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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개나리학당’ 붐-정동원 선생님X개나리들, “순수해서 더욱 행복했던 최종회!‘마지막 수업’종료”


‘개나리학당’ 붐-정동원 선생님과 개나리들이 순수한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파자마 파티’ 특집을 끝으로 훈훈한 ‘마지막 수업’을 마쳤다.


지난 11일 방송된 TV CHOSUN ‘개나리학당’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5%, 분당 최고 시청률은 2.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종편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탁월한 노래 실력부터 엉뚱한 상상력, 반전 귀요미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을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이끌었던 개나리들이 아쉬움 속에 ‘개나리학당’ 마지막 수업에 임하는 모습이 담겼다.

 

먼저 개나리들은 너무나 꿈꿔왔던 ‘파자마 파티’를 진행한다는 말에 환호를 터트리며 설렘과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찬바람 불 때 핫초코”로 인기를 모았던 ‘핫초코 소년’ 권은성이 새 친구로 등장했고, 김유하는 “오늘 잘 지내보자”라며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오늘은 수업이 아닌 파티니까 놀 거예요!”라는 붐 선생님의 외침으로 ‘파자마 파티’ 특집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댄스 신고식’에서는 권은성의 현란한 발재간에 이어 김유하가 제시의 ‘ZOOM’을 깜찍한 댄스로 선보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임지민과 류영채는 그야말로 무대를 찢어버렸고, 안율은 뻣뻣한 특유의 몸치 댄스로 웃음을 안겼다. 개나리들의 요청에 무대에 오른 정동원 선생님은 부끄러워하더니 ‘헤이 마마’를 완벽하게 구현했고 붐 선생님은 브레이브걸스의 가오리 춤으로 개나리들을 대동단결시켰다. 특히 김유하는 맑고 쾌청한 보이스로 ‘밤이면 밤마다’를 열창하며 ‘파자마 파티’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입 모양만 보고 맞히는 스피드 퀴즈 ‘고요 속의 외침’에서는 첫 번째로 나선 김유하와 서지유가 난이도 높은 단어들도 척척 맞혀나갔다. 하지만 서지유가 제시어 ‘브라우니’에서 헤매자, 김유하는 “니! 니!”라며 손가락으로 지칭해 폭소를 일으켰다. 다음 등판한 안율과 임서원은 4문제를, 김다현과 김태연 역시 고난도 문제 ‘왕밤빵’까지 4문제를 맞혔다. 서우진과 정동원의 순서에서, 처음부터 어려운 제시어 ‘왼손잡이’를 받은 서우진은 평소 얌전했던 모습과는 달리 가슴을 치면서 ‘왼손잡이’를 외쳐댔고, 정동원이 계속 다른 답을 내놓자 답답해하다 끝내 소리를 쳐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후 드림팀 대결이 주어지자 서우진은 정동원과의 설움을 떨치려는 듯 김유하를 선택했고, 깨알 연기력으로 힌트를 주는 등 찰떡 호흡을 선보인 두 사람은 정답을 보여준 붐 선생님의 재치로 ‘백점 만점’을 받았다.

 

다음으로 장갑을 낀 채 손바닥을 밀쳐 넘어뜨리면 승리하는 ‘곰발바닥 게임’이 펼쳐졌다. “우진이랑 할 줄 알았는데”라며 아쉬워하던 김유하는 임지민과 붙어 떨어졌고, 긴장감 넘쳤던 권은성과 서우진의 대결에서는 권은성이 승리했다. 안율과 서지유의 막상막하 경기에서는 서지유의 맹공격에 안율이 KO패 당했고, “잘 봐. 언니들 싸움이다”라는 김태연의 말과 동시에 시작된 ‘언니들’ 김다현과 류영채 경기에서는 김다현이 한 방에 넘어져 허무하게 패하고 말았다.

