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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정윤호, 비율-포즈-외모 완벽한 3박자 (토즈 '슈커(Shoeker) 03' 론칭)



23일 오후 서울시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이탈리안 브랜드 토즈가 '노-코드(No-Code)' 프로젝트의 슈커(Shoeker) 03' 론칭 행사를 진행해 토즈 앰버서더 정은채와 이동욱, 주지훈, 정윤호, 지수, 오타니 료헤이(Otani Ryohei), 류이호(Jasper Lu), 아양가(중국 가수&뮤지컬 배우)가 참석했다. 




토즈의 노코드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적 흐름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젝트이다. 노-코드는 패션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과 협업을 통해 전개될 예정이며, 시즌과 코드를 초월한 아이 템에 뛰어난 기술과 토즈의 장인 정신을 융합한 제품을 선보이고자 한다 


한편, 세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슈커(Shoeker)는 가죽과 네오프렌 소재가 특징인 남성 스니커즈로 5월 23일부터 토즈의 모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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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연인’ 안은진, 2023 가장 핫한 배우의 본격 사극 도전 ‘기대감↑’
‘연인’ 안은진이 본격 사극에 도전한다. 8월 4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연인’(기획 홍석우/연출 김성용, 천수진/극본 황진영)은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역사멜로 드라마다. ‘제왕의 딸, 수백향’,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의 황진영 작가와 ‘검은태양’의 김성용 감독이 의기투합했으며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 배우 남궁민의 10년만 사극 복귀작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은다. 배우 안은진은 ‘연인’에서 여자주인공 유길채 역을 맡았다. 유길채는 곱게 자란 양가댁 애기씨였으나, 전쟁의 풍화를 겪고 한 사내를 진심으로 연모하게 되면서 점차 성숙해진다. 탄탄한 연기력과 대체불가 매력으로 2023년 가장 핫한 배우로 떠오른 안은진이 ‘연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상대 배우 남궁민(이장현 역)과 어떤 멜로 호흡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7월 11일 드디어 ‘연인’ 제작진이 안은진의 촬영 스틸을 처음 공개했다. 사진 속 안은진은 하얀 눈발이 흩날리는 날, 산속에 있다. 추위를 피하기 위해서인 듯 도톰한 옷에 귀마개까지 했지만 눈을 바라보는 눈빛에는 천진함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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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시즌2 캐릭터 스틸 공개, “데려오는 겁니다. 아무 일 없이” 극강의 몰입도 예고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와 호열이 여전히 변한 게 없는 현실과 부조리에 끊임없이 부딪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D.P.>(디피) 시즌2가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이어갈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일병 계급장을 단 안준호와 병장이 된 한호열, 중사 박범구, 대위 임지섭 그리고 국군본부 소속의 준장 구자운, 중령 서은이 사건의 진행에 따라 달라지는 감정의 순간을 포착했다. 두 주먹을 쥐고 누군가와 대치하는 준호와 형용할 수 없는 표정의 호열, 무언가를 보고 놀라는 범구, 격양되어 보이는 지섭 등 더 이상 방관하지 않고 바꾸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이들의 감정을 녹여내 궁금증을 자극한다. ‘대한강군’ 표시 아래 서 있는 자운과 수많은 마이크 앞에서 브리핑하는 서은은 과연 누구의 편일지, 이들의 합류가 이야기를 어떤 방향으로 끌고 갈지 호기심을 더한다. 한준희 감독과 배우들은 각자 인물에 대한 애정으로 함께 캐릭터를 완성해 갔다. 시즌1에서 쌓은 서사를 바탕으로 각 인물들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따라가며 대본을 써 내려간 한준희 감독은 촬영 현장에서도 배우들과 이 캐릭터들이 어떤 마음과 각오로 나아갔을지를 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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