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4℃
  • 구름조금강릉 18.6℃
  • 구름조금서울 22.4℃
  • 흐림대전 24.4℃
  • 흐림대구 21.2℃
  • 흐림울산 20.0℃
  • 흐림광주 22.6℃
  • 흐림부산 19.2℃
  • 흐림고창 20.1℃
  • 흐림제주 20.2℃
  • 맑음강화 19.1℃
  • 흐림보은 21.6℃
  • 흐림금산 23.5℃
  • 흐림강진군 21.8℃
  • 흐림경주시 19.3℃
  • 흐림거제 19.8℃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 수석 3관왕 원희룡 지사에 "서울대 수석 맞죠?"라고 의심한 사연은

예능 새내기 원희룡 지사를 위한 달콤살벌한 환영식

 

예능 수석까지 노리는 수석 3관왕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당나귀 귀’에 떴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일요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신입보스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위한 심영순, 현주엽과 대나무숲 MC 3인방의 달콤살벌한 환영식이 방송된다.

학력고사, 서울대 법대, 사법고시까지 수석으로 패스한 이른바 수석 3관왕의 어마어마한 스펙 보유자이자 6년차 제주특별차지도지사인 원희룡이 예능 프로그램에 최초로 출연한만큼 그가 일터와 일상에서 보여줄 스마트한 리더십과 소탈한 반전 매력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

 

특히 이날 방송에서 예능 대세 심영순은 예능 신생아 원희룡 지사를 위한 뚝심 있는 특급 조언을 건넸다고 해 이번에는 어떤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렸을지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그런가 하면 녹화 내내 원희룡 지사를 안타깝게 바라보던 현주엽은 “발 뺄 수 있을 때 빨리 빼시라”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따뜻하면서도 살벌한 경고를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녹화가 시작되자마자 역대 최단시간 내에 갑(甲)버튼을 몰아받는 신기록을 세웠다.

그동안 ‘당나귀 귀’에 출연한 보스들 모두가 낭독하는 선서문을 읽던 도중 원희룡 지사는 갑자기 눈을 깜빡거리고, 마른 침을 꿀꺽 삼키면서 말을 멈춰 출연진을 의아하게 만들었고, 전현무로부터 “서울대 수석 맞으시죠?”라는 학력 의혹까지 받았다.

 

이후 어렵게 선서를 마친 원희룡 지사는 “저 뒤끝이 좀 있거든요”라 말해 그가 갑자기 대국민 ‘뒤끝 커밍아웃’을 선언한 이유가 무엇일지 본방송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첫 출연부터 웃음 분량을 제대로 뽑아낸 원희룡 지사의 숨겨왔던 남다른 예능감은 7일 오후 5시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tvN '화양연화' 박진영(GOT7)♡전소니, 가로등 불빛 아래 서로를 향한 촉촉한 시선
‘화양연화’ 속 박진영(GOT7)과 전소니의 아름다운 추억이 공개된다.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극본 전희영/ 연출 손정현/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 이하 '화양연화')에서 박진영(과거 재현 역)과 전소니(과거 지수 역)의 행복한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윤지수(전소니 분)가 과거에 큰 사고로 엄마와 여동생을 잃고 만 비극적인 사연이 그려졌다. 충격으로 무너져버린 아버지 윤형구(장광 분)가 걱정돼 서울을 떠난 윤지수는 한재현(박진영 분)에게도 헤어짐을 고했고, 이로 인해 아름다운 첫사랑이 저물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오늘(5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별하기 전 서로를 깊이 사랑했던 한재현과 윤지수의 즐거웠던 한때를 엿볼 수 있다. 어슴푸레한 가로등 불빛 아래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 한재현과 무척 감동받은 듯 그를 꽉 끌어안는 윤지수의 모습에서 설레고 두근거리는 청춘들의 사랑이 느껴진다. 뿐만 아니라 행복한 얼굴로 웃는 윤지수의 팔에는 장미꽃이 한 아름 안겨 있어, 한재현이 꽃을 주며 전달하려 했던 진심은 무엇인지 더욱 귀 기울이게 된다. 지난 31일(일)


영화&공연

더보기
[스타 영화픽] 가족이란 이름의 '침입자'
‘침입자’(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감독의 개인적인 경험이 촉발한 질문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8년 전 아이를 낳은 감독은 ‘나의 기대와 다른 아이로 성장한다면?’ ‘과연 가족이란 이름으로 받아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품었다고 했다. 알려졌다시피 손원평 감독은 일본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소설 '아몬드'의 작가이기도 하다. 소설 '아몬드'와 영화 '침입자'의 주제는 같지만 다른이야기를, 다른 장르로 풀어내려 했다. ‘침입자’는 25년 전 실종된 동생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는 건축가 서진(김무열)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6개월 전 뺑소니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홀로 어린 딸을 키우는 그는 갑자기 나타나 가족에 헌신하는 동생 유진(송지효)이 낯설지만 딱히 문제를 찾아내지도 못한다. 부모는 물론 딸까지 유진에게 빠져들면서 서진의 의문은 커지고, 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온 그의 강박과 의심 또한 커진다. 손원평 감독의 데뷔작이다 보니 연출력이 조금 아쉽다. 초반에 평화로운 가족관계를 지루하게 얘기하다보니 빠르게 진행되는 요즘 트렌드와 맞지 않아 집중도가 떨졌다. 영화는 후반으로 갈 수록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전개로 미스터리 스릴러의 강점을 발휘한다. 실종된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