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8.6℃
  • 맑음강릉 12.3℃
  • 흐림서울 10.5℃
  • 흐림대전 10.9℃
  • 구름조금대구 9.4℃
  • 맑음울산 12.8℃
  • 박무광주 10.8℃
  • 맑음부산 12.7℃
  • 구름많음고창 11.8℃
  • 흐림제주 17.2℃
  • 구름많음강화 11.1℃
  • 흐림보은 9.2℃
  • 흐림금산 10.3℃
  • 구름조금강진군 13.7℃
  • 맑음경주시 11.6℃
  • 맑음거제 13.9℃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tvN ‘날 녹여주오’ 저체온 문제 해결할 시약 맞고 가슴 부여잡은 지창욱, 냉동남녀의 운명은?

 

'날 녹여주오’ 지창욱과 원진아의 일분일초가 급한 아찔 엔딩이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 연출 신우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토리피닉스) 14회에서 하영(윤세아)과 마음 아픈 오해를 푼 동찬(지창욱). 이를 계기로 이들 사이 다시 새로운 감정이 싹트나도 싶었지만, 동찬은 하영이 떠난 자리에서 “제발 잘 살아”라며 읊조릴 뿐이었다. 그러나 둘의 만남을 목격한 미란(원진아)은 이를 모른 채 섭섭함을 키워가는 중이었다. 동찬과 하영이 함께 있는 광경이 너무나도 애틋하고 잘 어울렸기 때문. 미란은 친구인 영선(서정연)과 경자(박희진)에게 “그 여자 이쁘고, 멋있고, 성공한 여자야. 나랑 게임이 안 돼”라며 시무룩해졌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하영에게도 대뜸 “지금도 그 사람 좋아하세요?”라며 동찬에 대한 감정을 묻더니, “저 국장님 신경 쓰여요”라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그런 그녀에게 하영은 “그렇게 자신이 없어요?”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미란이 그토록 걱정하던 시각, 동찬 역시 연락을 받지 않는 그녀 때문에 전전긍긍 중이이었다. 서로가 서로를 누구보다 좋아하면서, 상대방은 같은 마음이 아닐까 고민했고, 이들의 귀여운 투정은 때 아닌 연인 사이 ‘갑을 논쟁’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이렇게 달달함을 뿜어내며 사랑 중인 동찬과 미란을 지켜보던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체포된 이형두(김법래)의 수하 테리킴(윤주만)이었다. 그는 체포 전, “그 돈을 가지고 싶으면, 내가 잡히더라도 넌 마동찬 그 자식을 죽여. 정 안되면 그 자식의 아킬레스건인 고미란이라도 죽여 버려”라는 이형두의 말을 떠올리며 계속해서 동찬과 미란의 주위를 맴돌며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테리킴은 늦은 밤 미란을 미행하더니, 지하 주차장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그녀에게 돌진하기도 했다. 긴박한 순간, 다행이도 하영이 이를 목격해 미란을 구했다. 얼떨떨한 표정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 미란에게 하영은 “나 고미란 씨한테 고마운 사람 아니에요”라고 잘라 말했다. 이후로도 미란에 대해 미움과 미안함의 감정을 동시에 가지고 있던 하영은 결국 결심한 듯 미란에게 자신이 이형두에게 미란을 다시 냉동 캡슐에 넣어달라고 거래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큰 충격을 받았으면서도, 미란은 “그 사람도 이 사실을 알아요?”라며 동찬에 대해 물었고, “아직이요. 곧 알게 되겠죠”라며 체념한 듯 답했다. 그러나 미란은 “피디님은 몰랐으면 좋겠어요”라며 이 사실을 동찬에게 말하지 않았다.

 

황갑수(서현철) 박사는 드디어 동찬과 미란을 정상 체온으로 복구시킬 수 있는 시약을 완성했다. 임상 실험만 남은 상황. 이 사실을 알게 된 동찬은 황박사에게 미란 보다 자신이 먼저 시약을 맞겠다고 주장했다. 혹여라도 미란을 위험에 빠트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 동찬은 결국 미란 모르게 황박사의 시약을 맞았다. 그런데 시간이 경과하자 숨이 가빠지더니 가슴 통증을 호소했고, 황박사와 기범(이무생)은 당황한 듯 서로를 바라봤다. 이를 까맣게 모르고 있는 미란 또한 예상치 못한 위기에 처했다. 백영탁(이도엽) 형사와 함께 출근하던 중, 경찰로 위장해 접근한 테리킴과 마주한 것. 동찬과 미란 모두 절체절명의 위기를 마주한 순간, 시청자들의 긴장감 또한 폭발했다.

