며 '팜유 대장' 면모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할 예정이다.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친 전현무는 이번 강원도 여행에 계획이 다 있다며 '무카'에서 꿀 낮잠을 즐긴 후 일몰 성지로 이동한다. 지난해 그림, 요리, 캠핑 등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온 그는 올해도 다양한 도전을 하겠다고 신년 다짐을 들려주며 ‘무토그래퍼’로 변신해 생애 첫 출사에 나선다.

 

특히 전현무는 최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이종원이 필름 카메라로 동네 곳곳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는 모습에 영감을 받았다며 “이종원 회원님을 따라잡겠다”라고 선언(?)한다. 그는 사진 전문가에게 전수받은 전문 기술을 선보이며 ‘무토그래퍼’에 진심인 면모를 드러낸다.

 

그러나 전현무의 첫 일몰 출사는 산 중턱에서 만난 빙판길에 어려움을 겪는다. 전현무는 산길에서 제자리걸음을 하는 무카를 향해 "힘을 내"라고 응원한다고 전해져, 일몰 성지로 향하려는 전현무의 계획이 제대로 이뤄질지 궁금증을 모은다.

 

이어 본격적으로 사진 촬영에 나서는 무토그래퍼의 모습이 포착돼 기대감을 자아낸다. 전현무는 카메라를 들고 세상 진지하게 주변 곳곳을 담는다. 급기야 최강 한파 속 눈길 위에 벌러덩 누워 남다른 앵글로 지는 태양을 담기 위해 집중해 시선을 강탈한다.

 

열정은 기본 장비, 기술 등 준비는 완벽한 무토그래퍼의 첫 작품이 공개될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무토그래퍼 전현무의 역사적인 첫 출사 도전기는 오늘(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MBN ‘오은영 스테이’ 고소영, 33년 만의 고정 예능 출연 설렘 담은 출격 인터뷰 공개!
“내 자신을 내려놓겠다!” 배우 고소영이 33년 만의 고정 예능 출연에 대한 설렘과 기대,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내비친 개인 포스터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오는 6월 23일(월) 밤 9시 10분 첫 방송 되는 MBN 개국 30주년 대국민 위로 프로젝트 ‘오은영 스테이’는 살아가면서 겪게 된 예상치 못한 아픔을 온전히 회복할 기회를 갖지 못하고 감내하며 살아가던 사람들이 템플스테이에 참가해 1박 2일을 보내며 위로와 공감 그리고 다양한 해결책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는다. 오은영 박사와 배우 고소영, 개그맨 문세윤 등이 참가자들의 고민을 듣고 진정성 있는 대화를 나누며 공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고소영은 개인 포스터와 인터뷰를 통해 화려한 스타가 아닌 인간 고소영의 진솔한 면모를 전했다. 먼저 개인 포스터 속 고소영은 전통 한옥을 배경으로 수수한 차림을 한 채 찻잔을 들고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다. 마치 한 편의 정적인 드라마가 떠오르는 고소영의 개인 포스터는 ‘오은영 스테이’가 단순한 예능 토크쇼를 넘어 체류형 위로의 공간이 될 것임을 드러낸다. 고소영 역시 ‘오은영 스테이’에서 참가자들과 삶과 마음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꾸밈없이 자연스러


영화&공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