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19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가 열려 배우 한지민이 피해자 유족의 이야기가 담긴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하여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ja
14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19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가 열려 배우 한지민이 피해자 유족의 이야기가 담긴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하여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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