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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박나래X키, '남영관' 분위기 소생시키는 칼군무! “페이 안 주셔도 돼!”

 

'나 혼자 산다' 세기말 혼성 듀오 박나래, 키의 한풀이 현장이 포착됐다. ‘남영관’의 분위기를 소생시키는 충격 비주얼과 혼신의 칼군무가 시청자들의 배꼽을 쏙 빼놓을 예정이다.

 

오늘(2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이민지 강지희)에서는 남영관에서 2차를 즐기는 무지개 회원 박나래, 키, 허니제이, 차서원의 모습이 공개된다.

 

차서원은 DJ 박나래 앞에서 남영관의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BGM 선곡에 나선다. 그의 플레이리스트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며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파티원들의 분위기를 살피더니 “아무거나 틀고 싶어요”라며 속마음을 터트렸다. 가까스로 노래를 틀고는 금새 노래를 바꾸는 등 짠내 폭발하는 ‘남영관 마스터’의 모습이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를 보다 못한 박나래와 키는 직접 노래를 요청했고, 그들이 '한(恨)풀이’ 무대가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 속 빛나는 은박봉투와 조명으로 멋을 내고 세기말 혼성 듀오로 변신한 박나래와 키가 시선을 강탈한다.

 

두 사람은 1990년대로 돌아간 듯 취기와 '한(恨)'이 서린 역대급 무대를 펼쳤고, 허니제이도 들썩이게 만드는 칼군무로 모두의 혼을 쏙 빼놓았다는 전언이다. 모든 에너지와 영혼을 끌어 모아 혼신의 무대를 마친 박나래와 키는 “페이 안 주셔도 돼, 우리가 좋아해서 한 거야”라며 스스로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고 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에 대한 보답으로 '낭또' 차서원도 기타를 들고 노래 선물을 전한다. ‘항마력주의보’ 발령으로 모두가 입술을 꽉 물고 ‘웃음 참기’에 돌입했다. 그러나 내레이션으로만 1분 빌드업을 한 차서원의 만행(?)에 결국 파티원들은 ‘하지마!”라며 폭발했다고 해 폭소를 유발한다.

 

취기와 열기, 낭만과 '한(恨)'이 공존하는 ‘남영관’의 모습은 오늘(29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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