 

‘파자마 파티’에 어울리게 진행된 ‘방석 퀴즈’에서는 다양한 퀴즈와 엉뚱한 답변들로 폭소 한마당을 이뤘다. 그림을 보고 답을 맞히는 그림 난센스 퀴즈에 이어 보너스 문제로 어려운 발음의 문장을 정확히 읽어야 하는 문제가 출제됐고, 시범을 보인 정동원마저 발음이 제대로 되지 않아 박장대소케 했다. 스타카토처럼 한 글자씩 끊어 읽은 안율과 달리 임서원은 단숨에 정확한 발음을 완성해 박수를 받았다. 다음으로 초등학생들의 기발한 생각을 알아보는 ‘오답 퀴즈’에서는 “웅장하다고 생각하는 한 가지만 써보라”는 문제의 정답인 ‘엄마 뱃살’을 류영채가 맞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엄마를 도와드렸을 때 엄마가 하는 말’에서는 “너는 들어가서 노는 게 도와주는 거야”라는 정답을 맞힌 김유하가 스스로도 놀라며 입틀막해 배꼽을 잡게 했다. 이어진 방귀를 세는 단위를 묻는 질문에서는 권은성이 ‘방’을 맞힌 후 붐 선생님에게 “아내분과 방구를 텄냐”는 질문이 들어왔고 붐 선생님은 얼굴이 새빨개진 채 부끄러워하는 모습으로 웃음바다를 이뤘다.

 

마지막으로 불 앞에서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고민을 해결해보는 ‘불멍 상담소’가 열렸다. 임지민과 안율이 “키가 더 크고 싶다”는 고민을 털어놓자, 김다현은 “최대한 잠을 많이 자고 음식도 골고루 먹어라”라고 전했고, 임서원은 자신이 하는 스트레칭에 대해 조언했다. 뒤이어 서우진이 “여자 친구는 꼭 한 명만 좋아해야 되냐”는 고민을 던진 후 여자 친구가 김유하를 포함해 4명이라고 밝히자, 당황한 듯 하던 김유하는 “우진이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라는 의견을 내놨다. 마지막으로 김태연-류영채-임서원의 ‘페스티벌’로 흥겨운 ‘파자마 파티‘가 마무리됐다.

 

시청자들은 “이제 개나리들 없으면 월요병 타파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너무 그리울 것 같아요” “그동안 힘든 스트레스를 다 날려버리게 해준 귀여운 개나리들! 언제까지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마지막까지 붐, 정동원, 개나리들 모두 수고했어요! 더욱 단단하게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제작진은 “2022년 1월 17일에 시작된 ‘개나리학당’을 통해 개나리들과 많은 어른 짝꿍들이 순수한 동심에 흠뻑 빠져들어 세대를 뛰어넘는 따뜻한 공감대를 만들어냈다”며 “에너지 넘치는 유쾌함으로, 포복절도하게 한 엉뚱함으로, 늘 신나는 기운을 안겨줬던 개나리들과 함께여서 행복했다. ‘개나리학당’을 졸업한 개나리들이 앞으로도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 그동안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는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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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한국-포르투갈전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 선정되어 버드와이저로 부터 트로피 수여
황희찬은 FIFA 랭킹 9위 포르투갈을 상대로 승부를 결정짓는 역전 결승골을 넣어 한국팀의 2대 1 승리를 이끌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조별리그 1·2차전에서 뛰지 못한 황희찬은 3차전 포르투갈전 후반 21분에 교체 출전했다. 돌아온 ‘황소’ 황희찬은 후반 46분 손흥민의 패스를 극적인 결승골로 장식, 한국팀의 기적적인 16강행에 기여하며 이날 경기의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됐다. 경기 직후 인기 래퍼 더 콰이엇은 버드와이저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 시상자로 나서 황희찬 선수에게 트로피를 수여했다. ‘쇼미더머니’에 출연 중인 더 콰이엇은 실력파 프로듀서 겸 래퍼다. 더 콰이엇은 버드와이저의 음악 플랫폼 ‘버드엑스비츠(BUDXBEATS)’에 참여해 신진 아티스트 ‘지스트’와 함께 라이브 무대 ‘BEAT THE STAR’(비트 더 스타)’를 꾸미기도 했다. 버드와이저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는 월드컵 본선 기간 동안 매 경기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해 트로피를 수여하는 행사다. 세계 각국 축구팬들이 직접 참여해 투표하는 방식으로 최다 득표를 얻은 선수에게 트로피를 전달한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