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4.4℃
  • 흐림강릉 1.7℃
  • 박무서울 -1.3℃
  • 비 또는 눈대전 1.7℃
  • 구름많음대구 4.4℃
  • 맑음울산 3.8℃
  • 구름많음광주 4.9℃
  • 맑음부산 3.6℃
  • 흐림고창 4.8℃
  • 맑음제주 7.7℃
  • 구름많음강화 -3.1℃
  • 흐림보은 1.1℃
  • 흐림금산 3.9℃
  • 맑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쿠팡플레이 '사내연애' 정재형-이적-넉살-이미주-안아름, 연애 어벤져스급 5MC 전격 발표!

 

지난 14일(금) 티저 포스터, 티저 예고편 공개 후 12명의 출연진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짜릿한 사내연애에 폭발적인 입담으로 재미를 더할 5명의 MC가 전격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가수 겸 작곡가이자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며 탄탄한 진행 실력을 선보인 정재형이 합류했다. 특히 평소 패셔너블한 스타로도 유명한 그가 <사내연애> 속 가상의 패션회사 ‘러브앤워크’에서 펼쳐질 에피소드들에 찰떡 리액션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이적이 MC 군단에 함께 해 힘을 더한다. 정재형과 오랜 친분을 이어온 만큼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노래 가사처럼 감성적인 표현으로 점점 더 가까워지는 출연진들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최근 결혼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실력파 래퍼 넉살이 가세했다. 넉살은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예상 못한 추리와 더불어 센스 있는 입담으로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남다른 예능 감각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미주가 합류해 시시각각 변하는 출연진들의 관계에 푹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솔직하고 가감 없는 리액션으로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

 

마지막으로 합류한 패션모델 안아름은 평소 모든 데이팅 예능을 섭렵할 만큼 매니아로 알려져 있어 출연자들의 감정을 꿰뚫어 보는 <사내연애>의 프로파일러로써 활약을 예고했다.

 

<사내연애>에 합류한 MC 정재형은 “1, 2화를 보고 얼마 만에 설레었는지 모른다. 분명 시청자 분들도 저희와 같은 두근거림과 재미를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것” 이라며 <사내연애>에 대한 확실한 재미를 보장했다. 김한규 PD는 “다섯 MC의 화려한 입담 또한 <사내연애>의 관전 포인트다. 데이팅 예능 계의 ‘어벤져스’로 불리기에 충분하다”며 이들이 보여줄 환상의 시너지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내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사내연애>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설렘을 담은 시크릿 포스터 4종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사랑도 일도 원하는 대로 마음껏 할 수 있는 가상의 회사인 만큼, 엘리베이터, 탕비실, 회의실, 비상계단 등 회사의 모든 곳이 데이트 장소로 변해 짜릿함을 더한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맞잡은 손과 비밀스럽게 오가는 서로만의 메시지 등은 오직 <사내연애>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짜릿한 두근거림을 예고하며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5명의 MC 전격 발표와 함께 설렘 가득한 시크릿 포스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쿠팡플레이 예능 <사내연애>는 쿠팡플레이 예능 <사내연애>는 연애가 곧 월급이 되는 가상의 패션회사에서 펼쳐지는 12명 남녀들의 직장 로맨스 리얼리티로 오는 11월 4일(금) 저녁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서 첫 공개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MBN ‘불타는 트롯맨’ 김준수 “최고 상금 7억 예상한다!” ‘오픈 상금제’ 직접 겪은 소감은?
MBN ‘불타는 트롯맨’ 대표단 김준수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뉴 트롯 스타 발굴을 위한 ‘불타는 각오’를 전했다. 오는 12월 20일(화) 밤 9시 10분 첫 방송 되는 MBN ‘불타는 트롯맨’(이하 ‘불트’)은 대한민국에 ‘트롯 오디션’ 열풍을 일으킨 주역 서혜진 PD가 설립한 ‘크레아 스튜디오’와 MBN이 의기투합한 ‘초대형 트롯 오디션’이다. 서혜진 대표를 위시한 트롯 경연 전문 제작진과 매의 눈을 장착한 대표단 라인업이 뭉쳐, 전 연령을 아우를 뉴 트롯 스타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 ‘불트’의 ‘젊은피 대표단’ 가수 김준수는 예비 트롯맨들에게 "트로트 뿐 아니라 어떠한 장르의 노래를 부르더라도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판단하는 것에 대한 ‘자기 객관화’가 잘 되어있어야 한다"라며, "참가자가 경연에서 나를 가장 잘 뽐낼 수 있는 곡을 선택하는 선곡 실력과 그에 걸맞은 제스처와 표정 등이 더해져야 진정한 스타를 만들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 "내가 오르는 무대가 '하나의 작품이다’라고 생각하고 진지하게 임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말을 이어갔다. 또한 ‘불타는 트롯맨’ 대표단 중 자신과 가장 찰떡 케미를 자랑하는 멤버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


영화&공연

더보기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