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1.6℃
  • 구름많음강릉 12.3℃
  • 흐림서울 13.1℃
  • 흐림대전 12.5℃
  • 흐림대구 11.6℃
  • 흐림울산 12.0℃
  • 흐림광주 14.5℃
  • 흐림부산 12.9℃
  • 흐림고창 11.8℃
  • 제주 13.9℃
  • 흐림강화 12.0℃
  • 흐림보은 11.4℃
  • 흐림금산 11.2℃
  • 흐림강진군 12.6℃
  • 흐림경주시 9.6℃
  • 흐림거제 12.8℃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오대환 매니저 역대급 존재감! 장혁과 뜻밖의 케미 폭발한 사연은?!

 

'전지적 참견 시점’ 인간누아르 오대환이 돌아온다.
 
1월 1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노시용, 채현석 / 이하 '전참시') 136회에서는 오대환과 매니저의 폭소 만발 하루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날 방송에서 오대환은 강원도 강릉을 배경으로 한 영화 촬영장을 공개한다. 심장 쫄깃한 열연을 펼치는 오대환부터 폭풍 카리스마를 쏟아내는 유오성과 장혁까지. 현장은 그야말로 살벌한 기운이 감돌았다고 하는데.
 
하지만 카메라만 꺼졌다 하면 시트콤을 보는 듯 웃음이 빵빵 터졌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대환과 배우들뿐만 아니라 감독까지 개그맨급 입담을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특히 오대환의 매니저는 촬영장 곳곳을 누비며 역대급 넉살 매력을 드러낸다는데. 그는 앞서 '전참시'에 출연해 오대환과의 꽁냥 케미스트리로 화제를 모았던 바. 이날 매니저는 장혁과도 뜻밖의 케미를 발산해 그 숨겨진 사연에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는 촬영장의 오아시스 '밥차'에 얽힌 남다른 비화가 공개된다고 한다. 봉준호 감독에 버금가는 섭외 0순위 밥차 이모님이 등장한 것.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밥차 이모님의 비밀은 무엇일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오대환과 매니저의 숨 막히게 웃긴 촬영장 스토리는 1월 16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3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MBC '구해줘! 홈즈' 포레스텔라 배두훈X고우림, 마당&홈카페 즐길 수 있는 집 찾으러 출격!
오늘 (23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전재욱 /이하 ‘홈즈’)는 200회 특집으로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배두훈과 고우림이 ‘취향 모음 집’을 찾으러 출격한다. 배두훈과 고우림은 양세찬과 함께 경기도 양평군으로 향한다. 두 사람은 200회 특집을 맞이한 ‘홈즈’를 위해 오프닝에서 축하송으로 ‘넬라 판타지아’를 불러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완벽한 화음에 시작부터 코디들의 귀를 호강시켰다는 후문이다. ‘홈즈’의 찐 애청자라고 밝힌 두 사람은 각자 취향저격한 집을 고백한다. 먼저, 배두훈은 “마당이 있는 집을 좋아해서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이 나오면 더욱 유심히 시청했다.”고 말한다. 고우림은 “커피를 좋아해서 집 안에 미니 홈카페를 만들어 놨다.”고 말한다. 이어 “나중에는 규모를 키워서 카페처럼 꾸미는 게 로망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이에 양세찬이 아내 김연아에게 허락을 받았냐고 묻자, 그는 “한 공간 정도면 이해해 주지 않을까요?”라며 말끝을 흐렸다고. 세 사람이 파 본 집은 12세대가 모여 사는 주택단지로 본채와 별채가 나뉘어 있으며, 본채는 가족들의 생활공간, 별채는 집주인 부부의 취미 공간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영화&공연

더보기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