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7℃
  • 흐림강릉 14.8℃
  • 구름조금서울 13.8℃
  • 맑음대전 13.4℃
  • 맑음대구 11.6℃
  • 맑음울산 14.7℃
  • 맑음광주 13.9℃
  • 구름조금부산 15.5℃
  • 맑음고창 10.1℃
  • 구름조금제주 17.5℃
  • 맑음강화 11.2℃
  • 맑음보은 9.5℃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10.9℃
  • 맑음경주시 8.1℃
  • 구름조금거제 15.0℃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서현, 알고 보니 운전이 취미?! 매니저 "오픈카 드라이브 좋아해" 제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서현이 뜬다.

 

2월 1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노시용, 윤혜진 / 이하 '전참시') 188회에서는 서현의 반전 매력 넘치는 하루가 그려진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현이 '전참시'를 찾는다. 바른생활의 아이콘으로도 유명한 서현은 이날 방송에서 평소 이미지와 180도 다른 리얼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에 서현 매니저는 "누나가 조용한 모범생 이미지가 강한데, 실상은 텐션도 높고 장난기도 많은 사람"이라고 제보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무엇보다 서현의 취미가 운전인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서현의 스태프들은 "언니 운전할 때 진짜 멋있더라"라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매니저 역시 "누나가 오픈카 드라이브를 좋아한다"라고 서현의 반전 취미에 대해 밝혔다고.

 

실제로 이날 서현은 차 뚜껑(?)을 시원하게 열고 드라이브를 즐겨, 시청자들에게 가슴 뻥 뚫리는 랜선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서현은 보아 히트곡을 메들리로 열창하며 흥 폭발 드라이브에 화룡점정을 찍는다고 한다.

 

이와 함께 서현의 진솔한 고백 또한 스튜디오에 감동을 선사했다고 하는데. 서현의 반전 매력 넘치는 하루는 2월 19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88회에서 만날 수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JTBC ‘아는 형님’ 선미-이찬원-송민준, 가요계 대표 솔로 아티스트 매력 넘치는 예능감과 노련한 말솜씨 공개
내일 8일(토) 밤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가요계를 대표하는 솔로 아티스트 선미, 이찬원, 송민준이 출연한다. 이들은 매력 넘치는 예능감과 노련한 말솜씨로 형님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선미는 “신동과 SM 오디션 동기인데, 당시 같이 연습하면서 햄버거집에 자주 갔었다”라며 의외의 인연을 전한다. 이에 신동은 “당시 선미가 13살이고 내가 20살이었다. 원래는 댄스로 오디션에 참가하려고 했지만, SM 직원의 권유로 개그 분야에 도전해 1등으로 입사했다”라고 하자 선미는 “솔직히 대상 받을 개그는 아니었던 것 같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찬원은 “음악방송 MC를 보러 간 적이 있다. 그동안 해왔던 행사나 방송과 달리 상큼하게 진행해야 해서 당황스러웠다”라고 직접 비교 시범을 선보여 형님들을 폭소케 한다. 이어 “사실 50대 밑으로는 여자로 보이지 않고, 2-30대는 아기 같다”라며 ‘트로트 아이돌’ 다운 호칭 정리 노하우를 공개한다. 송민준은 “‘미스터 트롯2’ 방송에 내 무대가 나가자마자 이찬원에게 전화가 왔다. 30분 동안 울면서 통화했다”라며 감동받았던 일화를 전한다. 이에 이찬원은 “술기운에 전화했다”라는 솔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