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0.6℃
  • 흐림강릉 22.4℃
  • 서울 21.4℃
  • 흐림대전 24.9℃
  • 흐림대구 26.8℃
  • 구름많음울산 24.1℃
  • 구름많음광주 26.9℃
  • 흐림부산 25.4℃
  • 구름많음고창 27.0℃
  • 맑음제주 29.1℃
  • 흐림강화 17.4℃
  • 흐림보은 22.7℃
  • 흐림금산 24.8℃
  • 구름조금강진군 25.1℃
  • 흐림경주시 24.6℃
  • 구름많음거제 24.2℃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그 시절 그 감성 흠뻑 돋웠다! '우리 사이 가요제’ 특집!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테이-박혜경-이수영-서영은이 출동해 ‘미스트롯2’ 멤버들과 함께 그때 그 시절 감성과 추억을 소환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28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6.4%, 분당 최고 시청률은 7.7%를 달성하며 지상파 채널과 종편, 케이블을 포함해 화요일에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전체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감성 황태자’ 테이, ‘독보적인 음색 요정’ 박혜경, ‘발라드 여제’ 이수영, ‘원조 OST 여왕’ 서영은이 대장님들로 출격한 ‘우리 사이 가요제’ 특집이 펼쳐져 안방극장을 열광하게 했다.


먼저 ‘新 명곡 프로젝트’에서는 황우림이 2AM 이창민의 작사, 작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곡 ‘내 사랑 바보’로 러블리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스튜디오의 열기를 후끈 달궜다. 이어 추억을 돋우는 귀여운 미니홈피 미니미들을 무대 배경으로 MC 붐과 장민호가 ‘우리 사이 가요제’ 시작을 선언했고, 첫 주자로 나선 테이는 ‘사랑은...향기를 남기고’로 진한 감수성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변함없는 상큼함을 드리운 박혜경은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를 열창한 데 이어 ‘고백’도 짧게 선보여 ‘미스트롯2’ 멤버들의 함성을 터지게 했다. 이수영은 ‘휠릴리’로 명불허전 감성 발라드의 진수를 발산했고, ‘화밤’을 위해 두바이에서 왔다는 서영은은 그 시절 전 국민을 위로해주던 힐링 송 ‘혼자가 아닌 나’로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붐팀은 이수영-서영은-양지은-별사랑-강혜연-전유진, 민호팀은 테이-박혜경-홍지윤-김다현-김태연-허찬미로 나뉜 가운데, ‘우리 사이 가요제’ 본격적인 일 대 일 매치가 가동됐다. 별사랑은 상대팀 대장 박혜경을 지목한 후 걱정을 쏟아내면서도 “언제 이렇게 투샷이 잡혀보겠냐”며 행복해했다. 박혜경은 ‘보고 싶은 얼굴’을 카리스마 보이스와 치명적인 댄스로 꾸며 97점을 받았고 “데뷔 20년 만에 처음으로 춤을 춰봤다”는 고백으로 열정을 증명했다. 이어 별사랑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는 곡 ‘나는 행복한 사람’을 열창해 96점을 받자 서영은은 “잘못된 거 아냐?”라며 분노를 터트렸다. 다음으로 허찬미가 강혜연을 불러냈고, 강혜연은 귀여운 제스처와 매력을 더한 ‘꽃물’로 98점을 받아 환호했다. 반면 허찬미는 백점을 받아 날아보겠다는 소망을 담아 선곡한 ‘오리 날다’로 파워풀한 고음을 터트렸지만 96점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이어 ‘화밤 댄싱머신’으로 등극한 정동원이 ‘ZOOM’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후 “영어 실력이 수준급인 실장님을 영입했다”고 행운요정을 스포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양 팀 동점인 상황에서 오랜만에 양지은과 김다현의 긴장감 넘치는 빅매치가 성사됐다. 양지은이 장민호의 ‘연리지’를 저음과 고음을 넘나드는 극강 가창력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 불러 100점 축포를 터트리자 원곡자 장민호는 “그냥 본인 노래네요”라는 극찬을 쏟았다. 김다현은 ‘옛 시인의 노래’를 들고 나와 소름돋는 곡 해석과 애절한 감성 표출로 모두를 기립시켰지만 96점에 그치고 말았다. 테이는 김다현이 노래하는 내내 감탄하며 눈을 떼지 못했고, 박혜경은 “너무 잘한다. 본능적으로 타고난 가수다”라고 칭찬했다.

 

