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2월 15일(월)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CJ ENM에서 진행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빈센조’(연출 김희원, 극본 박재범,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로고스필름) 제작발표회에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2021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법으로는 절대 징벌할 수 없는 변종 빌런들에 맞선 다크 히어로들의 지독하고 화끈한 정의구현이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빈센조’는 오는 20일(토) 밤 9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