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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상] 장동건, 세월도 못 건드린 조각미남 (제34회 부일영화상)

[부산 - 뉴스인스타 양철수 기자] 9월 18일(목)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제34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열려 배우 장동건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부일영화상은 1958년 출범하여 1960년대 한국 영화의 황금기를 이끈 국내 최초의 영화상으로, 2008년 재개 후 18년째 이어져 오며 국내 최초 영화상의 전통성과 권위를 지켜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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