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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예능감+비주얼+퍼포먼스 ‘완벽 3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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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물오른 예능감으로 ‘주간아이돌’을 완벽 접수했다.

 

6월 9일(수) 오후 8시 MBC M과 밤 12시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 ‘주간아이돌’(이하 ‘주간아’)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한층 성장한 예능감, 반박 불가 비주얼, 믿고 보는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먼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신곡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를 통해 자신들만의 유니크함을 제대로 뽐냈다. ‘0인 세상에서 영혼의 구멍이 뚫린 소년이 1명의 소녀를 만나 자기 확신적인 사랑을 한다’는 내용처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소년미가 넘치는 무대로 그들만의 음악 색깔을 확실히 보여줬다.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무대는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화려한 입담과 예능감으로 스튜디오를 장악했다. 특히 범규는 꽃미모와 상반되는 남다른 하이텐션으로 안방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이 범규 때문에 ‘뿔이 나는 것’을 아는지 묻는 MC들의 질문에는 “아는데, 즐겁다”라고 대답하는 한편, 방송 내내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MC 광희가 범규에게 차원이 다른 까불거림을 전수하며 이 둘은 방송 끝까지 MC 은혁을 쥐락펴락하는 귀여운 까불이로 활약해 폭소를 유발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사랑스러운 자기애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물들이기도 했다. ‘셀프 외모 자랑’에서 휴닝카이는 “매력적인 눈, 높은 코, 예쁜 입술, 이 셋의 조화”라고 답하며 넘치는 자기애를 보여줬다. 그런가 하면 범규는 “옆태가 마음에 든다”며 자신만의 비법이 담긴 셀카 찍는 법을 공개,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듣던 MC 광희와 은혁은 범규의 셀카 비법을 곧장 따라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멤버들도 각자 외모 장점을 언급하며 비주얼을 과시했다.

 

또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랜덤 플레이 댄스’에서 완벽한 칼군무를 자랑했다. 곡이 바뀔 때마다 찾아오는 당황도 잠시, 멤버들은 완벽한 대형과 퍼포먼스를 곧바로 구성했다. 배속 구간에도 재빠른 반응속도를 보이며 MC들마저 감탄하게 했다. 비록 중간중간 귀여운 실수는 있었지만,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완벽한 단합력, 흐트러짐 없는 군무로 3차 시도 끝에 성공을 거머쥐었다.

 

마지막으로 범규는 “오랜만에 ‘주간아’에 나와 너무 즐거웠다. 오래 기다린 만큼 멋진 앨범과 함께 돌아왔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훈훈한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한층 물오른 예능감, 한계 없는 비주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대세 예능돌’에 반열에 당당히 올랐다. 벌써부터 다음 ‘주간아’ 출연이 기다려질 만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게 흠뻑 빠진 시간이었다.

 

한편, ‘주간아이돌’은 복고풍 컨셉으로 아이돌을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MBC M, 밤 12시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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