 

tvN ‘날 녹여주오’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tvN ‘날 녹여주오’ 저체온 문제 해결할 시약 맞고 가슴 부여잡은 지창욱, 냉동남녀의 운명은?
'날 녹여주오’지창욱과 원진아의 일분일초가 급한 아찔 엔딩이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지난10일 방송된tvN토일드라마‘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연출 신우철,제작 스튜디오드래곤,스토리피닉스) 14회에서 하영(윤세아)과 마음 아픈 오해를 푼 동찬(지창욱).이를 계기로 이들 사이 다시 새로운 감정이 싹트나도 싶었지만,동찬은 하영이 떠난 자리에서“제발 잘 살아”라며 읊조릴 뿐이었다.그러나 둘의 만남을 목격한 미란(원진아)은 이를 모른 채 섭섭함을 키워가는 중이었다.동찬과 하영이 함께 있는 광경이 너무나도 애틋하고 잘 어울렸기 때문.미란은 친구인 영선(서정연)과 경자(박희진)에게“그 여자 이쁘고,멋있고,성공한 여자야.나랑 게임이 안 돼”라며 시무룩해졌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하영에게도 대뜸“지금도 그 사람 좋아하세요?”라며 동찬에 대한 감정을 묻더니, “저 국장님 신경 쓰여요”라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그런 그녀에게 하영은“그렇게 자신이 없어요?”라며 돌직구를 날렸다.미란이 그토록 걱정하던 시각,동찬 역시 연락을 받지 않는 그녀 때문에 전전긍긍 중이이었다.서로가 서로를 누구보다 좋아하면서,상대방은 같은 마음이 아닐까 고민했고,이들의 귀여운 투정은


뮤지컬 ‘웃는 남자’ 이석훈, 규현, 박강현, 수호 명화 연상시키는 드라마틱한 캐릭터 포스터 공개!
EMK 오리지널 뮤지컬 ‘웃는 남자’의 드라마틱한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7일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측이 뮤지컬 ‘웃는 남자’의 극 중의 한 장면을 포착한 듯한 드라마틱한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포스터는 뮤지컬 ‘웃는 남자’의 주인공 그윈플렌부터 앤 여왕까지의 주요 배역을 총 망라하였으며, 극적인 순간을 포착하여 작품의 서사를 오롯이 담아낸 총 15장의 캐릭터 포스터는 오는 1월 장대한 막을 올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캐릭터 포스터 촬영에 사용된 세트와 의상, 그리고 소품은 모두 실제로 극 중 사용되는 것으로 뮤지컬 ‘웃는 남자’만을 위해 섬세하게 제작된 만큼 작품의 서사는 물론 리얼리티까지 고스란히 담아내 단 한 장의 사진만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지울 수 없는 웃는 얼굴을 가진 채 유랑극단에서 광대 노릇을 하는 관능적인 젊은 청년 ‘그윈플렌’ 역으로 무대에 오를 이석훈, 규현, 박강현, 수호는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가는 캐릭터의 다채로운 면모를 그대로 담아냈다. 이석훈은 턱을 괴고 공허한 눈빛으로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 채워지지 않는 고독감을 가진

대한전선, 미국에서 또 수주… 총 1000억원대 규모 19년 누적 2700억 수주
대한전선이 미국 동부에서 지중 전력망 구축 턴키 프로젝트를 두 건 연달아 수주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각각 690억원, 36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총 1050억원이다. 이는 9월 미국에서 41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한 이후 한 달 만에 이룬 값진 성과다. 두 건의 프로젝트는 모두 뉴욕 맨하튼에 인접한 롱아일랜드 지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신규 지중 전력망을 구축하는 건이다. 미국에서는 이례적으로 제품 공급과 전기 공사뿐 아니라 토목 공사와 준공 시험까지 일괄적으로 수행하는 풀 턴키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발주처의 사양에 맞춰 가격을 제시하는 단순 입찰이 아니라 발주처에 기술 및 시공 공법 등을 제안하는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대한전선의 기술력과 엔지니어링 능력, 프로젝트 수행력 등이 미국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기 때문이다. 대한전선은 풀 턴키로 진행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미국 현지 업체뿐 아니라 한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전선업체들을 제치고 당당히 수주에 성공했다며 대한전선이 그간 선보여온 고객 맞춤 솔루션과 기술력이 미국 전력망 시장에서 인정받아 주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