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5.8℃
  • 구름조금강릉 27.3℃
  • 맑음서울 26.6℃
  • 구름많음대전 25.0℃
  • 흐림대구 22.6℃
  • 흐림울산 23.8℃
  • 구름많음광주 24.8℃
  • 흐림부산 27.2℃
  • 구름조금고창 25.2℃
  • 제주 24.5℃
  • 맑음강화 25.7℃
  • 구름많음보은 24.4℃
  • 구름많음금산 25.9℃
  • 구름많음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2.1℃
  • 구름많음거제 25.3℃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포토인스타] 전반전 녹화를 잘마치고 온 현우X엄현경X정찬성X미나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 기자간담회)



10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에서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 & 아일랜드' 기자간담회 열려 전반전 로스트 정글에 출연하는 현우, 엄현경, 정찬성, 구구단 미나가 참석했다.


42 번째 시즌을 맞은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 & 아일랜드'의 도전 무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원시림을 품고 있는 태국,  이곳에서 병만족은 전반 '로스트 정글' 후반 '로스트 아일랜드', 두 개의 테마로 생존에 나선다.


이번 병만족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멤버들이 출격한다.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자연인' 이승윤이 그 주인공. 대한민국 최고 UFC 파이터 정찬성은 특유의 '맷집 플레이를 살려 끈질긴 '좀비 생존'을 선보였다. 반면, 이승윤은 한국과 확연히 다른 정글 환경에 초반부터 당황해 과연 그가 어떻게 자연안에서 '정글인으로 탈바꿈할지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예능 출연이 좀처럼 없는 신스틸러 배우 박호산과 김뢰하, '역대급 아이돌 라인업' AB6IX 박우진, 아이콘 비아이, 레드벨벳 예리, 구구단 미나, 훈남훈녀 배우 엄현경과 현우, 라이징스타 송원석, 이열음, 정글 유경험자 박정철과 허경환이 특급 생존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연예&스타

더보기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연쇄살인마 엄마 고현정X형사 아들 장동윤, 관계 변화할까 관전포인트 넷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반환점을 돌았다. 더 강력하고 더 충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연출 변영주/극본 이영종/기획 스튜디오S/제작 메리크리스마스, 메가몬스터, 영화제작소 보임)이 매회 언론과 대중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고 있다. 총 8부작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4회까지 방송되며 반환점을 돈 가운데 남은 4회 동안 주목해서 보면 더 짜릿하고 소름 돋을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반환점 관전포인트를 살펴보자. ◆ 벌써 3명 사망?! 23년 만에 발생한 ‘사마귀’ 모방살인 범인의 정체 정이신은 23년 전 여성에게 폭력을 휘두르거나 아동을 학대한 남자 여섯을 죽인 연쇄살인마다. ‘사마귀’라 불리게 된 그녀는 23년 만에 자신의 범죄를 그대로 따라한 모방살인이 발생하면서 세상에 나왔다. 그리고 23년 만에 형사가 된 아들 차수열과 재회해, 모방살인 범인을 잡기 위한 공조수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사마귀’ 모방살인 범인은 정이신과 경찰에 보란 듯이 계속해서 살인을 이어가고 있다. 벌써 3명의 피해자가 사망했다. 첫 번째 유력 용의자 서구완(이태구 분)이 사망했고, 아동학대 피해자였던 박민재(이창민 분)가 새로운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