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24일(월)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그룹 퀸즈아이(Queenz Eye) 첫 번째 미니앨범 'Queenz Table' 쇼케이스가 진행돼 원채, 해나, 나린, 아윤, 다민, 제나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그룹 퀸즈아이는 '모두가 여왕의 눈처럼 빛나는 존재'라는 의미로 'Yummy Yummy'와 'Before&After' 총 두 곡으로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까지 모두 담겼으며, 화려한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곡들로 '실력으로 하나 된 여왕'의 탄생을 알라는 앨범이다.
’케이팝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url.kr/7e6pg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