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5.1℃
  • 흐림강릉 22.8℃
  • 흐림서울 25.0℃
  • 흐림대전 23.4℃
  • 흐림대구 26.3℃
  • 흐림울산 23.8℃
  • 흐림광주 23.1℃
  • 흐림부산 22.9℃
  • 흐림고창 23.0℃
  • 흐림제주 22.6℃
  • 구름많음강화 25.5℃
  • 흐림보은 22.9℃
  • 흐림금산 22.3℃
  • 흐림강진군 23.8℃
  • 흐림경주시 25.4℃
  • 흐림거제 22.7℃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TV조선 ‘빨간 풍선’ “원수는 언젠가 택시에서 만난다?!” ※충격주의※‘우연 택시 탑승’포착!

 

“눈 떠보니 ‘지옥’에 도착했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빨간 풍선’ 서지혜-정보석-최대철이 설정환과 우연히 만나, 분노를 터트리는 ‘조가네 융단폭격’ 현장이 포착됐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빨간 풍선’(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제작 초록뱀 미디어, 하이그라운드)은 우리 모두가 시달리는 상대적 박탈감, 그 배 아픈 욕망의 목마름, 그 목마름을 달래려 몸부림치는 우리들의 아슬아슬하고 뜨끈한 이야기를 담는다.

 

특히 지난 10회에서는 조은강(서지혜)이 고차원(이상우)을 향한 감춰왔던 욕망을 제대로 터트리며 결국 선을 넘어 뜨거운 밤을 보내면서 충격을 선사했다. 조은강은 가난한 자신의 처지를 돈으로 이용한 한바다(홍수현)의 본심을 알고 서늘한 분노에 휩싸였고 결국 치밀하게 계략을 세운 끝에 한바다와 미묘한 사이인 신기한(최성재)을 이용해 고차원과 서로 오해하고 갈등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자신에게 흔들리는 고차원과 뜨거운 밤을 보내며 앞으로 닥쳐올 엄청난 파국을 점쳐지게 했다.

 

이런 가운데 서지혜와 정보석, 최대철, 설정환이 살 떨리는 ‘공포의 사자대면’을 벌이는 현장이 포착돼 격동의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극중 술에 잔뜩 취한 권태기(설정환)가 우연하게 조대봉(정보석)의 택시에 올라탄 장면. 조대봉은 권태기가 잠이 든 것을 확인한 후 차를 몰아 조은강과 조대근(최대철)이 기다리는 곳으로 향한다. 눈을 뜬 권태기가 기지개를 펴며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조은강-조대봉-조대근이 마치 저승사자처럼 매서운 표정으로 권태기를 지켜보고 있는 것.

 

이내 권태기는 무릎을 꿇고 싹싹 빌며 사죄, 읍소하지만 조은강은 싸늘하고 덤덤한 표정으로 일관하고, 조대봉과 조대근은 끓어오르는 분노를 쏟아낸다. 살벌한 긴장감이 휘몰아치는 가운데 조은강-조대봉-조대근이 권태기를 과연 어떻게 처리했을지, 네 사람의 대면 결과에 호기심이 치솟고 있다.

 

그런가 하면 서지혜-정보석-최대철-설정환의 ‘조가네 융단폭격’ 장면은 애드리브와 폭풍 리액션, 코믹 연기가 환상의 시너지를 이루며 현장의 박수갈채를 끌어냈다. 서지혜와 정보석, 최대철은 택시 안에 곯아떨어져 있는 설정환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세 사람만의 장면을 촬영하며 터져 나오는 웃음보를 참느라 몇 번이고 자세를 다시 잡았던 터. 추운 날씨 속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다시 촬영에 돌입했지만 실감나게 무릎을 꿇으며 자세를 취하는 설정환의 리얼한 연기로 인해 서지혜-정보석-최대철은 또다시 배꼽 잡는 웃음을 터트렸다. 결국 여러 번의 시도 끝에 네 사람은 날 선 분노와 긴장감, 코믹이 어우러진 명장면을 완성했고 ‘컷’ 사인과 동시에 박장대소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를 지었다.

 

제작진은 “모두의 공분과 지탄을 일으켰던 쓰레기 권태기가 다시 등장하면서 이목이 집중되는 장면”이라며 “권태기로 인해 새로운 반전 국면 양상이 펼쳐지게 될지, 예측 불가한 스토리 전개가 폭주하게 될 11회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빨간 풍선’ 11회는 오는 28일(토)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tvN ‘졸업’ “사랑한다고” 폭풍전야 속 정려원의 고백! 위하준의 애틋 입맞춤 엔딩
tvN ‘졸업’ 정려원, 위하준 앞에 폭풍이 휘몰아쳤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졸업’(연출 안판석, 극본 박경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주)제이에스픽쳐스) 13회에서는 비밀 연애가 탄로 나며 혼란에 휩싸이는 서혜진(정려원 분)과 이준호(위하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혜진은 자신의 피땀 눈물이 담긴 USB를 포기하며 “저도 성장해야죠. 이 자료에 매달리지 않고 가르쳐보려구요”라는 선전포고를 던졌다. 세 사람의 팽팽한 기싸움을 끝낸 사람은 최형선(서정연 분)이었다. 그는 짐짓 안타깝다는 마음을 드러내며 “기회를 지금 자기 손으로 놓아버린 거잖아요. 어린 제자랑 운우지정에 빠져서. 이준호 선생이 아니었어도 그런 결정을 했을 거냐”라는 말로 서혜진을 자극했다. 사실 최형선은 앞서 조교 박기성(이규성 분)을 통해 서혜진과 이준호의 사이를 알고 있었던 것. 최형선에 이어 우승희(김정영 분)에게까지 비밀 연애를 들키게 된 서혜진과 이준호는 대책 마련에 나섰다. 서혜진은 “난 다 열어놓고 대응하고 싶어”라며 이준호의 허락을 구하고자 했다. 전도유망한 강사인 이준호의 연애 상대가 스승인 서혜진이라면, 소문 역시 지저분할 것이 분명했다. 길어지는 그


영화&공연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