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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우리들의 쇼10’ 전유진-강혜연-김희재, 이은하-윤수일-이용 오마주한 특별한 무대! 역대급 감동 선사

 

“청춘스타들, 그때 그 시절로의 추억여행 이끈다!”

 

‘우리들의 쇼10’ 트로트 대세 전유진-강혜연-김희재가 ‘레전드’ 이은하-윤수일-이용을 오마주한 특별한 무대로 역대급 감동을 선사한다.

 

MBN 예능 ‘우리들의 쇼10’은 대한민국 대표 10인의 청춘스타가 고품격 라이브 무대를 선사하는 새로운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26일(오늘) 방송되는 ‘우리들의 쇼10’ 4회에서는 ‘오늘은 내가 10대 가수’라는 주제로 대선배 가수들의 노래를 오마주하는, 고품격 명곡 열전이 펼쳐진다.

 

이와 관련 전유진-강혜연-김희재가 ‘10대 가수’ 이은하-윤수일-이용의 무대를 완벽하게 재현한 ‘오마주 무대’로 그 시절 감동과 추억을 이끌어내며 시청자들의 향수를 제대로 자극한다.

 

먼저 전유진은 뾰족한 어깨라인과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6년도부터 무려 10년 연속 10대 가수상을 수상한 ‘국보급 디바’ 이은하의 전성기 모습을 재현한 것. 전유진은 “선생님 따라서 모자에도 리본을 달아봤다”라고 무대의상 포인트에 대해 덧붙여 설명한 후, 이은하의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을 선곡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전유진은 첫 소절부터 깊은 울림을 전하는 목소리로 소름과 전율을 선사했고, 이내 현장을 가을 감성으로 촉촉하게 물들였다. 전유진의 대결 상대인 고영열은 첫 소절 만에 전의를 상실한 듯 쓰러져 웃음을 자아냈고, 단장으로 출격한 이은하는 “지금 17살은 굉장히 성숙하더라”라며 “여인으로서 본인의 개성으로 예쁘게 잘 불렀다”라고 전유진을 향한 극찬을 쏟아냈다.

 

강혜연은 비비드한 올블루 정장에 나비넥타이를 메고 나온 ‘남성룩’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숨에 장악했다. 윤수일의 ‘사랑만은 않겠어요’를 선곡한 강혜연은 “아주 거금을 들였다”라며 의상은 물론, 무대 위를 장식한 소품까지 직접 제작했다는 말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윤수일이 선보였던 무대와 똑같이 술잔을 들고 생각에 잠긴 모습으로 노래를 시작한 강혜연은 탄탄한 목소리로 사랑을 잃은 남자의 애절한 마음에 대한 아련한 여운을 선사했다.

 

김희재는 “10월하면 모든 분이 떠올리실만한 그 곡”이라며 1982년도에 발표된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들고 무대에 나섰다. 김희재는 “의상에 오마주 느낌이 없다”는 MC 장민호의 말에 이용이 ‘10대 가수 가요제’ 출연 당시 입었던 의상을 재현했다며 이용의 트레이드마크인 잠자리 안경까지 장착,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김희재는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심금을 울리는 무대를 완성, 찬사를 끌어냈다.

 

제작진은 “청춘스타들이 그때 그 시절 ‘10대 가수’에 등극했던 레전드 선배 가수들의 명곡을 존경심 가득 담은 오마주 무대로 선보인다”라며 “과연 전유진-강혜연-김희재를 비롯해 청춘스타 10인 중 최고의 오마주 무대로 최종 MVP에 오를 사람은 누구일지 4회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쇼10’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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