김태연은 대장 킬러답게 서영은을 지목해 역대급 승부를 예고했다. ‘빗속의 여인’을 선곡한 김태연은 붐과 장민호에게 도움을 요청해 즉석 ‘칼군무’를 선보이는가 하면 폭풍 고음과 현란한 발재간까지 뽐냈다. 이에 이수영이 뛰쳐나와 “우리 아들 12살이야. 내 며느리 찾았다”며 김태연을 포옹, 폭소를 자아냈다. 노래방 점수가 안 나온다며 걱정하던 서영은은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로 촉촉한 감성과 매력 보이스의 하모니가 극치를 이룬 레전드 무대를 완성, 99점을 획득했고 ‘화밤’ 최초로 앙코르 요청까지 받아 기뻐했다. 추억 소환 명곡들을 모은 ‘스페셜 메들리 무대’에서는 테이-전유진이 ‘그땐 그랬지’로 달콤한 하모니의 설렘을 안겼고, 박혜경-홍지윤-강혜연-허찬미는 ‘비행기’로 유쾌한 텐션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붐팀이 앞선 가운데 이수영이 등판, ‘인연’을 택해 가슴을 저릿하게 만드는 감성 보이스로 전율을 선사하며 98점을 획득했다. 이에 맞선 홍지윤은 ‘내 안의 그대’를 선곡하고는 “서영은이 올 줄 몰랐다”고 떨려 했지만 호소력 짙은 진심을 담아 노래했고, 결국 원곡자 서영은은 “행사 때 부르도록 오리지널 MR을 주겠다”며 뿌듯해했다. 이어 ‘행운본부장’ 정동원이 역전이 가능한 승점 2점을 내건 행운권 대결을 진행했고, ‘행운요정’으로 실장님 전문배우이자 발라드의 신 이현우가 나타나 특유의 스윗함을 극대화시킨 ‘너를 위해’로 97점 고득점을 받아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마지막으로 전유진과 테이가 대결을 벌였고, 전유진은 그 시절 전문가인 엄마가 추천해줬다며 ‘가슴앓이’를 들고 나와 심금을 파고드는 절절한 감성으로 눈물샘을 자극하며 98점을 얻어 행운권을 가져갔다. ‘아름다운 사실’을 선곡한 테이는 홀린 듯 빠져드는 중독 보이스와 진한 여운까지 드리우며 기립 박수를 이끌었지만 97점으로 붐팀에게 승리를 내줬다. 붐팀은 행운권에서 ‘-3’이 나와 결국 총점으로 승부를 가리게 됐고 최종 우승을 거둬 대미를 장식했다.

 

시청자들은 “오늘 진짜 눈물 나게 만드는 화밤이네요! 그때 많이 듣던 브금 다시 들으니 정말 눈물이 펑펑 났어요” “추억이 방울방울! 추억이 새록새록! 끝내주는 추억 여행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행복했던 그때 떠올라서 먹먹하고 뭉클했어요. 서영은 이수영 테이 박혜경님 만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레전드 고막 정화 군단이네요! 화밤 멤버들도, 대장님들도 역대급 감성파티 이뤘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았다.


한편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MBC '구해줘! 홈즈' 이정현X미미, 지하철 7호선 역세권 매물 구하는 3인 가족 위해 출격!
오늘(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이민희,전재욱 /이하 ‘홈즈’)는 배우 이정현과 장동민 그리고 그룹 ‘오마이걸’의 미미와 붐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하철 7호선으로 출·퇴근하는 3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현재 이들은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경기도 부천시 소속 공무원인 아내는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직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아내는 왕복 4시간이 걸리는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 이사를 결심했다고 한다. 이들은 서울시 광진구 군자동에 위치한 남편의 직장과 아내의 직장이 지하철 7호선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밝히며, 희망 지역으로 서로의 직장을 잇는 7호선 라인 중 서울시와 광명시를 꼽았다. 또, 도보 15분 이내 지하철역이 있는 아파트를 선호했으며, 인근에 산책할 수 있는 공원이 있길 바랐다. 예산은 매매가 8~9억 원대로 집이 좋다면, 최대 10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덕팀에서는 ‘오마이걸’의 미미와 붐이 출격한다. 두 사람은 광명시 철산동에 위치한 신축 대단지 아파트를 소개한다. 7호선 철산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아내의 직장까지는 20분,


영화&공연

더보기
오디오 무비 '극동' 곽경택 감독, 유튜브 '꼰대희' 출연, 제작 후기부터 녹음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한국형 느와르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곽경택 감독이 오디오무비 <극동>으로 새로운 도전을 한 가운데 구독자 77만 명의 인기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이버 바이브 오디오무비 <극동>은 세계 평화를 위협할 천문학적 규모의 비자금을 차지하려는 자들이 벌이는 일촉즉발 첩보 스릴러. 지난 9월 17일 밤 9시에 공개된 유튜브 채널 [꼰대희] 코너 ‘밥묵자’를 통해 곽경택 감독이 개그맨 김대희와 만나 100% 리얼한 상황극을 펼쳤다. 술과 함께 편안한 부산 사나이들의 대화를 이어간 두 사람은 <극동>을 오디오무비로 제작하게 된 계기는 물론 김대희가 <극동>에 출연, 혹독한 연기 경험에 대한 비하인드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즉석에서 <친구>의 한 장면을 연기한 김대희에게 곽경택 감독의 매서운 연기 지도가 이어져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곽경택 감독과 개그맨 김대희의 예상을 깨는 특급 케미에 “곽경택 감독이라 놀라고, 두 분 케미가 너무 좋아서 놀라고”, “와 진짜 레전드편입니다. 우리나라 느와르의 기준 친구! 곽경택감독님 흥해라!”, “이번 편 기승전결 완벽”, “곽경택 감독

라이프

더보기
‘코로나 피해’ 자영업자·중기에 3년 만기연장·1년 상환유예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만기가 최대 3년 연장되고 최대 1년간의 상환이 유예된다. 고금리와 고물가, 고환율 등 3고(高) 여파로 대내외 여건이 나빠진데다, 차주와 금융권 모두가 충격없이 연착륙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는데 따른 것이다. 정부와 금융권은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에 대한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코로나19 피해가 장기화되면서 만기연장,상환유예 제도는 6개월 단위로 4차례 연장됐다. 이를 통해 전 금융권은 6월 말까지 362조4000억원의 대출에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지원했고, 현재 57만명의 대출자가 141조원을 이용하고 있다. 5번째 이뤄진 이번 조치는 자영업자와 중소기업들이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정상영업 회복에 전념해 상환능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데 방점이 찍혀있다. 이에따라 그동안 이뤄진 일괄 만기연장은 금융권 자율협약으로 전환된다. 다만 금융권은 만기연장 차주들이 만기연장 여부나 내입,급격한 가산금리 인상 등에 대한 불안감이 없이 정상영업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만기연장 조치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